경제분야 누리집 - 서울특별시





		
		

	 
	
	

서울시, AI·로봇 등 혁신기술 실증 위해 대학병원·은행까지 테스트베드로 확대

2022.01.26
경제정책과
전화
02-2133-5246

□ 서울시는 인공지능, 드론,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을 대상으로 각종 시설물과 현장에 최장 1년간 ‘테스트(실증)’할 기회를 제공하는 ‘테스트베드 서울’ 사업을 혁신기술, 기업의 참여를 더욱 확대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 운영한다고 밝혔다.

 

□ ①올해부터는 서울시 시설물을 대상으로만 가능했던 실증 장소를 자치구 보건소, 동네 도서관, 대학병원과 금융기관 등 자치구와 민간분야까지 확대한다. ②매년 선착순으로 혁신기술을 접수,마감했던 운영방식을 분기별 공개경쟁 방식으로 개선한다. ③ 실증지원 방식도 예산 중심의 실증지원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매칭을 확대하는 기회제공 방식으로, 참여기업을 대폭 확대한다.

□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은 서울시가 혁신기술을 가진 기업의 사업화와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의 공공 공간을 기업을 위한 실증장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 TV 유휴채널(TVWS)을 활용한 사물인터넷 무선망 기술을 보유한 ‘이노넷㈜’은 고속버스터미널역, 덕수궁 돌담길, 남산 산책길 등에서 공공 고속 사물인터넷 무선망 서비스를 실증했다. 이후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후 산림청, 제천시 등 공공기관과 연이어 계약을 체결하며 판로를 개척했다.

○ 건설현장의 모든 정보를 클라우드로 업로드해 스마트기기로 비대면 검측이 가능한 앱을 개발한 ‘㈜씨엠엑스’는 세운상가, 신림-봉천터널 등 서울시내 6개 건설현장에서 실증하며 기술효과를 입증했다.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K비대면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38억 원의 공공구매 매출 성과를 올렸다.

 

□ 서울시는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을 통해 이와 같이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사업화와 시장 선점을 위해 가장 중요한 ‘실증’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서울 전역을 테스트베드로 빌려주고, 실증비용(사업비)을 지원한다. 신기술이 실제로 활용될 수 있는 분야와 가장 근접한 환경에서 최대 1년 간 실증하며 결과 데이터를 축적해 기술력을 보완·강화할 수 있다.

□ 실증을 우수하게 마친 기업엔 서울시 명의의 국·영문 ‘실증확인서’를 발급해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일종의 인증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산업진흥원 ‘혁신기술 지원단’의 지식재산권, 마케팅, 투자 컨설팅 등 후속지원도 이뤄진다.

□ 올해부터 실증장소가 대폭 확대된다. 시가 관리하는 시설물뿐 아니라 대학병원, 금융기관 같은 민간 영역과 25개 자치구 시설까지 확대된다. 민간 영역은 신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민간기업·기관의 수요 등을 파악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홍릉 서울바이오허브, AI양재허브, 여의도 서울핀테크랩 같이 시가 운영 중인 산업거점과도 협력한다.

○ 자치구 시설은 구청과 자치구보건소, 동네 도서관, 동주민센터, 구 시설관리공단 등이 포함된다.

○ 시는 지난 4년 간 총 104개(18년 12개, 19년 27개, 20년 33개, 21년 32개)의 혁신과제를 선정해 실증기회를 제공했다. 총 163억 8천만 원의 공공구매, 346억8천만 원의 해외수출(수출예정액 포함)과 376억7천만 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 시는 올해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분기별로(1~3분기) 모집하며, 첫 참여자 모집을 1월 25(화)~3월 4일(금) 실시한다. 실증 기술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모집,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기술)에는 최대 1년 간 실증장소를 제공하고, 필요할 경우 사업비(기술당 최대 4억원, 총 105억원)도 지원한다.

○ 참여 희망 기업은 서울R&D지원센터 홈페이지 사업 공고를 확인 후 ▴실증기관(실증을 요청하는 수요처)의 기술수요에 맞는 제품·서비스를 등록하거나(수요과제형)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자유공모형)

○ 예산 지원 없이 실증장소만 필요한 ‘기회제공형 테스트베드’는 상시 접수가 가능하며, 신속하게 실증현장이 매칭된다.

 

□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테스트베드 사업은 기술 실증을 통해 중소기업, 스타트업에게 가장 중요한 기술력과 판로개척 두 가지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창구”라며 “올해부터는 자치구, 민간기업과 협력해 실증장소를 다양하게 확대하는 만큼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년도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 개요

□ 사업개요

○ 사업내용 : 실증(장소·예산 제공) + 실증확인서 + 후속지원

○ 지원대상

- 서울소재 중소·스타트업(※대기업, 중견기업도 참여 가능하나 예산지원 없음)

-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기술이 적용된 제품·서비스

- 시제품을 설치 가능한 제품·서비스

○ 사업유형

- 수요과제형:실증기관(市, 區 등)이 제시한 과제에 맞는 기술을 기업이 신청

- 자유공모형:기업이 혁신기술 관련 과제·장소를 신청 후 실증기관 매칭

○ 예 산 액 : 10,500백만원(40개 과제, 과제당 최대4억원, 매칭 구비없음)

○ 사업절차

기업제안

접 수

서 류
검 토

실증기관
의견검토

서면 및 발표심사

산학연 심 의

실증계획, 협약체결

설치적용

모니터링

□ ’22년 사업일정(1분기)

○ 테스트베드 온라인 사업설명 : 1. 6.(목)

○ 테스트베드 수요과제 조사 : 1. 7.(금) ~ 1.17.(월)

○ 1분기 사업 공고 및 접수 : 1.25.(화) ~ 3. 4.(금)

○ 1분기 사업 과제선정 및 평가 : 3. 7.(월) ~

□ 추진실적

○ 연도별 선정결과 (단위 : 건, 백만원)

구 분

합 계

’18

’19

’20

’21

과제선정

104

12

27

33

32

지 원 액

38,096

5,496

9,920

12,883

9,797

○ 경제적 성과(’18~’20년) : 88,741백만원

- 공공구매 16,382백만원, 해외수출 34,682백만원, 투자실적 37,677백만원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 참여기업 성과

(2022년 1월 기준)

 

※ 아래 자료는 ’21년도에 선정되어 실증을 시작한 기업(32개) 실적은 미포함(추후 조사 예정)

 

□ 공공구매 현황

(단위 : 천원)

구분

기준연도

합계

서울시

(자치구 포함)

정부

타 시도

합계

’19~’21

16,382,458

2,290,915

10,835,051

3,261,492

’18년 실증기업(12개)

’19~’21

7,490,827

1,726,800

3,687,087

2,081,940

’19년 실증기업(27개)

’20~’21

6,564,295

243,575

5,705,730

614,990

’20년 실증기업(33개)

’20~’21

2,327,336

320,540

1,442,234

564,562

 

□ 해외진출 실적

(단위 : 천원)

구분

기준연도

판매·수출액

판매·수출 예정액

MOU

합계

’19~’21

3,873,513

(USD 3,521,375)

30,807,978

(USD 28,007,253)

-

’18년 실증기업

’19~’21

3,791,013

(USD 3,446,375)

1,296,978

(USD 1,179,071)

22건

’19년 실증기업

’19~’21

-

2,000,000

(USD 1,818,182)

-

’20년 실증기업

’19~’21

82,500

(USD 75,000)

27,511,000

(USD 25,010,000)

5건

 

□ 투자유치 실적

(단위 : 천원)

구분

기준연도

투자액

비고

합계

-

37,677,000

-

’18년 실증기업

’20~’21

4,150,000

-

’19년 실증기업

’20~’21

30,522,000

-

’20년 실증기업

’20~’21

3,005,000

-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 실증 현장사진

실증 현장사진

비 고

1

○ 실증장소: 강북구 한빛맹아원, 동작구 주민센터 등

○ 실증제품: 시설물 균열 감지 모니터링 시스템

○ 기대효과: 기존 육안으로 수행하는 균열 점검을 IoT 센서 통한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대체 기대

○ 참여기업명: ㈜레이컴

○ 실증기관명: 서울시 시설안전과

2 

○ 실증장소: 서빙고역~한남역 일대

○ 실증제품: 도로포장 상태 및 지하공동 자동분석시스템

○ 기대효과: 노후화로 인한 도로포장 결함 상태 조사로 사고원인 포트홀 방지 기대

○ 참여기업명: ㈜아이리스테크놀로지

○ 실증기관명: 서울시 도로관리과

3

○ 실증장소: 상암동 월드컵파크 5~6단지 교차로, 디지털미디어시티 교차로, 상암초교 교차로

○ 실증제품: 스마트교차로 관리 시스템

○ 기대효과: 교차로별 평균지체시간 및 교통혼잡 감소 효과 기대

○ 참여기업명: ㈜핀텔

○ 실증기관명: 서울시 교통운영과

4

○ 실증장소: 서울창업허브 공덕/창동, SBA 본사

○ 실증제품: 스마트 방역·접객로봇

○ 기대효과: 비대면·방역 정책에 부합하며 바이러스 저감 및 불안감 해소 기대

○ 참여기업명: ㈜제타뱅크

○ 실증기관명: S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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