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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성장등용문‘제5회 서울혁신챌린지’…우수혁신기술에 최대 2억 원

2021.03.30
경제정책과혁신기술팀
전화
02-2133-5228

제5회 서울혁신챌린지 신청 바로가기

포스터

□ IoT 피부측정기를 활용한 아토피 피부염 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서울혁신챌린지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지파워’(대표 한창희)는 피부 장벽 측정기 ‘지피스킨베리어’를 미국, 중국, 일본 등 전세계 1,800개 매장에 납품했으며, 현재 미국 원격의료 시장 진출 준비 중이다.
  ○ 지파워가 개발한 피부장벽측정기 ‘지피스킨베리어’는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지원하고 스탠포드대학병원, 노스웨스턴대학병원, 영국킹스칼리지 등 11개 Medical Site에서 진행하는 신생아 4천명을 대상으로 하는 2개 아토피 예방 임상연구에 핵심도구로 선정되어 사용 중이다.
  ○ 서울시는 장려상을 수상한 ‘지파워’에 기술개발비 1억원을 지급하여 우수 기술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 서울혁신챌린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스페이스 워크(주)’가 개발한 AI(인공지능) 부동산 솔루션 ‘랜드북’은 총 10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고, 현재 서울주택도시공사, 경기도시주택공사 등 7개 공공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 랜드북은 심층강화학습 알고리즘을 도입해 다양한 땅에 최적의 개발해법을 제시하는 솔루션으로, 개발업체 등이 소규모 땅을 사기 전에 법규에 맞는 가설계를 하면 어떤 식으로 동을 배치해 원룸 몇 실이 나오고 사업성은 얼마나 있는지 보여주는 기술이다.
  ○ 서울시는 우수상을 수상한 ‘스페이스 워크(주)’에 기술개발비 1억 5천만원을 지급하여 기술 고도화를 지원했다.

□ 서울시는 지방정부 최초로 개방형 플랫폼을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발굴하는 ‘서울혁신챌린지’를 3월 16일(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서울혁신챌린지’는 지난 4년간 1,501개 혁신 기술을 발굴·지원했으며, 올해부터는 기존 인공지능(머신러닝), 블록체인 기술뿐만 아니라 드론 기술을 활용한 기술 개발까지 모집 기술 분야를 확대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17년 213개 팀(892명) → '18년 392개 팀(1,115명) → '19년 452개 팀(1,266명) → '20년 444개 팀(1,442명)

□ 총 10개월 동안 진행되는 ‘서울혁신챌린지’ 참가팀은 ①아이디어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행사인 ‘네트워킹 데이(5~6월)’를 통해 전문 멘토단, 다른 참가자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새롭게 팀을 꾸리게 된다.

□ ②예선평가(7월)를 통과한 28개팀에는 시제품 개발비를 위해 팀당 2천만원이 지원되며, ③결선평가(12월)에서 시제품을 심사해 최종 13개팀을 선정한다.

□ 시는 최종 13개 팀에 대해서는 최대 2억원의 R&D 비용을 지원하고, 글로벌 선도기업과 함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해외진출 기회를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 5~6월에 진행되는 아이디어·팀빌딩 기간 동안, ‘네트워킹 데이’ 외에도 온·오프라인 교류 공간을 지원하고,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앞선 수상팀의 성과와 참가 노하우 공유 기회를 제공한다. 

□ 결선에 진출하지 않아도, 예선을 통과한 28개 팀에 대해서는 드론·인공지능·블록체인 등 4차산업 기술 관련 전문가, 지식재산권, 사업화 관련 법령 및 규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멘토단(30개 분야, 200명)의 멘토링도 제공된다.

□ 시는 혁신기업 성장을 가속화 하기 위해 스타트업과 글로벌 대기업 간 협업기회를 다양하게 마련하여, 스타트업은 안정적인 성장으로 해외시장 진출기회를 잡고 대기업은 신산업 분야 혁신기술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현재 글로벌 최대 ERP 소프트웨어 기업인 SAP, 네이버, LG CNS 등 글로벌 기업들이 ‘서울혁신챌린지’의 기술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 LG 유플러스, KT 등 유수의 기업들과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ERA* 등 해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 발굴, 멘토링, 기술협력, 비즈니스 플랫폼 무료 지원, 해외 현지 홍보 등 우수 참가기업의 기술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 ERA : 뉴욕 소재 Top 액셀러레이터, 6만개 기업 및 글로벌 네트워크 보유

□ 서울혁신챌린지 참가를 희망하는 서울시민, 예비창업자, 대학, 중소기업(외국인 포함)은 SBA 홈페이지(www.sba.seoul.kr) 공지사항을 통해 오는 5월 2일(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사업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혁신챌린지 공식 페이스북 그룹(‘서울 혁신챌린지’ 검색) 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데스밸리*를 넘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기획, 기술상용화, 시장진출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나갈 것이며, 더 나아가 결선 탈락 팀에도 재도전 기회를 제공하여 이들의 도전이 경쟁력을 갖춘 혁신기술로 다듬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데스밸리(Death Valley) : 스타트업이 자금 유치 실패, 정보 부족 등으로 인해 아이디어의 사업화에 실패하는 시기

붙임 1. 제 5회 서울혁신챌린지 사업개요 및 추진일정
       2. 서울혁신챌린지 참여 기업 우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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