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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도농상생 ‘농부의 시장’ 82회… 팔도 농가 15억 매출 달성

수정일2018-12-12

 

□ 전국 팔도 농부가 한 자리에 모이는 ‘서울시 농부의 시장’이 올 한해 광화문 광장, 덕수궁 돌담길 등 7개소에서 82회 개최되었다. 당진, 해남 등 91개 시·군에서 220농가(누계 2,451)가 직접 참여하여 직접 생산한 우수농산물을 판매했으며, 연 15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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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농부의 시장’은 도농상생을 위한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로 7년째를 맞고 있다. 각 지방지자체가 엄선해 추천하고 보증하는 농가들이 참여하여 각종 농축수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 판매품목 : 신선채소·과일류, 양곡류, 농산물가공품, 축산물,김치·장아찌류, 친환경먹거리 등

 

□ 특히, 농부의 시장의 첫 방문 이후 만족도가 높아 원하는 농가를 지속적으로 방문하거나 온라인 주문으로 이어지는 등 도심 한 복판에서 진행되지만 농부와 고객이 서로 교감하며 시골 5일장의 정과 인심을 주고받는 도심 장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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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부의 시장에서는 농산물 판매뿐 아니라 장 담그기, 채소모종 심기, 누에 실뽑기 등을 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흥겨운 풍물패 공연 등의 볼거리, 즐길거리가 한 자리에 모이는 문화 장터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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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와 판매자가 매주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인만큼 참여한 농가는 농축수산물 판매는 물론 소비자의 성향과 트렌드를 파악해 상품화에 대해서 고민해볼 수 있다. 소량포장, 온라인 배송 등의 아이디어를 실행하며 농부에서 농업전문경영인으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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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올해 9월부터는 ‘서울시 농부의 시장’ 전체 7개소에서 비닐없는 장터가 운영되었다. ‘서울 플라스틱 프리’ 선언을 실천하기 위해 참여하는 모든 농부들은 일반 비닐을 대신하여 생분해비닐이나 종이봉투를 사용하고, 장터 내 카트 장바구니를 비치하여 빌려주는 등 착한 장터를 만드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 2019년도에는 청년농부의 참여를 확대하고 산지농산물 전문유통인육성을 목표로 청년코디네이터를 모집하여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 조인동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시 농부의 시장은 많은 지역농업인들이 직거래장터에 참여하고 따뜻한 농촌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도농상생의 현장”이라며, “내년에는 청년농부의 참여를 확대하고, 참여농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1. 2018 서울시 농부의 시장 운영결과 및 참여농업인 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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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경제기획관 - 도시농업과
  • 문의 02-2133-5344
  • 작성일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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