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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기업 가운데 기술창업기업은 10곳 중 1곳

수정일 | 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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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창업이 줄을 잇고 있는 요즘.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산업재산권, 광업권, 소프트웨어, 개발비, 무형의 기타 재산 등 무형자산보다는 부동산, 인테리어 등 유형자산에 더 높은 비중을 두는 창업기업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그렇다면 이 둘의 정확한 비율은 얼마나 될까? 오늘 희망창업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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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KIET/원장 김도훈)이 2007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설립된 창업기업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고용의 질과 양이 우수해 주목 받고 있는 기술창업기업은 ‘무형자산액 혹은 연구개발집약도가 모집단 평균보다 높은 창업한지 5년 이내의 독립된 기업’으로 정의된다. 24일 발표된 산업연구읜의 발표에 따르면 기술창업기업의 비율은 전체 9만 3,797개의 창업기업 중 9,723개로 약 10%를 차지한다.10개의 창업기업 중 1곳은 기술창업기업인 것이다.

고용의 질과 양이 높은 기술창업기업 기술창업기업이 주목 받는 이유는 총고용 증가율이 18.7%로, 다른 창업기업의 증가율 11.7%를 크게 웃돌아 일자리 창출효과가 컸기 때문이다.기술창업기업과 고용의 관계를 살펴보면 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기술창업기업이 중견기술기업으로 도약함으로써 직접적으로 고용을 증가시킬 수 있다.또한, 신기술을 이용해 특별한 신제품을 생간 공급해 신제품 관련 부문이나 기업에 간접적으로 고용을 증가시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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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지역에 입지한 기술창업기업에 의해 고용파급효과가 나타날 경우, 해당 기업의 성장은 물론, 지역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또한, 직접 신제품, 신공정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자체 기술수준이 향상되고, 새로운 시장진입을 통해 기존 기업과의 경쟁을 촉진시켜 간접적으로 시장 전체의 기술수준을 향상시킨다.기술창업기업이 선호하는 입지요인을 파악하고, 이에 맞추어 입지경쟁력을 개선한다면 지역은 기술창업기업을 통한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기술창업기업의 62%는 수도권에 집약 2010년 기준으로 전국의 기술창업기업 중 35.6%는 서울에, 26.1%는 경기도에 입지해 있어,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에만 65.7%의 기술창업기업이 집중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반면 비수도권 지역은 기술창업기업의 비중이 5.1%를 제외하고는 모두 4%미만이었다. 그 중에서도 제주(0.7%), 울산(1.0%), 전남(1.5%), 강원(2.0%)은 2.0% 미만으로 기술창업기업이 매우 적은 편인데, 개선을 위해 입지여건 개선 및 성장지원정책이 필요하다.

 

안정적인 고용창출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기술창업기업. 비수도권의 입지경쟁력 증대를 위해 좀 더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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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경제진흥실 - 소상공인지원과
  • 문의 2133-5538
  • 작성일 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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