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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성공하는 동업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수정일 | 2015-04-06

자금력의 부담을 덜거나 개개인이 갖는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창업 시 동업을 선택하는 예비창업자가 늘고 있다. 보통 동업을 고려할 때는, 오랫동안 친하게 지낸 친구와의 관계에서 시작하거나 또는 가계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가족들간의 동업을 계획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창업에 있어 ‘동업’ 은 많은 위험성을 안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성공하는 “동업”을 위해 하지 말아야 가장 중요한 주의점들은 무엇이 있을까?

Professional advantage

첫째, 돈만 받는 형태의 동업 하지 마라

보통 사업 아이템이 있지만, 자금이 부족한 경우 투자자의 형식으로 동업을 운영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단순히 돈만 투자하는 형태로 동업을 시작할 경우, 위험성이 크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투자자가 수익에만 집중하고, 경영에 관심이 없어 일의 강도나 흐름을 구체적으로 알지 못할 경우가 동업자간의 갈등의 골이 깊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경영에 참여한 동업자가 어떠한 일을 진행했는지 상관 없이, 높은 수익이 발생하지 못하면 투자자가 그것을 일하는 사람의 잘못으로 돌리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게 되면 사업 또한 영향을 받아 많은 어려움이 생기게 되므로, 투자의 형태로 동업을 시작한다면 반드시 주의해야 할 것이다.

two young colleagues arguing over paperwork in office

둘째, 계약서 없는 동업 하지 마라

친분이 깊은 친구들이나, 친척 등 매우 가까운 사이라도 계약서 없는 동업을 하지 말아야 한다. 친분을 내세워 동업을 시작했다가, 점포 경영이나 폐업 등 사업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서로의 책임으로 떠밀며 관계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친인척과 함께 동업을 시작한다면, 서로간의 확실한 책임을 위해 동업 계약서를 필수로 작성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어야 할 것이다. 동업 계약서에는 업무 분장이나 구체적인 이익 배분 등 구체적인 작은 사항까지도 정확히 기재하여 추후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대비하는 것이 좋다.

동업-돈-분배

 

셋째, 수익 배분이 똑같은 동업 하지 마라

동업을 하게 될 경우 아무 생각 없이 50:50으로 배분을 똑같이 나누는 경우가 많은데, 동업자가 이상 둘, 또는 그 이상의 동업자가 완전히 똑같이 일을 나눌 수는 없다는 사실을 고려해야 한다. 창업 과정에서 개인의 사정에 따라 업무 배분의 기준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 점을 상기하여 동업자 누구나가 동의할 수 있는 정확한 수익 배분을 정하여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동업이 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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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경제진흥실 - 소상공인지원과
  • 문의 2133-5538
  • 작성일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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