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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틈새시장 찾기

2015.05.19
경제진흥실 소상공인지원과
전화
2133-5538

[기획기사] 틈새시장 찾기

 

언젠가 부터 니치(nitche)라는 단어가 유행하게 되었다. 니치라는 단어는 틈새라고 번역할 수 있으며 니치 시장을 공략하라는 말은 곧 틈새 시장을 찾아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뜻이다.

 

틈새 시장을 찾는 것은 시장을 세분화하는 단계에서 부터 출발한다. 세분화된 시장 속에서 남들은 몰랐던, 새로운 시장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틈새 시장을 찾아내기 위해선 남다른 시선과 날카로운 시야, 세밀한 것에 집중하는 관찰력이 필요하다.

 

틈새 시장이 매력적인 이유는 다른 경쟁자들은 모르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아직 아무도 입성하지 못한 순수의 땅이다. 물론 그만큼 찾아내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현상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를 쪼개서 하나하나씩 나눌 수 있어야지만 비로소 보이기 때문이다.

 

틈새 시장엔 분명한 수요가 존재하고 있다. 그러한 수요의 발생 원인을 찾아 되짚어가는 일은 틈새 시장을 찾아내는 데에 결코 작지 않은 역할을 하게 된다. 틈새 시장의 발생 요인은 분명 시장 전체의 거대한 흐름과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컵라면 시장이 크게 성장한다면, 포장김치 시장에 대한 수요 역시 커졌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나 틈새 시장은 작은 규모의 업체가 공략하기에 알맞은 곳이기도 하다. 모두의 시선이 시장 중심으로 쏠려 있을 때 그 틈새에 발생한 수요를 찾아 선점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전체 시장이 성장할 수록 그에 비례하여 역시 같이 성장하게 된다.

 

그러나 시장 규모가 작기 때문에 큰 수익을 발생시키지 못하는 점은 단점이다. 틈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선 필요 이상의 자원과 비용을 투입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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