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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까먹는 창업 제3회] 일 해 보고 창업할 것Ⅲ.쉽게 그만두지 말자

수정일 | 2014-09-29

[돈 안 까먹는 창업 제3회] 일 해 보고 창업할 것Ⅲ.쉽게 그만두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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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1단계! 일 해 보고 창업 할 것 3!!

 

조언해 드린 대로, 열심히 일하고 계시나요?

 

두어 달쯤 일을 하고 나면 거의 다 알게 될 겁니다.

 

어떻게 만드는지? 어떻게 청소하는지? 어디서 뭐 사오는지?

 

인제 다 아는 것 같고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이 슬슬 지겨워 지기 시작할 겁니다.

 

 

 

게다가 가만 생각해 보니 이 일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데 가격은 싸고

 

사람이 많아서 장사가 잘 되는 줄 알았는데 가격이 싸다 보니 하루 매상은 너무 작습니다.

 

고향 친구가 괜찮아 보인다고 이야기해서 여기서 일하기 시작한 건데

 

막상 실제로 일해보니 영 아닙니다.

 

힘들고 별로 안 남습니다. 사장 아주머니 한테 물어보니

 

“요즘 이렇게 라도 남는 데가 어디 있다고 그래? 00씨, 이 동네 식당 태반이 안 남아”

 

정말 그러고 보니 그렇게 장사가 잘되는 것처럼 보이던 가게 들이

 

이제는 좀 다르게 보입니다.

 

 

 

‘장사가 잘되는 가게에서 일한다’를 틀린 걸까요?

 

다른 가게를 찾아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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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제대로 찾으신 거 맞습니다.

 

별로 안 남는다 싶어 보이지만 꾸준히 남고 있는 바로 그 가게!

 

그곳이 우리가 찾던 장사 잘 되는 가게가 맞습니다.

 

틀린 건 우리가 고른 가게가 아니라

 

장사하면 일확천금 할 거 같고 돈 버는 일이 쉬울 것 같고

 

두어 달 일해보고 인제 다 알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나’ 입니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생 수준도 안 되는 겁니다. 나보다 세달 먼저 들어온 알바 학생이 나보다 훨씬 많이 압니다. 2년 된 주방 찬모 아줌마도 나보다 훨씬 많이 압니다. 그런데 그분들도 아직 장사할 생각 안하고 있습니다. 장사는 위험하고 무섭고 힘든 겁니다.

 

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일을 배우는 방법과 창업을 하기 위해 배워야 하는 세세한 것들을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

 

이정규 대표 : 치킨 전문브랜드 the Frypan 대표이사로 다수의 매장 운영 중

출처 : hopestart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희망창업 블로그(http://www.hopestar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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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경제진흥실 - 소상공인지원과
  • 문의 2133-5538
  • 작성일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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