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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제가이드] 저축은행 안전하게 이용하기

수정일 | 2014-08-18

[서민경제가이드] 저축은행 안전하게 이용하기

 

예금자 보호의 범위

 

저축은행 안전하게 이용하기

목 차

-저축은행 하면 떠오르는 걱정, ‘건전성’

-예금자보호를 받아도 만기 이전에는 금리에서 상대적으로 손해 발생 우려

-예금을 전액 돌려받으려면 일정기간 기다려야 하는 유동성 문제

-저축은행에 예금할 때는 이자를 감안하여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분산 예치

 

 

저축은행 하면 떠오르는 걱정, ‘건전성’

 

저축은행들이 잇달아 영업정지를 당하면서 저축은행의 ‘신뢰’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허울 좋게 ‘은행’이라는 명칭을 달고 있지만 도무지 믿음이 가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실제 한동안 무조건 돈을 찾겠다고 아우성치는 고객들이 밀려들면서 전국의 저축은행에서 예금인출사태가 줄을 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축은행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가장 먼저 걱정하는 것이 바로 ‘건전성’ 문제입니다.

 

예금자보호를 받아도 만기 이전에는 금리에서 상대적으로 손해 발생 우려

 

저축은행이 문을 닫더라도 예금자보호제도를 통해 1인당 5,000만 원까지는 원리금을 보호받습니다. 그러나 예금자보호제도만 믿고 무턱대고 돈을 맡기다가는 금리 손해는 물론 한동안 돈이 묶이는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우선 만기일 이전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원금은 보호되지만 이자는 처음에 저축은행과 약정한 이자가 아니라 예금보험공사(예보)가 정한 소정의 이자를 적용받게 됩니다. 여기서 ‘소정의 이자’란 예금보험공사가 시중은행 1년 만기 정기예금의 평균 금리를 감안하여 정한 이자와 최초 약정 이자 중에서 적은 쪽의 금액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연 5% 이자를 주는 1년 만기 정기예금에 가입했다가 만기를 6개월 앞둔 시점에서 저축은행이 문을 닫고 예금보험공사가 결정이자를 연 2.5%로 적용하면 돌려받는 이자는 연 5.0%가 아니라 연 2.5%입니다. 만기가 지난 예금의 경우는 당초 약정한대로 연 5%를 적용 받습니다. 예금자보호에 관해서는 금융제도 부분에서 따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예금을 전액 돌려받으려면 일정기간 기다려야 하는 유동성 문제

 

‘유동성’도 제약을 받습니다. 예보는 예금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영업정지직후(보통 4영업일 이후)부터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예금 일부를 ‘가지급금’으로 지급합니다. 하지만 예금을 전액 돌려받으려면 일정기간(최장 6개월)을 기다려야 합니다. 또 동일한 저축은행에 ‘보증’을 섰을 경우에는 해당대출이 모두 상환될 때까지 예금(보험금)지급이 보류됩니다.

 

가지급금 지급대상 및 수령방법

 

가지급금은 2,000만 원 한도로 지급됩니다. 대출금보다 예금이 많은 예금자가 지급대상입니다. 가지급금은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나 해당 저축은행 지점을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지급금 외에 긴급자금이 필요한 경우 예보가 지정한 은행에서 예금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거래)저축은행의 영업정지 기간 중에 예금자의 생계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예금담보대출은 예금한도(통상 90%, 가지급금 포함 4500만 원 한도)내에서 이루어집니다. 금리는 예금금리 수준으로 대출기간은 통상 6개월입니다.

 

저축은행에 예금할 때는 이자를 감안하여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분산 예치

 

1인당 보호한도는 5000만 원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돈을 예금했어도 그 이상은 보호받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보호한도는 ‘원리금(원금+이자)’인데, 여기서 원리금은 이자소득세가 부과되기 전 금액입니다. 따라서 예금자가 실제 손에 쥘 수 있는 돈은 5000만 원이 채 되지 않으므로 이자를 감안해 적정한 예금한도를 정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또 1인당 보호한도는 금융 회사별로 적용되므로 5000만 원 이하로 쪼개서 다른 금융 회사이나 가족명의로 분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러니까 2억 원을 예금한다면 5000만 원 이하로 쪼개 4개 금융 회사에 나눠 가입하고 한 금융 회사에만 맡길 때는 가족 4명의 명의로 분산해 놓는 식입니다.

 

※출처

 

똑똑한 금융내비게이션

 

제공처 -금융위원회 http://www.fs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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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경제진흥실 - 소상공인지원과
  • 문의 2133-5538
  • 작성일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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