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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첫걸음] 건강반찬음식점 III

수정일 | 2014-06-02

희망창업취재단은 매달 새로운 아이템을 △개요 및 현황 △아이템분석 △운영전략 △ 성공창업을 위한 조언으로 나누어 연재형식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세 번째로 만나 볼 아이템은 ‘건강반찬 음식점’입니다.

 

 V. 창업시 유의사항

 

1. 음식에 대한 전문성

다양한 음식기술을 기본적으로 갖추되, 일반음식점과 같이 많은 밑반찬과 부대메뉴를 다수 깔아주는 고정관념을 배제한다. 정식은 돈가스, 카레, 마파두부, 쇼바야끼 등과 같은 메인메뉴의 맛과 품질에 충실하고 반찬 2, 3가지로 구성하여 비교적 단촐한 가지수로 구성한다. 반찬의 경우 화학조미료가 제한되고 염도와 당도 역시 조절됨에도 불구하고 일정수준 맛을 낼 수 있는 전문기술이 필요하다. 일시적인 조미효과 대신 수공에 의한 조리시간이 더 투여되는 비효율성이 있긴 하나, 장기적으로는 매니아층이 형성될 경우 음식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변수가 될 수 있다. 이 사업은 음식에 대한 애착,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는 열정이 반드시 수반되어야하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2. 인허가사항

업태는 음식업으로, 사업종목은 한식(일반음식점)으로 사업자등록하고 주류판매신고를 별도로 해두면 인허가사항에 큰 무리가 없이 영위할 수 있다.

 

3. 사업발전 방향

1) 동업종은 단시간 내 사업확장을 꾀하는 프랜차이즈 시스템보다는 독립점포로서, 전문 맛집을 표방하여 이미지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뉴 레시피를 전수하여 사업을 확장하고자 할 경우에도 속도보다는 품질과 컨셉을 공유할 수 있는 준비가 된 파트너가 생길 때까지 식당의 철학을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조건이 수반될 때 장수할 수 있는 식당이 될 수 있다.

 2) 장기적으로 사업이 확장될 경우 식자재에 대한 산지로부터의 공동유통을 시현할 수도 있다. 고객에게 합리적 가격, 우수한 품질의 식자재를 공급함은 물론 원부재료의 판매도 병행할 수 있다.

3) 성인병 환자의 급증, 아동식, 건강식에 대한 맞춤형 수요가 점증됨으로써 시장형성도 순조롭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국내 외식비중의 증가로 인해 주 타겟 고객층이 보다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있다. 젊은층, 여성, 주부층, 전문직은 물론 보다 건강을 생각하는 남성, 건강식을 원하는 중간 소득층 등 까지도 한 끼 식사를 위해 식당의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 창업첫걸음_아이템
발행일 : 2013년 12월
발행처 : 서울특별시, 서울신용보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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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경제진흥실 - 소상공인지원과
  • 문의 2133-5538
  • 작성일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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