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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주목할 만한 여름 창업 아이템#1 셀프 빨래방 ‘크린킹’

2015.05.19
경제진흥실 소상공인지원과
전화
2133-5538

[통계청에 의하면, 20년 사이 1인 가구는 4배나 증가했다. 1인 가구는 1990년 101만 가구에서 2000년 226만 가구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2010년에는 또 415만 가구까지 늘어났다. 또한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관련 전문가들은 2020년에는 1인 가구가 587만 가구, 2030년에는 709만 가구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 속에서 이와 관련한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셀프 빨래방이다.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셀프 빨래방 역시 그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창업 아이템으로서도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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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빨래방이 유망한 이유

셀프 빨래방 업체 ‘크린킹’의 김형구 대표는 이러한 셀프 빨래방의 수요를 일찍부터 예견했다. 그는 오랜 미국생활 동안 현지에서 대중화 되어 있는 셀프 빨래방이 한국에서도 크게 인기를 끌 것이라고 생각하여 창업을 결심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빨래를 직접 하기보다는 대부분 셀프 빨래방에서 해결하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직접 빨래를 함으로써 들이게 되는 시간을 절약한다는 것이 미국의 가치관이지요. 지금 한국에서도 그러한 가치관이 확산되고 있는 단계입니다. 셀프 빨래방은 앞으로도 수요가 더욱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김형구 대표의 설명과 같이 우리나라에서도 복잡하고 번거로운 집안일을 직접 하기보다는 비용을 지불하고 외부에서 처리하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빨래는 손이 많이 가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번거로운 일이다.

셀프 빨래방은 이런 번거로움을 간편하게 해결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더욱이 1인 가구의 증가는 셀프 빨래방의 가능성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그 개념조차 생소하던 셀프 빨래방이 현재는 대학가, 원룸촌, 고시촌 등을 중심으로 성업 중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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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셀프 빨래방을 찾는 사람이 더욱 많아지는 계절

여름은 셀프 빨래방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는 시기이다. 무더운 날씨로 땀을 많이 흘리게 되기 때문에 옷을 세탁할 일이 많아지고, 건조의 문제도 있기 때문이다.

“여름엔 날씨가 무더울뿐더러, 장마 등으로 집에서 빨래를 하기가 어렵다는 점이 있습니다.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 빨래가 잘 마르지 않기도 하며 밖에다 빨래를 말릴 수도 없습니다. 이럴 때 셀프 빨래방을 이용하는 것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집에서 빨래를 건조할 경우 불쾌한 냄새가 나게 될 수 있으며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제대로 건조되지 않은 빨래는 집먼지 진드기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다.

“셀프 빨래방을 이용하면 빨래는 물론 건조까지 손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현재도 많은 분들이 이용 후 만족을 표시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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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운영에 많은 시간을 들일 필요가 없는 셀프 빨래방의 장점

김형구 대표가 셀프 빨래방 창업의 이점으로 꼽은 것 중 하나는 바로 많은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른 아이템에 비해 셀프 빨래방은 경영인이 자신의 시간을 많이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그것은 셀프 빨래방의 독특한 시스템 덕분이다.

“다른 아이템의 경우에는 경영자가 온종일 매장 내 업무에 매달려 있어야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결국 대부분의 시간을 매장 관리에 쏟을 수밖에 없는 것이 아쉬운 점이지요. 하지만 셀프 빨래방의 경우는 굳이 오랜 시간을 매장 관리에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의 손길이 크게 필요하지 않은 무인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매장을 관리하는 사람이 상주하고 있어야 하는 다른 아이템과 달리,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셀프 빨래방은 사람이 온 종일 매장을 지키고 있어야 할 필요가 없다. 세탁물을 가져와서 빨래와 건조를 하는 사람들은 모두 셀프로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점주, 혹은 종업원이 손님들을 응대해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손님들은 가져온 빨래를 세탁기에 넣고 돈을 넣어 세탁이 완료되는 것을 기다린 후, 다시 자신의 빨래를 가지고 돌아가게 된다. 점주는 빨래방이 24시간 운영되는 동안, 따로 자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임을 김형구 대표는 말했다.

“만일 다른 직업을 가진 분이라면 부업으로 빨래방을 운영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한 번에 여러 지점을 운영할 수도 있지요. CCTV를 통해 가끔씩 매장을 살피면서 1주일에 한두 번 정도 방문하여 점검하기만 하면 크게 시간을 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김형구 대표는 그 동안 경영자는 여가를 즐기거나, 다른 일을 할 수 있으니 시간은 적게 들이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라고 셀프 빨래방에 대해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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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셀프 빨래방은 또한 매장에 기기만 들여놓으면 되기 때문에 경영자가 따로 복잡한 교육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을 김형구 대표는 셀프 빨래방이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초기 출점비용은 냉, 난방시설 및 닥트 외부공사, 가스승압 비용, 전기승압 비용 등을 제외하고 통상적으로 1,500만원에서 2,000만원 사이입니다.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점포 임대료는 일반적으로 60~65만원 정도이죠. 13평정도 규모의 매장에 세탁기와 건조기를 설치하면 됩니다. 무엇보다도 초보자도 쉽게 시작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입지이죠. 타겟층을 어떻게 설정하고, 그에 따른 위치를 어떻게 할지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셀프빨래방의 가능성은 1인가구가 점차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찾을 수 있다. 특히 여름엔 번거롭다는 점 때문에 셀프빨래방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게 된다. 셀프빨래방 창업은 창업자가 매장을 지키고 있어야 할 필요가 없다는 점 때문에 부업으로 할 수 있다는 점이 또한 매력이다. 셀프빨래방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주 수요계층, 주변 여건 등을 잘 고려하여 적합한 위치를 선정하는 데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출처 : hopestart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희망창업 블로그(http://www.hopestar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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