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분야 홈페이지 - 서울특별시





		
		

	 
	
	

2014년 유행할 소자본 창업 아이템#6 컵밥 전문점 ‘지지고 컵밥’

수정일 | 2015-05-19

흔히 예비창업자들에게 있어서 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부분은 역시 비용일 것이다. 막 사업을 시작하려는 시기에 큰 창업비용을 마련하는 것이 그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적은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이 각광을 받고 있다. 컵밥 역시 그러한 아이템 중 하나이다. ‘지지고 컵밥’의 정호열 대표는 이 분야에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01

‘컵밥’, 소자본 창업을 위해 탄생한 아이템

‘소자본 창업 아이템’을 말할 때 ‘컵밥’을 빼놓기 어렵다.

이번에 인터뷰를 진행한 ‘지지고 컵밥’의 정호열 대표 역시 컵밥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내고 있다. 정 대표는 컵밥이라는 아이템의 유용성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컵밥 창업은 매우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컵밥을 활용하여 적은 자본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었으니까요. 아주 적은 규모의 점포만 있어도 컵밥 매장을 꾸릴 수 있습니다.”

컵밥은 5~6평 정도의 공간만 확보되면 매장을 꾸리는 것이 가능하다. 복잡하고 넓은 조리실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노량진 등에서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는 컵밥들은 대부분 노점 형태로 공급되고 있다. 창업비용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점포 매입금이나 임대료 지출이 아주 적다.

그 외에 인건비 부담이 없다는 것이 또한 컵밥의 매력이다. 조리법을 배우는 데 특별한 교육이 필요하지 않으며, 작은 점포에서 적은 수의 인원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여기서 더해 1인 점포 형식으로 운영할 수도 있다.

이런 점에서 보았을 때 컵밥은 마진을 남기기에 매우 적절한 구조를 가진 창업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창업을 희망하시는 많은 분들이 초기 비용을 문의하시는데, 제 대답을 듣고 깜짝 놀랍니다. 정말 그 정도 비용으로 가능하냐고 다시 물어보시곤 하지요. 창업비용이 적다는 점에서 컵밥은 매우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02

이제 ‘컵밥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아이템의 사업적 전망은 어떤 수준일까? 전문가들은 컵밥 시장의 규모가 1,500억 원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렇게 컵밥 시장의 규모가 크게 확대되는 것에는 현재 주거 양식의 변화와 깊은 관련이 있다.

한 가구의 구성원 수가 1~2인 수준으로 크게 낮아지면서 간편식 시장의 규모가 점점 확대되고 있다. 또한 생활양식이 간편함과 신속함을 선호하는 추세로 변화하면서 식사 역시 간단하게 해결하려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다. 직장인들은 과중한 업무 때문에 식사를 빠르게 마치려는 성향이 높아지기 때문에 역시 컵밥과 같은 간편식을 선호하고 있다. 주문이 빠르고 이동하면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컵밥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03

“컵밥은 주문 후 제품이 나오는 시간이 매우 짧습니다. 그렇다고 빵, 패스트푸드처럼 영양분이 적은 음식도 아니지요. 빠르게 식사를 해결하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으니 이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실제로 편의점에서는 컵밥, 도시락과 같은 제품들이 진열대에서 중요한 위치에 진열되어 있으며 점심시간에 매장을 찾은 직장인들이 이런 종류의 제품들을 사가는 장면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창업자들에게 또 한 가지 유리한 점은, 회전율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주문 후 제품이 빠르게 나오며, 점포가 작다는 점 때문에 컵밥은 테이크아웃 형식으로 자주 이용하기 때문이다.

“일반 음식점의 경우, 어느 정도 이상의 규모를 갖춘 매장에서 점심시간에 주로 영업을 하게 됩니다. 한정된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손님을 받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는데, 한 테이블에서 손님이 식사를 마치기까지는 적어도 2~30분이 걸리죠. 컵밥의 경우 손님들에게 계속해서 제품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현금 매출이 높다는 점도 장점이죠.”

초보자가 적은 비용으로 즉시 시작할 수 있는 아이템, 컵밥은 대단히 많은 이점을 자랑하고 있다.

0405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분명한 목표를 추구하라

정 대표는 그렇다고 기계적으로 매장을 운영해선 안 된다고 조언한다. 안정적인 수익이 나더라도 매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연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나의 매장 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 분들이 더욱 큰 성공을 거두게 되지요. ‘지지고 컵밥’에서는 각 가맹점의 개성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틀 안에서 개성을 뽐낼 수 있는 발전이 본사가 권고하는 방향입니다.”

본사와 가맹점의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 본사는 제품 대중화에 힘쓰고, 각 지점은 나름대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면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지게 된다. 정 대표는 본사와 가맹점이 마음을 모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같은 목표를 향해 매진할 때, 더욱 가파른 성장세가 나타나게 되기 때문이다.

“가맹점주들은 특히 목표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목표가 없는 매장은 발전을 이룰 수 없으니까요. 창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이라면 작은 점포를 하나 가지더라도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6

 

 

출처 : hopestart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희망창업 블로그(http://www.hopestart.or.kr/)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담당부서 경제진흥실 - 소상공인지원과
  • 문의 2133-5538
  • 작성일 2014-02-24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의 내용이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등에 해당되는 경우
관계 법령 및 이용약관에 따라서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