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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속가게] 왕가네 식구들은 언제나 ‘뽕뜨락 피자’

수정일 | 2015-05-19

[‘왕가네 식구들’은 3대가 함께 생활하는 어느 가족 식구들 간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안방극장에 깨소금 같은 재미를 선사하고 있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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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에서는 유난히 피자를 먹는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극중 인물인 ‘왕돈 삼촌’은 피자집 배달부로 일하고 있기도 하지요. 극중 인물들이 항상 접하는 피자는 바로 ‘뽕뜨락 피자’입니다. 최근 많은 피자 브랜드 사이에서 뽕잎을 활용한 특이한 메뉴로 인기 브랜드로 급부상 중인 바로 그 피자입니다. 오늘은 ‘뽕뜨락 피자’를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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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찾아간 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부근에 위치하고 있는 ‘뽕뜨락 피자 오목교역점’입니다. 오목교역 1번 출구로 나와 우측으로 직진하면 곧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 자주 등장하는 ‘뽕뜨락 피자’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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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쪽엔 이렇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었습니다. 날씨가 따뜻할 때면 잠깐 이곳에 앉아서 차를 한잔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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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의 전경입니다. 매장이 정말 깔끔하죠? 손님들을 위해 인테리어나 집기에 세심하게 신경 쓴 흔적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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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뜨락 피자의 로고 디자인은 정말 독특합니다. 단순한 듯 하면서도 정감 있는 느낌의 서체입니다. 로고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어쩐지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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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로, 식사시간이 지났는데도 적지 않은 손님들이 매장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앉아 맛있는 피자를 먹느라 다들 즐거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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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와 테이블 역시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테이블 옆이 살짝 벌어져 있죠? 그 이유는 잠시 후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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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옆이 벌어져 있던 이유입니다. 테이블 아래쪽에 서랍이 있고, 그 안에 포크와 나이프, 물수건, 냅킨, 접시 등이 들어 있었습니다. 손님들은 간편하게 서랍을 열고 필요한 물건을 꺼내기만 하면 되겠네요. 편리하면서도 테이블 위가 난잡하지 않도록 하는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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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뒤편으로 주방이 있습니다. 카운터와 주방을 오가는 직원들의 불편을 없애고 보다 효율적인 매장운영을 위한 방편 같습니다. 카운터와 주방의 구분이 없으니 확실히 직원들은 일하기가 한결 수월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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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을 위한 또 하나의 배려입니다. 주방과 홀을 연결하는 문이 스윙도어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음식을 나를 때 손을 쓰지 않고 출입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사고 가능성도 낮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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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앞에는 ‘뽕뜨락 피자’의 대표 메뉴들이 이미지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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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에는 ‘뽕뜨락 피자’의 탄생 비화(?)가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네요.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면서 자연스럽게 이쪽으로 눈길이 갑니다. 손님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하면서도 벽면을 예쁘게 장식하고, 브랜드 홍보까지 되니 1석3조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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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 설치된 선반과 그 위에 놓인 장식들도 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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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에는 역시 재미있는 느낌의 그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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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뜨락 피자’에서 제공하고 있는 메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메뉴판입니다. 책받침 형식으로 되어 있어 따로 책장을 넘기거나 할 필요 없이 한 번에 모든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합니다. 은근히 귀찮았던 메뉴를 뒤적거리는 일은 적어도 ‘뽕뜨락 피자’에서만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피자뿐 아니라 파스타, 스테이크, 떡볶이, 필라프, 샐러드 등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 점이 이채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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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메뉴는 ‘골든 단호박 카사 피자’입니다. 피자 위에 달콤한 단호박을 얹고, 파슬리와 토마토가 먹음직스럽게 올려져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다른 피자들보다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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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 역시 범상치 않아 보입니다. 붉은 빛이 감도는 것이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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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각 떼어내어 접시 위에 올려놓고 시식을 시작했습니다. 부드럽게 머금어지는 치즈, 바삭한 크러스트는 다른 피자와는 느낌이 전혀 달랐습니다. 단호박의 달달한 맛이 피자와 기가 막히게 어울리고 있었죠. ‘뽕뜨락 피자’를 찾으시는 분들은 꼭 한번 ‘골든 단호박 카사 피자’를 맛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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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뜨락 피자’는 정말 한번쯤은 맛보아야 할 만한 피자라고 느꼈습니다.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다른 피자들에 질렸다면 ‘뽕뜨락 피자’를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피자는 사실 창업시장에서 과포화된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수많은 피자 브랜드들이 새롭게 생겨났다가, 다시 사라지고 있지요. 개성 없는 아이템이 성공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취재한 ‘뽕뜨락 피자’의 경우는 뽕잎, 오디 등의 평범한 피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요소를 만들어서 성공을 거둔 케이스입니다. 창업의 아이템 자체를 신선하게 할 것이 아니라면, 같은 아이템 중에서도 어떻게 기존의 시장에서 돋보일 것인가를 고민하여 낸 결과지요.

 

완전히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지 않았다면, ‘뽕뜨락 피자’의 방식을 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보여 집니다.

 

뽕뜨락피자 오목교역점

 

전화번호 : 02-2061-8288

주소 : 서울 양천구 목동 4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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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경제진흥실 - 소상공인지원과
  • 문의 2133-5538
  • 작성일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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