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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 창업시 홍보를 어떻게 하나?

수정일 | 2015-05-19

와이프가 요즘들어 집에서 뭐라도 해야되는거 아니냐는 소리를 자주하곤 한다. 주변에서는 자기 재능을 살려 1인 창업을 한 사람들도 있고 소소하게 일거리를 받아 종잣돈을 모으는 사람도 제법 있기 때문이다.

 

그 말에 공감은 하면서도 창업이라는 걸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은 없다. 직장에서 제대로 일하고 인정받아 돈버는 것도 쉽지 않은 마당에 ‘창업’이라는 키워드는 아직 나에게는 먼나라 이웃나라와 같은 단어다.

 

하지만 내 주변에도 창업을 하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들도 있고 창투사에 근무하시는 멘토분에게 이야기들었을때 여전히 시장은 어렵다고만 한다.

 

그러나 노후에 나만의 사업을 하고자 한다면 치킨집이 그나마 할만하다 느낄지 모르겠지만 얼마전 치킨집 창업과 관련한 재미있는 자료를 본 적이 있다.

 

제목은 ‘프로그래머는 치킨집을 차릴수 있는가?’인데 PPT문서로 158page나 되는 많은 내용이지만 시간 내어 읽어보면 우리의 현실이 녹녹하지 않다는게 여실히 드러난다.

 

프로그래머는 치킨집을 차릴 수 있는가 from Hypersix MonaC

 

치킨집을 차리기보다 프로그래머로 성공하자는 이야기인데 사실 프로그래머들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들어있기는 해도 잘 들여다보면 치킨집에 대한 분석이 상세히 나와있다.

 

알바비, 세금, 임대료, 입지선정, 한 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개인적으로 치킨집은 내가 창업한다고 할때 위 문서때문이 아니라도 하고 싶은 분야는 아닌것 같다.

 

먹거리 쪽으로 창업을 하시는 분들께 홍보팁을 알려드리자면..최근에 먹거리쪽으로 창업하신 분들을 보면 정말 부지런하신 것 같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페이스북 친구였던 분이 얼마전 창업을 하셨다.

 

1인당 1,500만원씩 투자해 2명이서 창업한 ‘몬스터 고떡’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

 

몬스터고떡, 톡톡 튀는 마케팅으로 지리적 단점 극복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11511261453405&type=2&sec=midsmall&pDepth2=Mtotal

 

이 분도 페이스북 마케팅을 통해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접목하여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내고 있다. 이른바 ‘미리내’제도이다.

 

몬스터고떡은 오픈과 동시에 ‘미리내’ 제도를 운영했다. ‘미리내’란 자신의 음식을 주문하면서 다른 사람의 고로케 및 떡볶이 값을 미리 내는 것을 말한다. ‘서스펜디드 커피 운동’을 본 딴 것인데, 노숙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커피값을 먼저 지불하는 방식으로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이 운동은 SNS를 타고 전 세계로 확산하는 중이다.

 

이렇게 하면 남에게 도움도 되고, 매출도 증가하는 1석 2조 효과를 볼 수 있다. 역시나 ‘몬스터 고떡’은 지리적 단점을 아이디어로 극복하고 있는 중이다.(매장이 발산역에서 떨어진 명덕여고 인근에 위치해 있음)

 

혹시나 이것 외에도 사례가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직접 취재하여 그들만의 노하우를 책으로 출판한 사례도 있다. 글쓴이를 개인적으로 잘 알고 있는데, 저녁시간에도 여전히 소상공인 대상으로 소셜마케팅 강연을 늦은 시간까지 현재도 하고 계신다.

 

페이스북 장사의 신 책 소개(박스처리 및 하이퍼링크/사진첨부)

 http://www.bloter.net/archives/168370

 

(하단내용참조)

소통과 대화, 정보의 facebook

facebook 마케팅 지침서

페이스북 장사의 신

이론이 아닌 실화를 바탕으로

페이스북 마케팅을 성공시킨 일반인의 이야기

도서는 작성하신 주소지로 우편발송됩니다. 정확한 주소지를 기재 해주세요.

소셜미디어 시대, 이들처럼 장사하라!

평범한 소상공인, 농부에서 페이스북 달인이 되기까지

그들의 좌충우돌 분투기

그속에서 배우는 실전 마케팅 교본이자

이 시대의 장사학 개론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문가 김철환이

직접 발로 뛰고 경험하며

인간적이고 즐거운 우리 이웃의 이야기

 

마지막으로 홍보 관련하여 이야기를 하고 마무리 하고자 한다. 몇 년 전만해도 먹거리 관련한 창업을 하면 옐로우페이지 같은 곳에 등록을 하거나 전단지를 만들어 신문에 껴넣거나 하여 홍보를 하였다.

 

점점 신문구독이 줄고 있고, 전단지도 효과를 잘 보지 못하는 스마트한 시대로 변모함에 따라 최근에는 ‘배달의 민족’, ‘요기요’와 같은 스마트폰 앱에 등록되는 것 또한 중요한 홍보수단이 되고 있다. 또한 그 앱 내부에서 후기 작성을 하고 있고 맛에 대한 평가를 소비자가 직접하니 여러모로 신경쓰지 않을 수 없으나 제대로만 한다면 입소문 나는 것은 시간문제가 아닐까 한다.

 

주택가나 아파트 단지에 뿌리는 전단지가 점차 사라지고 스마트폰 앱에서 직접 주문하거나 결제까지 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전단지로 입소문 내는것 또한 중요한 시대가 된 것이다.

 

* 배달의 민족은 온라인 찌라시라는 컨셉으로 중국집, 야식집, 치킨집 등의 업소연락처, 지도, 메뉴 등을 소개하는 스마트폰 앱이다. 2013년 매출목표는 100억으로 예상하고 있다.

 

* 배달의 민족 다운로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ampleapp

 

* 배달의 민족 해외 소개 영상

 

 

[KG그룹 시너지팀_김정훈 차장]

희망창업 멘토의 성공창업 기고문

김 정 훈 차장 / KG그룹 시너지팀

 

출처 : hopestart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희망창업 블로그(http://www.hopestar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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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 2133-5538
  • 작성일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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