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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느낌 아니까, 카페 ‘coin’

수정일 | 2015-05-19

1994학번 대학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다루며 2013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tvN드라마 ‘응답하라1994’. 1994년부터 2002년 사이 향수를 자극하며 ‘응사앓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켰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팬이었는데요, 오늘은 응답하라 7회에 나왔던 카페 ‘coin’을 찾아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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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94’ 7회에는 배우 정우 씨와 고아라 씨가 주선하는 3대3 미팅 장면이 나옵니다. 마산 3인방이 소개팅 자리에서 아주 인상적인 대사를 하지요. “그라믄 안 돼~” 참 재미있게 본 장면인데요, 이 소개팅 장소가 바로 카페 ‘coin’입니다.

 

 

 

카페 ‘coin’은 젊음이의 거리, 관광객들이 꼭 찾는다는 그 곳, ‘명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기자단이 찾은 1월 15일 저녁은 날씨가 풀려서일까요, 거리가 더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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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거리에서 을지로방향으로 조금 더 걷자 카페 ‘coin’ 간판이 보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니 ‘응답하라1994’ 촬영 입간판이 놓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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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coin’의 정문으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나무계단을 밟아야 합니다. 딱딱한 시멘트 계단에 익숙해져 있던 다리가 나무계단을 밟으니 한 층 가볍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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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가자 응답하라1994촬영 사진이 보이네요. 홍보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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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coin’의 1층 내부 모습입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 90년 대 느낌을 그대로 살린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 위치에서 ‘응답하라1994’를 촬영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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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주방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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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오니 예쁜 찻잔과 외국서적이 은은한 조명을 받으며 가지런히 놓여있습니다. 편안하고 안정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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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을 설레게 한 것은 지금은 보기 힘든 CD와 LP판이 아니었나합니다. 불과 10년전 만 하더라도 좋아하는 가수의 CD를 구매하는 일이 커다란 즐거움이었는데 현재는 휴대전화로 어플을 다운받아 노래를 듣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추억에 잠길 수 있게 해준 작은 물품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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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메뉴판과는 달리 영어와 일본어가 한국어와 함께 적혀있네요. 명동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작은 배려가 담겨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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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블랜드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블랜드 커피는 향이 약해 먹기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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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카페 ‘coin’의 별미 떡볶이 와플도 시켜 맛을 보았습니다. 와플의 달콤함과 떡볶이의 매운 맛이 조화를 이뤄 별미중의 별미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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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coin’에서 받은 전반적인 느낌은 ‘편안함’입니다. 숨 가쁘게 돌아가는 하루하루에서 잠시 쉼표를 찍을 수 있는, 또 과거를 회상하며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만들어 진 것이 아닌 자연스러움이 스며있는 공간. 똑같은 외관에, 비슷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를 벗어나 추억이 익어가는 카페 ‘coin’에 앉아 있자니 감성이 충만해집니다.

 

출처 : hopestart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희망창업 블로그(http://www.hopestar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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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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