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분야 홈페이지 - 서울특별시





		
		

	 
	
	

2014 외식 시장을 이끌 창업 아이템

수정일 | 2015-05-19

「2014년도 얼어붙은 창업시장은 쉽게 풀리지 않을 전망이다. 따라서 올해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는 철저한 분석과 조사를 통해 창업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매일경제 기사발췌 (2014. 1. 16)」
1231

창업전문가들은 2014년 창업트렌드는 외식창업이 주를 이루며, 스테디셀러 아이템과 간편식 아이템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럼에도 매장의 독자적 콘셉트로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2014 외식시장 창업아이템 선정법 3가지’를 소개한다.

 

1. 반짝 별미 No! 스테디셀러를 선택하라

 

최근 외식시장은 아이템의 변화가 아닌 경기 변화에 흔들리고 있다. 경기 불황에 따라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외식 소비 또한 전체적인 감소 추세다. 유행하는 반짝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판매가 가능한 스테디셀러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좋다. 즉 한식, 치킨, 분식, 카페 등 큰 호불호 없이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는 전통 업종의 창업이 시장에서 득세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리고 트렌드에 맞는 보조 아이템을 개발하여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필요가 있다.

문제는 스테디셀러 업종의 경우 대부분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고, 업종 경쟁 역시 치열하다는 것이다.

 

2. 저가형 외식업종을 공략하라

 

2013년은 저가형 외식업종이 호황을 이뤘다. 밥버거, 스몰비어 전문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위축된 경기의 영향을 받아 가격 부담이 적은 외식 메뉴에 대한 호응이 높았던 것으로 전문가들은 말한다. 소비 심리가 위축되었던 2013년처럼 2014년 역시 섣부른 투자보다 소자본으로 창업해 리스크를 줄이는 편이 현명하다. 올해도 저가형 외식 업종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그리고 이에 맞는 소자본 창업이 시장을 이끌 예정이다. 작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매출 상황을 보며 점포의 크기 조절 등 질적, 양적 성장을 가늠하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큰 점포는 고정 지출 비용만 증가시키기 때문에 매출이 높더라도 수익 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외형보다는 실속위주의 창업을 권장한다.

 

3. 독자적인 차별화… 매장만의 콘셉트를 갖자

 

지난 한 해 외식시장을 휩쓸었던 복고 열풍처럼 매장만의 고유한 콘셉트가 필요하다. 최근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소비를 통해 가치만족을 추구하는 ‘매스티지’ 경향을 띄고 있다. <매스티지 (masstige : mass+prestige) :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명품. ‘대중[mass]’과 ‘명품[prestige product]’의 합성어로 품질과 상표는 ‘명품’ 이미지를 갖추되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량생산이 되는 상품을 이른다.>

소비자들은 자신의 가치에 충족되면 기꺼이 지갑을 연다. 매장의 주요 고객층을 분석해 그들이 원하는 독자적인 콘셉트를 끌어내야 한다. 심리적 위안을 안겨주는 복고 메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원 플레이트,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메뉴 등 명확한 콘셉트를 통해 소비자들의 가치소비를 끌어내야 한다.

2014년 창업전선에 뛰어들 예비창업자들은 안정적인 스테디셀러 아이템과 차별화된 전략,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저가형 창업 아이템에 주목해보자. 물론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철저한 시장조사와 전문가의 의견, 체계적인 교육은 필수다.

 

 

* 참고자료

 

매일경제

경제투데이

스포츠조선

MNB

 

출처 : hopestart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희망창업 블로그(http://www.hopestart.or.kr/)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담당부서 경제진흥실 - 소상공인지원과
  • 문의 2133-5538
  • 작성일 2014-02-19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의 내용이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등에 해당되는 경우
관계 법령 및 이용약관에 따라서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