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분야 홈페이지 - 서울특별시





		
		

	 
	
	

2014년 유행할 소자본 창업아이템#1 밥버거전문점 ‘바오밥버거’

수정일 | 2015-05-19

2014년 소자본 유망아이템으로 밥버거가 떠오르고 있다. 밥버거는 빵이 아닌 밥을 메인한다. 햄버거에서 빵을 빼고 그 위에 밥을 얹기 때문에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밥버거는 초·중·고등학생과 바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소비층이 늘고 있는 만큼 밥버거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수도 비례해 늘고 있다. 밥버거 전문점은 소자본(8평 기준, 5천만 원)으로 시작할 수 있고 조리법도 비교적 쉬어 초보창업자는 물론 시니어창업자, 주부창업자들도 많은 관심을 갖는다.

밥버거전문점 ‘바오밥버거’는 밥버거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태어났다. 2013년 4월 밥버거전문점 브랜드스토리를 시작으로 2014년 1월 현재 프랜차이즈 사업까지 불경기에도 잘 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내기 위해 노력을 거듭하고 있는 업체다.

01

메뉴개발 · 인테리어 · 합리적 가격

‘바오밥버거’의 권태우 본부장은 “국내시장 밥버거 열풍은 2012년 시작됐다”며 “1년이나 늦은 후발주자로 뛰어든 만큼 더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첫째 메뉴의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밥버거 전문점이니 물론 밥버거가 주 메뉴가 됩니다. 밥버거는 흔히 들어가 있는 토핑이 무엇이냐에 따라 이름이 바뀌는데요, 닭갈비가 들어가면 닭갈비밥버거, 새우튀김이 들어가면 새우튀김밥버거가 되죠. 대부분 이렇게 여러 종류의 토핑을 넣어 다양한 밥버거를 탄생시켜요. ‘바오밥버거’는 여기에서 조금 더 고민했습니다. 밥에 들어가는 소스를 바꾸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본 거죠. 그래서 쌀밥에 카레를 넣은 카레밥, 자장을 넣은 자장밥에 그와 어울리는 토핑을 첨가해 새로운 개념의 밥버거를 탄생시켰습니다.”

또한 ‘바오밥버거’는 인테리어에도 많은 투자를 했다. 인테리어의 퀄리티는 높이고 인테리어 가격을 줄이기 위해 인테리어 전문가를 직원으로 채용해 운영중이다.

인테리어 전문가가 회사에 상주시 장단점이 있다. 장점은 외주업체에 인테리어를 맡기는 것 보다 트렌드 대응이 빠르다는 점, 하지만 점주들의 작은 부탁, 예를 들어 조명 색을 바꿔달라는 부탁까지도 하나하나 들어줘야 하는 단점이 있다.

마지막 희망드림창업이라는 프로젝트를 시행해 창업비용을 최소화 시켰다. ‘바오밥버거’의 희망드림창업은 창업준비보다 자금준비에 고생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희망프로젝트다. 77개 점포에 한정해 창업비용을 770만원 할인해주는 제도로 가맹비와 교육비를 면제해주고 인테리어 비용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승인조건은 점포입점 통과 및 창업적합성 테스트를 통과하면 된다.

권 본부장은 “창업을 하시려는 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 ‘바오밥버거’의 소망”이라 “‘바오밥버거’

를 통해 점주들이 안정적인 삶을 꾸려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02

밥버거전문점, 관심 창업인 만큼 경쟁률도 높아

권태우 본부장은 밥버거 시장의 전망을 무척 밝게 봤다. 1인 가족 수가 증가하고 캠핑족들이 많아지면서 간편하게 식사를 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 그는 몇 년이 아닌 몇 십 년 까지 사업성이 있는 아이템이라고 판단된다고 한다. 더불어 밥버거 창업시 주의해야 할 점도 빼놓지 않았다.

“밥버거는 고객층이 넓지만 소비자들의 성향과 트렌드를 파악하지 못하거나 철저한 사전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성공 확률이 줄어들 수밖에 없어요. 또 관심창업으로 알려진 만큼 경쟁률도 높아 실내인테리어는 물론 마케팅, 부가서비스까지 신경을 써야합니다. 여러 밥버거 브랜드가 생겨나고 있는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본사로부터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죠.”

그는 이어 “밥버거 전문점은 특히 위생적인 유통과정과 안정적인 물류시스템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을 구현해야 재구매율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0304

‘생각의 전환’이 필요

개인사업주가 매출을 올리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하냐는 질문에 권태우 본부장은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잘라 말한다.

삼겹살을 그냥 남들과 똑같이 팔면 ‘일반삼겹살매장’이 되지만 삼겹살을 얇게 썰어 대패삼겹살을 내놓으면 ‘특별한삼겹살매장’이 될 수 있다는 것. 해물찜도 마찬가지로 해물을 물에 넣고 졸이면 일반 해물찜이 되지만 그 안에 떡을 넣음으로써 ‘해물떡찜’이라는 새로운 아이템을 탄생시킬 수 있다는 말이다.

더불어 이벤트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지인 중에 음식 맛은 좋은데 좀처럼 손님이 끌리지 않는 매장을 운영하는 분이 계셨어요. 고민 끝에 파격 이벤트를 열었죠. 4만원 쿠폰을 만들어 행인들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5천원 쿠폰, 1만원 쿠폰은 쓰레기통 직행이 될 수 있지만 4만원 쿠폰을 버리는 사람은 극히 드물죠. 쿠폰을 받은 사람들이 매장을 찾았고 음식 맛이 좋으니 재방문하시더라고요.”

그는 충분히 준비가 된 상태에서 홍보나 이벤트는 매출증대효과를 톡톡하게 볼 수 있는 주요요소라고 힘주어 말했다.

권태우 본부장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우선순위를 정하고 창업에 도전하라고 말한다. 실패 원인 중 가장 큰 원인이 ‘오픈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이라며 ‘매출을 먼저 생각’하라고.

“창업의 고수들은 매출을 계산하고 매장 평수를 보고 메뉴를 결정하고 상권분석을 합니다.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느냐가 성패를 좌우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인터넷정보만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결정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출처 : hopestart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희망창업 블로그(http://www.hopestart.or.kr/)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담당부서 경제진흥실 - 소상공인지원과
  • 문의 2133-5538
  • 작성일 2014-02-04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의 내용이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등에 해당되는 경우
관계 법령 및 이용약관에 따라서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