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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로 도전하라

수정일 | 2015-05-19

「창업 전성시대다. '아이디어' 하나로 창업에 도전하는 1인 창조기업이 늘고 있다. 이에 맞춰 창업 지원 정책도 다양해지고 있다. 창업진흥원은 '2012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보고서'에서 전국 사업체 조사와 생멸통계를 이용해 추정한 1인 창조기업 수가 29만6천137개라고 밝혔다. - 매일신문 기사 발췌 (2013. 12. 26) 」

아이디어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올해 대학의 창업동아리 수는 1천833개(회원 수 2만2천463명)로 지난해보다 50% 증가했다. 대학생 사이에서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을 증명하는 수치다. 특허청이 실시한 '무한상상 국민 창업 아이디어' 등록 건수에서도 총 2천700여 건 중 아이디어 제공자의 80% 이상이 40세 이하인 것으로 조사돼 젊은 층에서 구직을 대신한 창업이 확산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젊은이들이 자신의 특성을 살려 창업을 하려는 움직임이 많아지면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창업의 밑거름으로 삼기 위한 노력이 절실해지고 있다.

 

중소기업청이 지난 7월부터 의욕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는 ‘무한상상 국민 창업 프로젝트-아이디어 오디션(Idea Audition)’은 아이디어들을 상품화하거나, 창업 성공으로 이끄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중소기업청은 “아이디어 오디션은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지만 자본과 창업 준비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전문가들의 재능 투자를 제공하고 제품화를 시켜주는 플랫폼”이라고 소개한다. 일반인, 전문가, 협력기업, 소비자들의 재능 참여 형태로 아이디어 제품을 공동 개발해 제품화를 이뤄내 판매수익을 참여자들과 분배, 공유하는 사업 시스템이다.

 

아이디어 오디션은 남녀노소, 성별, 국적, 학력의 장벽이 없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면 인터넷을 통해 ‘아이디어 오디션 플랫폼(www.ideaaudition.com)’에 접속해서 아이디어를 등록하면 된다.

 

창업하기에 적당한 아이템으로 선정되면 2014년 초 창업진흥원의 ‘멘토링 캠프’ 등을 통해 창업교육, 사업역량 진단,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의 창업 기회가 주어진다. 아이디어의 시장성, 구체화 가능성 및 역량 평가 등을 통과해 최종 선정되면,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창업자금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청은 “전문가 재능 투자는 ‘날것’에 해당하는 아이디어를 사업화 및 창업화하는 데 필요한 전문적이고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신제품 개발에 따른 위험(리스크)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대경중기청의 시제품제작터(셀프제작소)도 창업자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8월 문을 연 시제품제작터는 대경중기청이 20억원을 들여 741㎡ 규모의 공간에 3D 프린터, CNC 머시닝센터, 3D 스캐너, 3차원측정기 등 고가의 전문장비와 함께 전문가를 두고 시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곳이다. 5명의 전문가는 디자인 상담부터 설계와 모형제작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대경중기청 관계자는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자들이 이를 구체화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창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시제품제작터를 이용하면 민간업체의 60% 수준의 수수료만으로 제품 모형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좋은 아이디어를 가졌지만 과연 상품화할 수 있는 아이템인지 궁금했거나, 이를 구체화시키기 망설여졌다면, 정부와 각 기관 등의 다양한 지원 정책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 참고자료

매일신문

이코노믹리뷰

 

출처 : hopestart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희망창업 블로그(http://www.hopestar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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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경제진흥실 - 소상공인지원과
  • 문의 2133-5538
  • 작성일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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