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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열기 하락

수정일 | 2015-05-19

□ 창업 열기 하락

 

- 최근 들어 국내 창업의 활력 정도를 나타내는 기업신생률이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였음

ㆍ가동사업자 대비 신규 사업자로 나타내는 기업신생률은 2001년 28.9%에서 2011년 20.2%로 하락했고 기업 소멸률도 동기간 21.6%에서 16.7%로 낮아짐

ㆍ국내 신규사업자(사업자 등록 기준)는 2002년 123.9만개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2007년 이후로는 100만개 수준을 유지

ㆍ폐업자도 빠르게 증가하여 2011년 89.7만개로 최고치를 경신했고 신생률과 소멸률간 격차도 2007년 이후 꾸준히 축소

 

-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와 60대 이상의 창업율은 높은 반면, 20대 청년들의 창업률이 가장 낮게 나타남

ㆍ20대 이하의 자영업자 수는 2011년 28만명 수준으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매우 낮은 편이며, 30대의 경우 자영업자 수의 감소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어 이들의 창업 의지가 매우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따라서 창업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살펴봄으로서, 창업 관련 문제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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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에 대한 관심은 높으나, 창업에 대한 두려움이 지배적

 

- 현재 창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4명 정도는 창업에 관심이 있음

·‘귀하는 창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매우 관심있다’와 ‘약간 관심있다’는 비율이 39.6%임

·현재 창업 중인 사람들을 제외한 점을 고려한다면, 국내에 창업에 관심을 표명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존재하고 있음

 

- 구체적으로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도 21.7%에 이름

·‘창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려해보신 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그렇다’는 비율이 21.7%나 됨

·여자(19.5%)보다는 남자(24.1%), 지방(19.9%)보다는 서울(29.0%), 非이공계열 출신(20.2%)보다는 이공계열 출신(26.2%)들이 창업을 좀 더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연령별로는 별다른 차이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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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국민들이 창업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노후에도 장기간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으로 나타남

·‘창업을 고려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 중 44.2%가 나이가 많아도 오랫동안 일을 할 수 있어서라고 응답함

·다음으로 창업성공에 따른 성취감 때문에(21.4%), 직장 생활보다는 돈을 많이 벌 것 같아서(20.1%), 직장 생활이 적성에 안맞아서(9.1%) 순서임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본부

선임연구원 김광석

(2012-6215, gskim@hri.co.kr)

 

출처 : hopestart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희망창업 블로그(http://www.hopestar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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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 2133-5538
  • 작성일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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