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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 기회를 잡아라!

수정일 | 2015-05-19

최근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물론이고 사회 전반적으로도 중장년층의 일자리 창출 및 계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구구조가 고령화되는 탓도 있지만 사회적 경험과 지식을 갖고 있는 중장년 인재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쓰느냐에 따라서 기업은 물론이고 국가의 경쟁력까지 바뀔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됐기 때문이다. 실제 일본과 독일 등 산업 선진국들은 적어도 20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갖고 있는 전문가를 어떻게 대우하고 활용할지에 대한 연구가 활발한 반면 우리는 이제야 그 중요성을 깨닫고 구체적인 방안을 찾아가는 단계다. 이에 따라 민간과 공공 영역에서 중장년층 인력 자원을 산업 현장으로 되돌리기 위한 갖가지 아이디어와 제도들이 새롭게 만들어지고 시행되고 있다. - 동아닷컴 기사발췌 (2013.12.12)」

중장년창업

조기퇴직과 중장년 이직의 어려움으로 창업을 선택하는 중장년층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중장년층은 다년간의 직장생활과 사회경험이 축적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 퇴직금을 활용해서 창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수익성보다는 안정성을 따지는 경향이 있다. 안정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사전준비에 더욱 철저해야 할 것이다.

 

창업하기 전에 창업자 본인의 적성과 맞는 일인지,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의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중장년 창업지원 제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창업 아이템의 수익성, 타당성, 성장 가능성까지 따져보아야 한다.

 

그동안 청년 창업을 위한 프로그램은 우후죽순처럼 생겨났지만 중장년층을 위한 창업 보육 프로그램은 절대 부족했다. 올해 초 SK텔레콤이 만 45세 이상의 중장년층 세대의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창업을 지원하는 ‘브라보! 리스타트’ 프로그램은 창업 3년 미만의 스타트업 가운데 경쟁력 있는 사업 아이템을 선정해 2,000만 원의 창업 자금을 지원하고 창업 보육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KT는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올해 초부터 민간기업 중 처음으로 은퇴자를 위한 사회공헌 일자리 1000개를 3년 내에 만든다는 계획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를 위해 10만 명의 은퇴자에게 ICT 활용 교육을 하고 1만 명에게 재능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장년 근로자 고용 확대를 위한 정부의 지원도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여러 기관에서 운영하는 중장년 일자리희망센터를 재취업이나 창업을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 센터로 개편할 계획이다. 또 전문직 퇴직자들이 사회적 기업 등에서 지식과 재능을 나눌 수 있도록 사회공헌 일자리에 대한 지원도 늘려 나간다.

 

포기하는 순간 이제껏 쌓아온 모든 경험과 지식이 ‘제로(0)’로 돌아가지만 포기하지 않고 창업의 꿈을 키워나간다면 가능성은 그대로 남아 있다. 기회는 꿈꾸는 자에게 찾아온다.

 

* 참고자료

동아닷컴

오파스넷

 

출처 : hopestart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희망창업 블로그(http://www.hopestart.or.kr/)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담당부서 경제진흥실 - 소상공인지원과
  • 문의 2133-5538
  • 작성일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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