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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철저한 준비만이 살 길이다

수정일 | 2015-05-19

"우리나라도 이제 일부 대기업 위주의 성장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벤처기업들을 육성·발전시켜야 하며 창업 활성화와 지원은 국가 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주기 위해서 또는 창업의 수를 늘리기 위해서 준비되지 않은 청년들을 창업으로 내몰아서는 안 될 것이다."

- 서울경제 기사 발췌 (2013.12.03)

04 창업실패

 

< 준비되지 않은 창업의 유형 >

1. ‘다른 일 하다 안 풀리면’ 하는 식의 창업

‘하다하다 안되면 밥장사나 하지 뭐‘ 이런 마인드로 창업을 하면 망하기 십상이다. 작은 규모일수록 창업자가 직접 관여해야 하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한 준비를 통해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2. 돈만 우선시 하는 창업

창업은 돈이 먼저가 아니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가로 돈을 받는 것이다. 그것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소화시킬 수 없다면 성공을 보장받기 어렵다. 돈이 되는 아이템을 찾는 것이 아니라 돈이 되게 한다는 생각이 중요하다.

 

3. 외형을 중시하는 창업

그래도 이 정도는 돼야지. 비교적 성공적인 삶을 산 퇴직자들은 실속보다 모양에 신경을 더 쓴다. 자신의 여러 가지 역량을 고려하면 소규모로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이나,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서 무리한 규모로 창업을 하는 것도 경계해야 한다.

 

4. 타인에 의존하는 창업

창업자는 기본적으로 자신이 선택한 아이템을 100% 통제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는 그로 인한 피해를 톡톡히 보기 마련이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사람을 쓰면 된다는 식의 생각. 그것은 창업자가 모든 것을 통제 할 수 있다는 것을 기본으로 사업의 규모가 일정 정도 성장 했을 경우에나 가능하다. 시작부터 돈을 쓰는 방식의 창업은 실패를 전제로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5. ‘묻지마 식’ 창업

창업을 너무 쉽게 생각하여 사전 전문교육이나 시장에 대한 충분한 정보 습득 없이 가게를 여는 것도 문제다. ‘나는 될 것 같다’라는 마음으로 무작정 뛰어드는 ‘묻지마 식’ 창업은 실패의 지름길이다. 철저한 사업 계획도 없이 창업자의 60.4%가 6개월 이하의 단기간 창업을 하고 있다.

 

6. 차별성 없는 아이템 선택

상당수 자영업자는 전문성이 부족한 상태에서 자기중심적인 시각으로 고집스럽게 아이템을 선정하고 있다. 아이템이나 창업에 필요한 정보도 가족이나 친인척·친구 등 주변으로부터 얻고 있다. 주관적이고 독창성이 부족한 아이템은 고객으로부터 외면당할 수밖에 없다.

 

창업에 도전하는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청년들이 많아져야 한다는 사실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창업은 무모한 도박과도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세상의 속도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충분한 검토와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철저히 준비한 후,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을 담아내야 한다. *

 

* 참고자료 :  서울경제 / 울산매일 / 영남일보

출처 : hopestart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희망창업 블로그(http://www.hopestar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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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경제진흥실 - 소상공인지원과
  • 문의 02-2133-5538
  • 작성일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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