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분야 홈페이지 - 서울특별시





		
		

	 
	
	

여성들이여, 창업에 도전하라!

수정일 | 2015-05-19

 

「서울시 여성창업플라자가 여성창업지원의 허브로 부상하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4월 10일 지하철 3호선 도곡역 유휴공간에서 개관한 여성플라자에는 10월 말까지 1만6200여명이 방문해 3억 원 이상의 물품을 구매했다. 소규모 점포 형 창업공간인 여성창업플라자는 월 8만원의 임대료를 내면 제품의 생산에서 판매까지 원스톱서비스로 창업지원을 해주는 방식으로 현재 공예와 디자인분야 13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여성창업플라자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제품의 질이 향상되고 안정적인 수익 확보도 가능해졌다고 시는 설명했다.

-아시아 투데이 기사 발췌 (2013.12.08)」

 

Two business people working together as a team

 

여성 재취업이 힘들어지면서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여성층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창업전문 사이트인 ‘창업닷컴’은 2013년 여성 창업 비율이 50%를 넘어섰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창업자와 투자자 간의 네트워킹과 커뮤니케이션 문화가 남성 중심적이기 때문에 여성 창업자에게는 극복하고 적응해야 하는 과제도 많습니다.

 

현재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공간 지원이나 금리 우대 등 여러 가지 지원 프로그램은 당장 여성 창업자에게 필요한 부분을 제공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여성 창업자가 갖는 근본적인 문제들은 바로 투자 기회에 대한 접근의 어려움, 전문가와 멘토에 대한 접근의 어려움, 그리고 사회적으로 ‘여성’이 아닌 ‘창업자’로서 존중과 인정을 획득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입니다.

 

정부와 민간에서 함께 이러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해야 하고, 이러한 어려움 중 상당 부분은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인식과 문화에 기반한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를 바꾸어 나가기 위한 교육과 홍보도 필요합니다. 나아가 사회 전반의 인식과 문화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필수적인 것은 바로 성공 사례와 롤모델을 만들기 위한 여성들의 끊임없는 시도와 도전입니다.

 

여성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창업에 있어서도 기회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세계적으로 구매 의사 결정의 70%가 여성에 의해 이루어지고 ‘GILT’와 같은 쇼핑 관련 서비스는 물론이고 스카이프, 페이스북, 심지어 트위터도 여성 고객이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마침, 2014년 창업 트렌드로 여성 콘셉트 창업 아이템(치킨집을 카페 콘셉트로 고급화한다거나, 떡볶이의 떡을 짧게 해서 여성들도 먹기에 편하게 하는 것 등)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으니, 여성의 소비심리를 잘 파악할 수 있는 여성들이 도전하기에 적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재능과 열정을 겸비한 많은 여성들이 과감하고 끈질기게 창업이라는 새로운 기회에 도전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

 

* 참고자료

아시아 투데이 / 국민일보 / 뉴스핌 / ETNEWS.com

출처 : hopestart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희망창업 블로그(http://www.hopestart.or.kr/)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담당부서 경제진흥실 - 소상공인지원과
  • 문의 02-2133-5538
  • 작성일 2013-12-16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의 내용이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등에 해당되는 경우
관계 법령 및 이용약관에 따라서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