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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무엇이 필요한가?

수정일 | 2015-05-19

「기획재정부는 청년 창업 지원 예산으로 2014년에 1,670억 원을 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올해(1100억5000만원)보다 51.7% 늘어난 것이다. 예산 내역은 청년창업펀드 출자에 700억 원, 창업선도대학 지원에 508억 원, 청년창업사관학교 지원에 260억원, 앱 창작터 지원에 102억원, 창업아카데미 사업에 100억 원 등이다. 김언성 기재부 산업정보예산과장은 “재정지원 방향을 창업자금 융자에서 투자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기사 발췌(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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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자들의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청년창업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지만, 이제 막 창업으로 눈길을 돌린 청년들에게 그 시작이 녹록한 것만은 아니다. 비단 청년 창업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의 창업이 자금만 해결되면 순탄히 진행될 단순한 문제는 아니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소들을 조화시켜야 한다.

 

1. 자금지원 프로그램을 현명하게 활용하라

예비 창업자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있다면 역시 자금에 대한 부분이다. 특히 청년 창업자는 축적해둔 자본이 있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대출을 끼고 창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청년 창업 시 자금 지원은 단순한 지원이 아닌, 저금리 대출 형태로 운영된다. 과도한 자금 투자는 오히려 청년 창업자에게 짐이 될 수도 있다. 자금 지원 프로그램이 청년 창업자들의 자금난을 해소할 수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또 다른 ‘자영업 푸어’의 길로 빠지게 될 공산도 크다.

 

2. 도전적인 정신으로 임하라

CEO로 첫발을 내딛는 창업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도전적인 정신이다. 모험은 젊을 때 해야 한다. 창업이란 위험을 무릅쓰고 앞으로 나가는 과정이다. 창업의 전 과정을 순조롭게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기업가 정신’이 필요하다. 물론, 창업을 하기 전 반드시 영업, 홍보, 재무, 회계 등에 대해서는 숙지해야 한다.

 

3. 미래의 트렌드를 읽어라

대학을 졸업한 뒤 창업에 나서는 청년의 절반가량이 전공과 무관한 도·소매, 음식업종에서 생계형 창업에 나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을 살리든, 생계형 창업에 나서든 창업 시 우선시해야하는 것은, 미래의 트렌드를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본인의 기술에만 안주하거나 당장의 생계에만 집착하여 시대의 변화를 읽어내지 못한다면 21세기 새로운 트렌드의 속도전에서 차츰 낙오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4. 융복합으로 학문의 경계를 넘어라

제품과 제품, 제품과 서비스, 서비스와 서비스의 융복합이 활발해지고 거기에서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애플사의 스티브 잡스 최고경영자(CEO)는 늘 ‘기술+인문학’의 융합을 강조했다. 페이스북을 창업한 마크 저커버그 CEO는 “나는 기본적으로 컴퓨터 과학을 전공한 사람이지만, 동시에 심리학도 전공했다”고 강조한다. 그는 “사람들이 가장 흥미를 갖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이 탄생한 중심 배경이다. 융복합 제품, 서비스의 개발을 통한 창업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기회가 될 것이다.

 

 

* 참고자료

청년, 창업에 미치다/ 청년창업사관학교 - 북퀘스트

아시아투데이

매일노동뉴스

스포츠조선

 

 

 

출처 : hopestart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희망창업 블로그(http://www.hopestar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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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경제진흥실 - 소상공인지원과
  • 문의 2133-5538
  • 작성일 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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