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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활동의 중요성과 국내 창업활동의 현재

수정일 | 2013-11-20

 

최근 창업의 중요성이 재부각되고 있습니다.

 

창업은 신규 일자리 증대와 신산업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창업 활성화는 경제의 혁신성과 유연성을 제고시키고 신규 고용창출을 증대시켜 경제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실제, 글로벌 기업가정신 모니터(Global Entrepreneurship Monitor; GEM)는 36개국 분석을 통해 창업이 선진국의 경제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Raynolds(1999) 등 다수의 학자들도 창업이 지역고용을 증대시킨다는 실증 분석 자료를 내놓고 있습니다.

 

국내 사업체 수 증가도 경제 성장과 일자리 증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해 왔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로는 가동 사업자 수의 증가폭이 계속 축소되고 있습니다.

 

<경제성장률과 가동사업자 증가율 추이>

그래프

자료: 국세청, 한국은행.

주: 가동사업자는 국세통계의 연도말 부가가치세 신고기준이며, 전년대비 증가율임

 

♦ 국내 창업활동의 현재

국내 기업의 신생률과 소멸률이 모두 하락하고 창업 활력도 선진국 대비 빠르게 하락하고 있으며, 국내 창업 활력을 나타내는 기업 신생률이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가동사업자 대비 신규 사업자로 나타내는 기업 신생률은 2001년 28.9%에서 2011년 20.2%로 하락했고 소멸률도 동기간 21.6%에서 16.7%로 낮아졌고, 국내 신규사업자(사업자 등록 기준)는 2002년 123.9만개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2007년 이후로는 100만개 수준을 유지. 폐업자도 빠르게 증가하여 2011년 89.7만개로 최고치를 경신했고 신생률과 소멸률간 격차도 2007년 이후 꾸준히 축소되었습니다.

 

또한 국내 창업활동은 선진국대비로도 하락세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GEM에 따르면, 한국의 초기 창업활동 비율*은 2001년 12.3%에서 2012년 7.0%로 하락한 반면, 미국, 독일, 일본 등은 상승했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 초기 창업활동 비율(Total early-stage entrepreneurial activity, TEA)은 18~64세 인구 중 현재 사업을 시작했거나 42개월 이하로 경영 하고 있는 경우.

 

<기업의 신생·소멸률 추이 / 주요국 초기 창업활동(TEA) 추이>

그래프2

*국내 기업 신생, 소멸률 자료: ‘국세통계’를 이용 자체 계산.

<신생률=(각년도 신생기업)/(각년도 가동기업)*100/ 소멸률=(각년도 소멸기업)/(각년도 가동기업)*100>

* 주요국 초기 창업활동 자료: GEM. 한국은 2003~07년까지 조사되지 않았음

 

결론적으로 국내 창업 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창업활력을 높이고 멘토링 서비스가 활성화 될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성공한 창업가 발굴, 창업 교육 확대 등으로 창업 활력을 높여나가야 하며, 창업가의 성공 스토리는 창업 활력을 높이는데 중요하므로 성공한 창업가들이 사회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발굴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초·중등교육 과정부터 창업 및 직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기업 공개 의 날(Company open days)' 등 정기적인 행사로 학생들과 창업가들의 교류를 확대해야 합니다.

 

둘째, 창업 기업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밀착형 멘토링 서비스 제공해야 합니다.

창업 이후 3년 생존율이 40% 초반으로 매우 낮은 만큼 창업 기업에 관리경영, R&D 코칭, 타기업과의 네트워킹 등 지속적인 ‘창업 멘토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업의 안정성 높여나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본부

선임연구원 김광석

(02-2012-6215, gskim@hri.co.kr)

 

출처 : hopestart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희망창업 블로그(http://www.hopestar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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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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