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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Gauguin &#8211; 페이지 culture &#8211;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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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특별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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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시립미술관] 낙원을 그린 화가 고갱 그리고 그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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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3-05-29 13:29:33</pubDate>
		<upDate>2013-05-29 14:04:00</upDate>
		<dc:creator><![CDATA[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dc:creator>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갤러리]]></category>
		<category><![CDATA[문화예술사업 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20.문화예술]]></category>
		<category><![CDATA[시립미술관]]></category>
		<category><![CDATA[Gauguin and after]]></category>
		<category><![CDATA[Gauguin]]></category>
		<category><![CDATA[고갱]]></category>
		<category><![CDATA[고갱전]]></category>
		<category><![CDATA[고갱 그리고 그 이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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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19세기 폴 고갱의 작품과 21세기 현대미술작품이 만나는 이색적인 전시를 마련하였습니다. 2013.6.14 ~ 9.29,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전시문의 1588-2618)]]></description>
				<thumbnail><![CDATA[https://news.seoul.go.kr/culture/files/2013/05/51a582b636e1c3.10592181.jpg]]></thumbnail>
								<content:encoded><![CDATA[<h5>낙원을 그린 화가 고갱 그리고 그 이후<br />
	Gauguin and after: Voyage into the Myth</h5>
<p>&nbsp;</p>
<p><span style="color: #800080">전시기간 및 장소</span><br />
	2013.6.14 ~ 9.29,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p>
<p><span style="color: #800080">전시시간</span><br />
	오전 10:00시~오후 9:00시(21:00시) 화요일~일요일 및 공휴일 (매주 월요일 휴관) 8월15일 및 추석 연휴 개관, 뮤지엄데이(매월 첫째, 세째 주 화요일 10:00~22:00)</p>
<p><span style="color: #800080">부문/작품수</span><br />
	회화, 드로잉, 조각, 미디어아트, 설치미술 / 60여점</p>
<p><span style="color: #800080">참여작가</span><br />
	폴 고갱, 마르코 브람빌라, 양후동, 라샤드 뉴섬, 임영선, 노재운</p>
<p><span style="color: #800080">도슨트 시간</span><br />
	어린이 도슨트 (1차 10:30분, 2차 오후1:00시)<br />
	일반 도슨트 (11:00시, 오후 3:00시, 오후 5:00시, 오후 7:30분)<br />
	주말과 공휴일 도슨트 운영시간 동일합니다. 관람객 폭주 시 현장 상황에 따라 운영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이점 양해 바랍니다.</p>
<p><span style="color: #800080">관람료</span><br />
	- 일반(만19~64세) 개인13,000원 단체(20인 이상)11,000원<br />
	- 청소년(만13~18세)과 하사 이하의 군인 및 의무경찰, 개인10,000원 단체8,000원<br />
	- 어린이(만7~12세) 개인8,000원 단체6,000원<br />
	- 특별권(6,000원) 노인 만65세 이상, 장애인(4~6급), 미취학아동(만4~만6세), 국가유공자유족증 소유자, 독립유공자유족증 소유자, 의사상자 유족<br />
	- 특별할인(10%할인, 특별권 제외)인터파크예매 TIKI회원, 다둥이 행복카드(카드에 등재된 가족포함)<br />
	- 무료권(48개월미만, 장애인1급~3급 동반1인포함, 국가유공자 본인, 독립유공자 본인, 의사상자 본인, 참전유공자 본인, 국빈 및 외교사절단 그 수행자, 노인 만65세 이상에 한하여 월2회 실버데이(뮤지엄데이 매월 1,3주 화요일)</p>
<p><span style="color: #800080">전시문의 (☎ 1588-2618)</span></p>
<p>&nbsp;</p>
<p>&nbsp;</p>
<p>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19세기 폴 고갱의 작품과 21세기 현대미술작품이 만나는 이색적인 전시를 마련하였습니다. 폴 고갱은 대표적인 후기인상주의 화가로 상징주의, 종합주의 등의 탈인상주의 화풍을 탄생시키며 스스로 인상주의의 종말을 고하였던 급진적인 예술가였습니다. 모더니티(근대성)의 포문을 열었던 그의 화풍은 야수주의, 표현주의, 입체주의, 추상주의 등 20세기 미술의 탄생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고, 21세기 오늘날의 시각예술에도 폴 고갱이 남긴 상징주의적, 종합주의적 태도는 지속되고 있습니다.</p>
<p>본 전시를 통하여 서울시립미술관은 고갱 작품과 그 이후 현대미술작품을 접목시키며 &lsquo;고갱 재해석&rsquo;을 시도했습니다. 고갱의 독특한 미술사적 양식을 재조명함과 동시에 그의 작품에 면면히 흐르는 정신성에 전시의 초점을 두며 21세기 현대미술작품과 어우러지게 구성하였습니다. 고갱 예술의 특징을 양분하는 브르타뉴(Bretagne)와 폴리네시아(Polynesia)시기는 &#39;설교 후의 환상&#39; &#39;황색 그리스도&#39; &#39;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무엇인가, 어디로 가는가&#39;등 고갱의 3대 걸작을 통하여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르코 브람빌라를 비롯한 6인의 현대미술작가들은 그들의 작품을 통하여 예술적 언어와 추구하는 정신이 고갱의 상징성과 급진성 이라는 유전인자를 공유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현대미술작품의 시각적인 개입이 고갱이 추구하던 &lsquo;낙원&rsquo;의 의미를 다채롭게 해석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p>
<p>고갱은 오랜 방랑과 고된 삶으로 인해서 작품을 그리 많이 남기지 못했고, 그나마 있는 작품들 조차 세계 도처에 뿔뿔이 흩어져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본 전시는 고갱 3대 걸작과 함께 &#39;황색 그리스도가 있는 자화상&#39; &#39;타히티의 여인들&#39; &#39;파아 이헤이헤 타히티 목가&#39;등 60여점의 진귀한 고갱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p>
<p>&nbsp;</p>
<p>&nbsp;</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lt;전시특징&gt;</span></strong></p>
<p><span style="color: #800080">전세계 30여 주요미술관 소장, 진품 60여 점 전시</span></p>
<p>고갱이 남긴 작품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오랜 방랑과 타국에서의 힘들었던 삶 때문에 그의 작품은 세계 도처의 다양한 소장자들의 손으로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 그런 만큼 고갱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으는 일은 어떤 인상파 화가들의 전시보다 어렵고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 그러나 고갱의 예술을 이해하는데 그리 많은 작품이 필요치는 않습니다 .<br />
	본 전시는 전세계 30 여 미술관에 소장된 고갱의 대표작을 중심으로 구성한 전시입니다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위시한 7 군데 미국미술관 , 파리 오르세 미술관을 비롯한 20 군데 유럽미술관 , 모스크바 푸시 킨 국립 미술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30여 미술관에서 빌려 온 60여 점의 진품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명작을 만나는 감동의 시간으로 초대합니다 .</p>
<p><span style="color: #800080">1 조 5 천억원 , 전시사상 최고의 보험평가액</span></p>
<p>현존하는 고갱 작품들은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 그런 만큼 고갱의 작품은 미술시장에서 극히 보기 드문 작품일 뿐만 아니라 작품가격 또한 인상주의 화가들 작품 가운데 가장 고가의 작품들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구미의 굴지의 미술관 소장작이 대부분인 이번 전시작품들은 국내 전시사상 최고가의 보험평가액입니다 . 전시 작품 60여 점의 보험평가액은 총 1조5천억에 달하는데 이는 2007 년 반 고흐전시에서 기록한 보험평가액 1 조원을 훨씬 웃도는 작품가격입니다 . 전시작품 중 최고가의 작품은 보스턴 미술관소장의 &lt;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 우리는 무엇인가 , 우리는 어디로 왔는가 &gt; 로 단일 작품으로는 가히 천문학적이라 할 수 있는 3천억 원의 가치가 매겨진 작품이며 1 천억을 상회하는 작품 또한 즐비합니다 .</p>
<p><span style="color: #800080">왜 고갱인가</span></p>
<p>왜 고갱인가 묻는다면 고갱은 가장 자유로운 영혼을 가지고 싶어했던 19 세기의 마지막 인상주의자이기 때문입니다 . 현실의 굴레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가난한 예술가에게 자유로운 영혼만이 창작의 고갈되지 않는 에너지였기 때문입니다 . 고갱의 예술 또한 그의 영혼의 산물이다 . 왜 고갱인가 묻는다면 그가 바로 인상주의시대를 마감한 최초의 근대화가이기 때문입니다 . 눈에 보이는 것을 그리던 전통회화의 틀에서 벗어나 생각하는 것을 주관적 감정으로 화폭에 그려냄으로써 20 세기에 등장하는 탈 전통의 새로운 창작시대를 열어준 선구자였습니다 . 20 세기 미술이 19 세기의 마지막 인상파 화가 고갱의 노력없이 가능했을까 . 왜 고갱인가 또 묻는다면 고갱만큼 범우주적인 세계관으로 창작에 전부를 바친 화가는 그의 시대에는 아무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 고갱의 후기 작품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요소는 실존적 모티브나 오브제가 아닙니다 . 그는 자신이 살아보지도 겪어보지도 못한 인류문명의 수많은 얼굴들을 통찰력 있게 화폭에 담아내면서 존재에 대한 근원적 물음과 낙원에 대한 이룰 수 없는 인류의 꿈과 이상을 예술을 통해 실현하고자 했습니다 . 이전에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것을 행함으로써 그는 근대미술의 발전에 지대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 자신의 꿈을 표현하려 했던 고갱의 예술은 인간이 갈망하는 에덴 동산의 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p>
<p>&nbsp;</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cd"><strong>&lt;전시구성&gt;</strong></span></p>
<p><span style="color: #800080">고갱의 예술을 쉽게 이해하는 테마별 전시구성</span></p>
<p>본 전시는 1889년과 1897년, 고갱 예술에 가장 의미있는 두 해에 초점을 맞추어 그의 발자취를 더듬어가는 구성입니다 .</p>
<p>I. 종합주의 발명 1888-1889<br />
	II. 인상주의 화가 , 고갱 1874-1887<br />
	III. 폴리네시아 시기 ,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br />
	IV. 고갱 이후</p>
<p>고갱의 예술은 브르타뉴와 타히티라는 지리적으로 상반된 두 장소에 의해 양식적 특성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 특히 1889 년과 1897 년은 고갱예술에서 상징적인 연도로 기록되고 있는데 1889 년은 브르타뉴 시기를 1897 년은 고갱의 폴리네시아 시기를 대표하는 의미 있는 해입니다 . 인상주의의 그늘아래서 자신의 독창성을 찾아 헤매던 고갱은 1887 년 서인도 제도의 프랑스령 식민지 마르니크에서 친구 라발과 함께 5 개월간 머물면서 회화의 새로운 길에 눈을 뜨게 됩니다 . 인상주의자들이 답습해오던 자연을 모사 하는 방법에서 벗어나 현실과 상상을 결합시킨 상징주의 회화는 그가 마르니크에서 돌아 온 후에 브르타뉴의 작은 마을 퐁타방에서 탄생하게 됩니다 . 브르타뉴 시기를 대표하는 걸작이자 인상주의와 결별을 알리는 상징주의의 대표작 &lt;설교 후의 환상(천사와 씨름하는 야곱)&gt;, &lt;황색 그리스도&gt;, &lt;황색 그리스도가 있는 자화상 &gt; 이 탄생한 것도 바로 이 시기입니다 . 서양미술사에서 1889 년을 고갱에 의한 근대회화의 시작이라고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p>
<p>이국적 정서가 가득한 폴리네시아 시기는 1897 년 말부터 1898 년 초에 제작된 걸작 &lt;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 우리는 무엇인가 ,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gt; 에 의해 획을 긋습니다 . 1889 년이 새로운 미술을 향한 도전 , 새로운 양식으로 변화 , 새로운 화풍에 대한 갈망을 이루어내는 그리하여 20 세기 미술의 초석을 알리는 미술사적으로 의미 있는 해라면 1897 년은 고갱이 예술가로서의 사명을 하나의 작품에 다 쏟아버린 기념비적인 작품이 탄생하는 해이며 이 작품을 정점으로 그의 삶은 종점으로 기울어갑니다 .</p>
<p>&nbsp;</p>
<p><img alt="황색그리스도"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18934" height="300" src="//news.seoul.go.kr/culture/files/2013/05/51a5827b4e0aa1.17052520-237x300.jpg" title="황색그리스도" width="237" />&nbsp;&nbsp;<img alt="설교후의환상"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18935" height="235" src="//news.seoul.go.kr/culture/files/2013/05/51a582b636e1c3.10592181-300x235.jpg" title="설교후의환상" width="300" /></p>
<p>&nbsp;&nbsp;&nbsp;&nbsp;&nbsp; &nbsp;&lt;황색 그리스도&gt;&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lt;설교후의 환상&gt;</p>
<p>&nbsp;</p>
<p>&nbsp;<strong><a href="//news.seoul.go.kr/culture/archives/19007?gallery=true">☞ 더 많은 작품 감상하러 가기</a></strong></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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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name><![CDATA[이기모]]></manager_name>
		<manager_phone><![CDATA[2124-8973]]></manager_phone>
		<manager_dept><![CDATA[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manager_d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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