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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활동 &#8211; 페이지 culture &#8211;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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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특별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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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이웃의 일상이야기 ‘마을미디어’ 올해에도 달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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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4-05-20 17:01:53</pubDate>
		<upDate>2014-05-20 17:01:53</upDate>
		<dc:creator><![CDATA[문화관광디자인본부 - 문화예술과]]></dc:creator>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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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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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4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 추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서울시, 시민문화공동체 회복 및 소통을 위한 2014 &lsquo;마을미디어 활성화사업&rsquo; 시행</p>
<p>- 올해에는 21개 자치구 41개 단체/주민모임 선정</p>
<p>- 단체는 청년, 주부, 할머니 모임 등, 장소는 공터, 시장 등 다양</p>
<p>- 장애인이동권, 성범죄 예방, 작은도서관 운동 등 새로운 주제 다뤄</p>
<p>&nbsp;</p>
<p>□ 시민의 미디어제작 능력을 키우고 마을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서울시 &lsquo;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rsquo;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p>
<p>&nbsp;</p>
<p>□ 서울시와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센터장 이주훈)는 참여 단체 및 주민모임 공모 및 심사를 거쳐 2014 &lsquo;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rsquo;에 참여할 41개 단체 및 주민모임을 선정했다.</p>
<p>&nbsp;</p>
<p>□ &lsquo;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rsquo;은 3년째를 맞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마을미디어 교육, 활동(매체형, 아이템형, 복합형)을 지원한다.</p>
<p>○ 교육형의 경우 미디어 독해능력을 향상하고, 미디어를 제작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지원한다.</p>
<p>○ 활동지원의 경우, 매체형은 마을에서 상시적으로 운영되는 마을신문, 마을잡지, 마을방송 등의 제작을 지원하는 유형이며, 아이템형은 단발성으로 제작되는 미디어를 지원하는 유형이다.</p>
<p>○ 복합형은 미디어교육과 활동을 섞은 유형으로, 교육과정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미디어를 제작하는 유형이다.</p>
<p>&nbsp;</p>
<p>□ 올해에 선정된 단체 및 모임은 예년보다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하였고 다루고자 하는 주제와 매체 또한 다양하다.</p>
<p>&nbsp;</p>
<p>&lt;마을에는 비혼도 있고 청년도 있고, 아줌마도 있고 할머니도 있고&gt;</p>
<p>□ 올해 &lsquo;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rsquo;에는 21개 자치구의 다양한 단체와 주민모임이 참여한다.</p>
<p>○ 관악구 봉천동에 사는 할머니들의 모임 &lsquo;미디어나눔모임 마루&rsquo;는 &lt;관악구 꽃할매의 행복한 미디어바느질&gt;이라는 제목으로 미디어자서전 만들기에 도전한다.</p>
<p>- &lsquo;마루&rsquo;의 주영희 할머니는 &ldquo;여지껏 가족을 돌보느라 나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는데 늦은 나이에 영화를 만들어보니 남은 인생은 정말 나를 위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dquo;며 &ldquo;무엇보다도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서 얘기하고, 60년 만에 다시 그림도 그려보면서 우울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젊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어서 좋았다&rdquo;고 말한다.</p>
<p>○ 마을 활동과는 거리가 멀어보였던 청년들의 등장도 눈에 띈다. 성북 지역 청년활동가들의 모임인 성북신나협동조합은 지역의 이슈와 자원을 발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마을영화제에 출품할 계획이다. 은평구 주민모임 &lsquo;독거동락&rsquo;에서는 비(非)혼여성의 마을살이를 다룬 온/오프라인 잡지를 만들 계획이다. 혼자 먹기 좋은 밥상, 벼룩시장, 수다회 소식 등을 전하며 비혼 여성들의 동네 네트워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p>
<p>○ 마을살이의 주역, &lsquo;엄마&rsquo;들의 힘은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에서도 두드러진다. 여성영상집단 &lsquo;줌마네&rsquo;는 마포구 연남동 옴니버스 영화를, 망원동 아름드리 작은도서관 이용자 엄마들이 만든 주민모임 마포구의 &lsquo;소일거리&rsquo;는 마을신문을 만들기로 했다. 은평구 진관동 일대를 중심으로 한 &lsquo;아줌마들의 동네탐방 나들이&rsquo;는 사진을 배워 은평구 골목 사진전을 열기로 했다.</p>
<p>&nbsp;</p>
<p>&lt;동네 공터에서, 미용실에서, 시장에서&hellip;마을미디어는 어디에나 있다&gt;</p>
<p>□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마을 주민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들과 소통을 시도한다.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lsquo;창신동라디오 덤&rsquo;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장, 미용실, 봉제공장 등에 방송 스피커를 설치해 직접 만든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을 동시 송출할 계획이다.</p>
<p>○ 창신동라디오 덤 조은형 방송국장은 &ldquo;예전에는 스마트폰을 통해 개별적으로 방송을 들었는데 동시간에 함께 방송을 듣게 되어 시민 간 소통에 기여할 것 같아 시도해보려고 한다&rdquo;고 밝혔다.</p>
<p>○ 이밖에도 양천구 목2동(모기동)을 근거지로 하는 &lsquo;이야기하는 마을극장&rsquo;은 &lsquo;당신의 한 순간&rsquo;이라는 타이틀로 동네 공터에서 정기적으로 상영회를 진행할 예정이다.</p>
<p>&nbsp;</p>
<p>&lt;장애인이동권, 성범죄예방, 작은도서관 운동 등 다양한 주제 다뤄&gt;</p>
<p>□ 마을미디어에서 다루고자 하는 주제도 다양하다. 마포공동체라디오 마포FM은 마포의 작은도서관을 돌면서 북콘서트, 중고책장터와 결합한 공개방송 등을 진행하여, 이를 통해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한 작은도서관의 역할을 촉진하고 그 과정에서 주민 참여자의 역할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p>
<p>○ 이 밖에 &lsquo;노들장애인야학&rsquo;은 지역의 장애인이동권을 주제로 라디오 팟캐스트와 영상작품을 제작하기로 하는가 하면, &lsquo;푸른영상&rsquo;은 아동 성범죄 피해자 부모모임 &lsquo;가족의 힘&rsquo;과 함께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성범죄 예방 및 근절 활동을 진행할 계획하는 등 마을미디어의 주제 영역도 다양해지고 있다.</p>
<p>&nbsp;</p>
<p>□ 이상국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ldquo;마을미디어가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주민 간 소통을 활발히 할 수 있는 도구로서 기능하며 문화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는 기틀이 될 것&rdquo; 이라고 밝혔다.</p>
<p>&nbsp;</p>
<p>□ 자신의 거주 지역에서 진행되는 마을미디어 교육 및 활동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p>
<p>&nbsp;</p>
<p>※문의 :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 02-3141-6390</p>
<p><a href="mailto:mediact@maeulmedia.org"><u>mediact@maeulmedia.org</u></a></p>
<p>&nbsp;</p>
<p>&nbsp;</p>
<p>&nbsp;</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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