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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청계천 지도 &#8211; 페이지 culture &#8211;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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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특별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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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지도가 들려주는 청계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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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4-04-11 13:49:43</pubDate>
		<upDate>2014-04-11 13:51:33</upDate>
		<dc:creator><![CDATA[서울역사박물관 - 청계천문화관]]></dc:creator>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전통문화시설 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서울역사박물관]]></category>
		<category><![CDATA[청계천문화관]]></category>
		<category><![CDATA[서울역사박물관 전시]]></category>
		<category><![CDATA[지도가 들려주는 청계천 이야기]]></category>
		<category><![CDATA[청계천 지도전]]></category>
		<category><![CDATA[청계천 지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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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청계천의 변화상을 담은 지도를 한자리에 소개
지도 속 청계천 물길의 변화에 담긴 서울의 역사, 서울시민의 삶 재조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5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0, 0, 205);"><strong>지도가 들려주는 청계천 이야기&lt;종이 위의 물길 : 청계천 지도展 &gt;</strong></span></h5>
<p>&nbsp;</p>
<p>&nbsp;- 4.11(금)~6.1(일), 청계천문화관 &lt;종이 위의 물길 : 청계천 지도展&gt; 개최<br />
	&nbsp;-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청계천의 변화상을 담은 지도를 한자리에 모아 소개<br />
	&nbsp;- 지도 속 청계천 물길의 변화에 담긴 서울의 역사, 서울시민의 삶 재조명<br />
	&nbsp;- 서울역사박물관 지도 콜렉션 중 청계천 관련 지도 엄선, 34점 선보여</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alt="14. 종이 위의 물길_청계천 지도전_포스터(서울역사박물관 청계천문화관)"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340" height="425" src="//news.seoul.go.kr/culture/files/2014/04/5347723f7b5a15.41694236.jpg" title="" width="283" /></p>
<p style="text-align: center;">지도가 들려주는 청계천 이야기&lt;종이 위의 물길 : 청계천 지도展 &gt;<br />
	&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서울역사박물관 분관 청계천문화관(관장 한은희)은 2014년 4월 11일부터 6월 1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ldquo;종이 위의 물길 : 청계천 지도展&rdquo;이라는 제목으로 테마전시를 개최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서울역사박물관은 그동안 기증, 구입 등을 통해 서울 관련 지도를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현재 1,150여 점에 이르는 상당 규모의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그중 청계천의 변화상을 가장 잘 보여주는 34점의 지도를 엄선하여 이번 전시에 소개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34점의 서울 지도 속에 남아 있는 청계천의 변화상에 주목하여 그 역사의 이야기를 풀어 보고자 하였다. 지도에서 제공하는 정보만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서울시정사진, 영상 자료 등을 통해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br />
	&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서울시정사진은 2006년 서울시 언론담당관으로부터 이관 받은 것으로, 현재 약 71만 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1957년~2002년까지 서울시 공보실에서 촬영한 사진들로 서울 발전상과 시민생활상을 상세히 담고 있다.<br />
	&nbsp;<br />
	사람이 살아가는 땅을 그린 그림, 지도(地圖)는 한 도시공간의 변화상을 가장 정확하게 기록하고, 시대별 공간 변화를 비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료이다. 지도 속 청계천의 역사는 곧 서울의 600년 역사와 그 궤를 같이 하며, 서울의 도시공간 가운데 청계천은 가장 극적인 변화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 변화의 과정에는 우리가 청계천에 바랬던 시대적 요구가 그대로 반영되어 있기도 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의 기억 속 청계천은 어떤 모습으로 남아있을까? 어린아이들은 맑은 물이 흐르는 &lsquo;복원&rsquo;된 청계천만을 기억할 것이다. 장년층은 복개 시절 청계천로와 청계고가도로 교각 사이를 누비며 헌책방, 세운상가의 전자제품, 빽판 등을 사러 &lsquo;청계천&rsquo;을 헤매었던 기억이 더해져 있을 것이다. 좀 더 나이든 노년층이라면 1950~70년대 판자촌이 빼곡했던 어려웠던 시절의 추억도 함께 떠올릴 것이다. 참으로 다양한 청계천의 모습이고 기억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청계천에 대한 각자의 기억들이 하나로 이어질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전시내용은 크게 4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시대의 개천(開川), 일제 강점기의 청계천(淸溪川), 해방 이후~1990년대의 청계천로(淸溪川路), 2000년대 새롭게 돌아온 청계천의 모습을 각 시대별 지도 속에서 찾아 그 변화를 추적해 보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제1부는 ① 한양漢陽, 산과 물길의 도시 ② 개천開川 : 서西에서 동東으로 열린 도성 안 큰 물길이라는 주제로, 조선시대에 &lsquo;개천(開川)&rsquo;이라 불리며 한양도성민의 삶 한가운데를 흐르던 명당수이자 생활하천으로서의 청계천을 조명하였다. 아울러 개천을 관리하기 위한 국가적인 정책이 반영된 지도를 통해 당시의 개천이 백성들 삶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다.&nbsp;<br />
	&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청계천의 첫 이름인 &lsquo;개천(開川)&rsquo;을 소개하는 &lt;천하도(天下圖)_한양도(漢陽圖)&gt;를 시작으로, 한양의 산수지형(山水地形)과 개천의 원형(原型)을 파악할 수 있는 &lt;한양도(漢陽圖)&gt;를 선보인다. 그리고 &lt;사산금표도(四山禁標圖)&gt;, &lt;수선전도(首善全圖)&gt; 등을 통해 개천을 준설하여 퍼낸 흙으로 만들어진 가산(假山)의 위치와 영조의 대준천 이후 개천 관리의 임무를 맡은 준천사(濬川司) 등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제2부는 ① 청계천淸溪川 : 맑은 이름을 얻었으나 더러워진 물길 ② 대경성계획大京城計劃&rsquo; 속 청계천 복개覆蓋 계획의 주제로 일제 강점기 식민지배하의 청계천 상황을 들여다보았다. 청계천(淸溪川)이라는 맑은 이름을 얻었으나 북촌(조선인 거주지)과 남촌(일본인 거주지)인 동[洞]과 마찌[町]의 행정구역을 나누는 경계선이 되면서 점차 정부의 관리에서 소외되어 치안과 위생의 사각지대로 오염되어 가는 청계천의 상황을 살폈다. 1930년대 후반부터 전쟁의 기운이 짙어지면서 청계천은 도시관리계획 차원이 아닌 대륙병참기지화 정책의 일환으로 복개되어 도로가 될 운명에 놓였고, 그에 대한 일제의 다양하고 구체적인 복개 계획이 제시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lt;경성부명세신지도(京城府明細新地圖)&gt;에서의 청계천은 조선인 거주지인 북촌[동(洞)]과 일본인 거주지인 남촌[마찌(町)]을 나누는 경계선이 되어 사실상 민족 차별의 상징이 되었음을 볼 수 있다. 1927년, 1933년에 제작된 &lt;경성시가도(京城市街圖)&gt;는 일제의 하수도 개수계획으로 복개되어 사라져가는 청계천 지천(支川)의 변화를 살펴 볼 수 있다. 1930년대 후반, 청계천 전면 복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들이 발표되는데, &lt;청계천개수계획평면병종단도(淸溪川改修計劃平面幷縱斷圖)&gt;, &lt;경성교통계획도(京城交通計劃圖)&gt; 등은 이를 잘 뒷받침해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제3부 ① 청계천로淸溪川路 : 복개覆蓋, 땅 속으로 숨은 물길&nbsp; ② 청계천, 그 위에 청계천로 그리고 청계고가도로에서는 해방 이후 본격화되는 청계천 복개 과정과 1990년대까지 청계천로 위에서 이루어지는 경제발전 시기의 지도를 살펴보았다. 복개 시기는 도시계획도와 실제 도시계획이 반영된 지도를 비교하여 볼 수 있도록 하였다.<br />
	&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시기는 &lt;도시계획가로망도(都市計劃街路網圖)&gt; 등과 같은 도시계획정보를 담은 지도와 청계천 복개사업 결과가 반영된 &lt;서울특별시지도(서울特別市地圖)&gt;, &lt;최신서울특별시가도지번입(最新서울特別市街道地番入)&gt; 등의 지도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lt;새서울도시계획정보(새서울都市計劃情報)&gt;는 청계천 복개과정 중 야기된 철거민 문제를 반영하는 광주대단지 조성 광고 등이 있어 당시 사회문제를 살펴볼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제4부 ① 새로운 청계천新淸溪川 : 새롭게 만들어 가는 천변풍경에서는 복개되었던 청계천이 다시 열리고,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우리 곁에 돌아온 새로운 청계천을 조명하였다.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을 담아 &lsquo;복원&rsquo;된 청계천과 이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우리가 지속적으로 회복해 나가야 할 청계천은 어떤 모습일지 한번쯤 생각해 보고자 하였다.<br />
	&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청계천 복원사업 진행 중 서울시 치수과에서 제작한 &lt;청계천 복원공사 계획도&gt; 속 청계천 모습과 현재 &lsquo;복원&rsquo;된 후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시민들이 청계천을 이용하며 즐기는 일상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함께 소개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현재 청계천은 서울시민들의 여가명소로, 국내외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 서울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시를 통해 과거의 청계천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였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담아가야 할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에 못다 한 청계천 이야기는 내년 초 리모델링 공사가 완공될 예정인 상설전시에서 더욱 다양하고 깊은 내용으로 만나 볼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 관람료는 무료이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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