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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일상속의 시 &#8211; 페이지 culture &#8211;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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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특별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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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집 펼치지 않아도 일상에서 쉽게 시 접하는 서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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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3-08-12 08:35:06</pubDate>
		<upDate>2013-08-12 14:34:51</upDate>
		<dc:creator><![CDATA[문화예술과]]></dc:creator>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시]]></category>
		<category><![CDATA[일상속의 시]]></category>
		<category><![CDATA[문화도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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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 서울시,「시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추진, 시민 시 향유 생활화, 대중화 나서
 - 시 친화적 도시환경 조성 등 4개 정책방향, 25개 단위사업 연차별 중장기 진행
 - &#039;고택 탐방&#039;, &#039;묘소 탐방&#039; 등 테마별 연계 탐방 투어 벨트 조성해 관광자원화
]]></description>
				<thumbnail><![CDATA[https://news.seoul.go.kr/culture/files/2013/08/52081ef1ad7c31.19557682.jpg]]></thumbnail>
								<content:encoded><![CDATA[<h5 style="text-align: center">서울시는 시민들이 시집을 펼치지 않고도 일상에서 시를 쉽게 만나고</h5>
<h5 style="text-align: center">배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h5>
<h5 style="text-align: center">&#39;시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39;(이하 &#39;시 프로젝트&#39;라 함)를 추진,</h5>
<h5 style="text-align: center">피로하고 삭막한 시민들이 시로 위안을 받고 자기 삶을 아름답고 가치 있게 가꿀 수 있도록</h5>
<h5 style="text-align: center">시 향유 생활화, 대중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h5>
<p>&nbsp;</p>
<p>본인의 실제 삶은 어렵고 고단했지만 이 세상 삶을 아름다운 소풍이라고 시로 표현했던 천상병 시인을 만날 수 있는 <strong>종로구 관훈동 카페 &#39;귀천&#39;, </strong></p>
<p>이상이 살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strong>종로구 통인동의 고택, </strong></p>
<p>한용운이 짓고 생애를 마감한 집인<strong> 성북구 &#39;심우장&#39;...</strong></p>
<p>&nbsp;</p>
<p>서울시가 이처럼 서울에서 출생하거나 작품 활동을 했지만 잊혀진 시인들에 대한 발자취 발굴 및 표징사업을 추진한다.</p>
<p>&nbsp;</p>
<ul>
	<li><strong>예컨대 생가나 집터를 발굴해 복원․정비하거나 작품 속 배경 관련 장소와 공간 등을 발굴해 표지석을 세우고 시를 새긴 구리 동판 등을 설치, </strong></li>
	<li><strong>연계 투어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민들이 서울 시내 곳곳에서 시인과 시를 시각, 촉각 등 오감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한다.</strong></li>
	<li><strong>또,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에 이어 버스․택시 승차대, 서울 도서관 외벽 등에도 시를 설치해 출․퇴근길에 자연스럽게 시를 접하고 잠시나마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도시 분위기를 조성한다.</strong></li>
	<li><strong>뿐만 아니라 매년 시의 날인 11월 1일이 있는 주간을 &#39;시 축제&#39; 기간으로 정해 시 낭송, 공연, 시인 생가 및 기념관 투어, 백일장 등 시민들이 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직접 시를 지어볼 수 있는 &#39;시인학교&#39;도 개설한다.</strong></li></ul>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alt="일상에서의 시집"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4647" src="//news.seoul.go.kr/culture/files/2013/08/52081e75d278e8.31757176.jpg" title="일상에서의 시집" /></p>
<p>&nbsp;</p>
<p>&nbsp;</p>
<p>특히 이번 시 프로젝트는 2007년 시가 주체가 돼 추진했던 단편적 내용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한국시인협회 등 우리나라 문학계를 대표하는 5개 문학단체, 문학․문화예술기획 시민 전문가 등과 함께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p>
<p>&nbsp;</p>
<p>앞서 서울시는 2007년도부터 &lsquo;시가 흐르는 서울 사업&rsquo;을 추진, 그동안 서울광장 시 낭송회(&#39;07년), 시가 흐르는 서울 열린 축제(&#39;07년), 시와 가곡의 밤(&#39;09년), 시가 살아있는 공간 조성(&#39;09～&#39;12년, 선유도 등에서 시 낭송회), 지하철 승강장안전문 시 설치사업(&#39;08년～현재)을 진행해 왔지만 주로 단편적이고 일회적인 행사로 추진돼 &#39;시의 가치를 확산&#39;하는데 한계가 있었다.</p>
<p>&nbsp;</p>
<p>이에 서울시는 5개 문학단체(한국시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한국작가회의,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사)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서울, 대산문화재단, 문예지 출판사, 서점 등 민간과 연대 협력 체제를 구축해 거버넌스 형태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p>
<p>&nbsp;</p>
<h5>&nbsp;&#39;시 프로젝트&#39;는</h5>
<h5>&#39;아름답고 품격있는 문학도시 서울&#39;이라는 비전아래 4개 정책방향과 25개 단위사업으로 연차별 중장기로 추진한다.</h5>
<p>&nbsp;</p>
<p>올해 2～3월에 전문가 현장방문 의견 청취와 민간의 시 문학 관련 프로그램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4～5월에는 시인, 문학관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회의를 두 차례 열고 &lsquo;시의 도시 서울&rsquo;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검토․논의한 바 있다.</p>
<p>또한 지난 6월 4일에는 청책토론회를 개최해 문학계 전문가와 일반 시민들로부터 80여건의 아이디어와 건의사항들을 제안 받아 대부분을 이번 프로젝트에 반영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4개 정책방향은 </strong></span></p>
<p>▴시의 가치를 확산하는 시 친화적 도시환경 조성</p>
<p>▴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심 함양 사업 추진</p>
<p>▴시 읽기 증진을 위한 시 보급 방안 마련</p>
<p>▴자기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시 학습 기반 구축이다.</p>
<p>&nbsp;</p>
<h5>첫째,</h5>
<p>시의 가치를 확산하는 시 친화적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인의 흔적 표징사업 ▴청사 외벽 대형 시구 글판 설치 ▴버스․택시승차장 등 교통시설 활용 시 작품 설치 ▴시가 있는 카페 운영 ▴시 테마공원 조성 등 9개 사업을 추진한다.</p>
<ul>
	<li>&lsquo;시인의 흔적 표징사업&rsquo;은 내년부터 진행할 계획으로 우선 서울과 관련이 있는 시인들의 현황을 조사해 그에 맞는 표징 작업들을 할 계획이다.</li>
	<li>또, 이들 공간들은 테마별 연계 탐방 투어 벨트로 조성해 관광자원화도 추진한다. 예컨대 고택 탐방 코스로 한용운(성북동)&rarr;이상(통인동)&rarr;박종화(평창동) 시인의 고택을 연계한다거나, 묘소 탐방 코스로 한용운(망우동)&rarr;오상순(삼양동)&rarr;박인환(망우동) 시인의 묘소를 연계하는 방식이다.</li>
	<li>&nbsp;이와 함께 시민들의 일상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시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올 하반기부터 서울도서관 정문 상단에 대형 시구 글판을 만날 수 있으며, 지하철 승강장안전문에 이어 버스․택시 승차장에서도 시를 읽을 수 있다.</li>
	<li>&nbsp;저자와의 소통, 시 낭송, 시 공연 등이 이뤄지는 시가 있는 카페를 운영하고, 2015년엔 서울에 있는 공원을 대상으로 &lsquo;시 테마공원&rsquo;도 조성한다.</li></ul>
<p>&nbsp;</p>
<h5>둘째,</h5>
<p>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사업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lsquo;시 축제&rsquo; ▴시민 시 낭송회 ▴서울 詩의 뿌리를 찾는 문학기행 ▴청소년 시인캠프 등 7개 사업을 추진해 재미와 감동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p>
<ul>
	<li>&nbsp;&lsquo;시 축제&rsquo; 는 &lsquo;시의 날&rsquo;인 11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시의 주간을 제정해 서울 곳곳에서 시민 시낭송 대회, 백일장, 시 퍼포먼스 등 시민과 시인 등이 만나 다양한 시 체험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li>
	<li>특히 개막일인 11월 1일엔 서울시장, 문학단체 인사, 일반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lsquo;시의 도시 서울&rsquo;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nbsp;</li>
	<li>또 시인 및 작품 관련 유적지를 시민과 문인들이 함께 탐방하는 &lsquo;서울 시 문학기행&rsquo;도 10월~11월 중 4차례 진행하고, 25개 자치구별 학교를 순회하는 &lsquo;찾아가는 시 콘서트&rsquo;와 &lsquo;청소년 시인캠프&rsquo;도 내년 상반기 중 진행한다.&nbsp;</li></ul>
<p>&nbsp;</p>
<h5>셋째,</h5>
<p>시 읽기 증진을 위한 보급 방안으로 ▴청사 내 시 두루마리 항아리 설치 ▴서울도서관 테마시집 전시 ▴시민 주도의 &lsquo;시 사랑 캠페인&rsquo; 전개(1시민 1애송시 운동 외) 등 4개 사업을 추진해 시 읽기 저변 확대에 나선다.</p>
<ul>
	<li>&lsquo;시 두루마리 항아리&rsquo; 는 시 작품이 적힌 두루마리를 항아리에 담아 시민과 시청 직원이 많이 오고가는 시청 1층 로비와 9층 하늘광장 등에 올 하반기 중 설치해 오며가며 자유롭게 뽑아서 편하게 시를 읽을 수 있도록 한다.&nbsp;</li>
	<li>월별․계절별 테마를 선정해 관련 시집을 전시하는 &lsquo;서울도서관 테마 시집 전시&rsquo;도 진행하고, 1시민 1애송시 운동 등 시 사랑 캠페인도 전개한다.</li></ul>
<p>&nbsp;</p>
<h5>넷째,</h5>
<p>자기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시 학습 기반 구축을 위해 ▴서울시민예술대학(가칭) &lsquo;시인학교&rsquo; 개설 ▴시조의 보급 및 교육 ▴시민 동아리 지원 등 5개 사업을 추진해 시민․청소년이 시 읽기와 쓰기를 통해 진정한 자기변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p>
<ul>
	<li>&nbsp;&lsquo;시인학교&rsquo;는 시를 사랑하거나 작가 등단을 희망하는 시민․학생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시 향유능력 및 문화소양을 기를 수 있는 시 학습 교실로서 서울문화재단에서 설립을 준비 중인 서울시민예술대학(이전 예정인 교통방송 청사 활용) 내에 개설할 예정이다.&nbsp;</li>
	<li>또, 시 문학 관련 시민 모임 동아리, 소모임 등을 발굴해 지원하고, 우리 민족의 정신적 뿌리인 시조를 보급하는데도 앞장선다. 시인이 모교를 직접 방문해 시를 읽어 주는 사업도 추진한다.</li></ul>
<p>&nbsp;</p>
<p>&nbsp;</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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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name><![CDATA[김소영]]></manager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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