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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암의고통 &#8211; 페이지 culture &#8211;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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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치유로 암의 고통 잊어요, 암 환우 대상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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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4-11-16 21:43:31</pubDate>
		<upDate>2014-11-27 09:44:06</upDate>
		<dc:creator><![CDATA[서울문화재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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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문화예술사업 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예술치유]]></category>
		<category><![CDATA[암의고통]]></category>
		<category><![CDATA[초록나무 우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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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성북예술창작센터, 암 환우 대상 예술치유 프로그램 &#60;초록나무&#62; 운영 
 - 고대안암병원 등 서울 및 수도권 7개 병원 120여 명의 암 환우 참여 
 - 연극, 사진,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총 7개 예술치유 프로그램 운영 중 
 - 암 환우의 특성 고려한 맞춤형 예술 프로그램으로 환우들의 전인적 치유 기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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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h5><b>예술치유로 암의 고통 잊어요</b><b>, </b><b>암 환우 대상 </b><b>&lt;</b><b>초록나무</b><b>&gt; </b><b>운영</b></h5>
<p>&nbsp;</p>
<p>- 성북예술창작센터, 암 환우 대상 예술치유 프로그램 &lt;초록나무&gt; 운영</p>
<p>- 고대안암병원 등 서울 및 수도권 7개 병원 120여 명의 암 환우 참여</p>
<p>- 연극, 사진,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총 7개 예술치유 프로그램 운영 중</p>
<p>- 암 환우의 특성 고려한 맞춤형 예술 프로그램으로 환우들의 전인적 치유 기대</p>
<p>&nbsp;</p>
<ul>
<li>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이 운영하는 서울시창작공간 성북예술창작센터가 서울 및 수도권 종합병원 7곳에서 120여 명의 암 환우가 참여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 &lt;초록나무&gt;를 운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li>
<li> 2011년부터 시범적으로 시작된 본 프로그램은 올해 규모를 넓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한양대학교 병원,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보라매병원 등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종합병원 7곳의 약 120여 명의 암 환우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연극, 사진,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환우들이 희망하는 분야를 신청 받아 성북예술창작센터의 예술가와 전문 미술·음악 치료사들이 총 7개 프로그램을 직접 병원별로 찾아가 운영 중이다.</li>
<li>이번 프로그램은 예술의 치유적 속성을 활용해 암 환우들의 정서·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돕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암 환우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예술창작과 교육으로 암의 고통을 서로 나누고 격려하는 과정에서 치유 효과가 기대돼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다.</li>
<li> 의학의 발달로 암 환자의 생존률은 높아졌지만 암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은 여전히 매우 크다. 또 항암치료와 오랜 투병 중에 생기는 다양한 심리적·정서적 문제는 암 극복 이후의 삶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정작 환자 자신과 병원, 가족과 사회의 관심은 적은 편이다. 이와 관련해 본 프로그램은 예술을 통해 암 환우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데서 착안하였다.</li>
<li>특히 암 환우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살피고 치유하는데 중점을 뒀다. 먼저 이대 목동병원에서 진행 중인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 &lt;헬로 비너스&gt;(미술치료사 정아롱, 신형미, 고윤영)는 사랑과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그리스 신화 속 비너스를 소재로 명화 감상과 창작활동을 통해 환우들의 여성성을 회복하고 내적 아름다움을 되찾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항암치료로 인한 신체변화로 환우들이 느낄 수 있는 박탈감과 자존감 저하 등의 심리적 문제를 고려했다.</li>
<li>또 가천대 길병원에서 진행 중인 &lt;오! 해피데이&gt;는 시각예술가 안현숙과 환우들이 병원 내 공간을 직접 디자인한 타일 벽화로 꾸미는 공공미술 작업이다. 암 환우들이 자주 찾는 공간을 직접 꾸며 병원에 대한 공포와 거부감을 낮추고, 다른 환우들과 작품을 공유하면서 자신감과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li>
<li>이 밖에도 대항병원에서는 남녀 대장암 환우들을 대상으로 연극을 통해 자기표현과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 &lt;피어나다&gt;를 극단 M.체홉 스튜디오와 함께 진행 중이며, 한양대학교 병원, 보라매병원·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등에서도 사진·음악치료 등의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 중이다.</li>
<li>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예술 활동과 함께 암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서로를 격려하면서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얻고 있다고 말한다. 항암 수술 후 통원 치료 중인 프로그램 참여자 양 모씨(52세)는 “아직 치료 중이거나 수술을 앞둔 환우들의 두려움과 공포가 너무나 공감이 간다” 면서 “그 땐 몸보다도 마음이 아파 홀로 눈물만 흘리곤 했는데, 지금은 비슷한 아픔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감성을 치유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li>
<li>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한편 성북예술창작센터는 차후 년도에도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암 환우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보급/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병원이나 단체는 성북예술창작센터(02-943-9300)로 문의하면 된다.</li>
</ul>
<p>&nbsp;</p>
<p>행사내용 자세히 보기 : <a href="//news.seoul.go.kr/culture/archives/52129/%ec%98%88%ec%88%a0%ec%b9%98%ec%9c%a0%eb%a1%9c-%ec%95%94%ec%9d%98-%ea%b3%a0%ed%86%b5-%ec%9e%8a%ec%96%b4%ec%9a%94-%ec%95%94-%ed%99%98%ec%9a%b0-%eb%8c%80%ec%83%81-%ec%b4%88%eb%a1%9d%eb%82%98%eb%ac%b4" rel="attachment wp-att-52130">예술치유로 암의 고통 잊어요, 암 환우 대상 초록나무 운영</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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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name><![CDATA[선 걸]]></manager_name>
		<manager_phone><![CDATA[02-943-9363]]></manager_phone>
		<manager_dept><![CDATA[서울문화재단]]></manager_d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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