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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수어 전시해설영상 &#8211; 페이지 culture &#8211;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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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역사박물관, 수어 전시해설영상 제작…청각장애인 문화향유 장벽 낮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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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9 14:09:14</pubDate>
		<upDate>2021-04-09 14:09:14</upDate>
		<dc:creator><![CDATA[ 서울역사박물관 - 교육대외협력과 ]]></dc:creator>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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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수어 전시해설영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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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코로나19 장기화로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는 전시가 축소되고 도슨트가 들려주는 전시해설도 유튜브 등을 통한 비대면 방식이 새롭게 시도되고 있지만 청각장애인들에겐 여전히 문턱이 높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class="indent20 mt20">□ 코로나19 장기화로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는 전시가 축소되고 도슨트가 들려주는 전시해설도 유튜브 등을 통한 비대면 방식이 새롭게 시도되고 있지만 청각장애인들에겐 여전히 문턱이 높다.</p>
<p class="indent20 mt20">□ 서울역사박물관(관장 배현숙)이 청각장애인들의 박물관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향유 장벽을 낮추기 위해 국립서울농학교(교장 김은숙)와 수어 전시해설 영상 공동 제작에 나선다. ‘눈으로 듣는 한양’ 프로젝트다.</p>
<p class="indent20 mt20">□ 이 프로젝트는 청각장애 학생들이 영상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해 청각장애인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함께 만든다는 점에서 기존의 수어해설영상과는 차별화된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만드는 첫 번째 수어해설영상으로, 청각장애 학생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것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유례가 없는 새로운 시도다.</p>
<p class="indent20 ml20">○ 기존에 전시관이나 박물관 등에서 제공하고 있는 문화 콘텐츠 수어해설은 보통 전문기관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전문 수어통역사가 해설하는 방식이다.</p>
<p class="indent20 mt20">□ ‘눈으로 듣는 한양’ 프로젝트는 올 연말까지 진행된다. 올 초 새롭게 개편해 선보이고 있는 상설전시 ‘조선시대 서울’(1존)을 소개하는 수어해설영상을 제작하게 된다.</p>
<p class="indent20 mt20">□ 참여 학생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워크숍을 통해 전시 내용을 학습하고, 수어해설영상을 통해 소개할 유물을 선정하는 것부터 시나리오 작성, 수어 번역, 수어 해설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다.</p>
<p class="indent20 ml20">○ 이 프로젝트는 국립서울농학교의 역사 교과 및 청각장애 학생 진로체험 과정(‘수어이야기꾼’)과 연계해 진행된다. 실질적인 역사학습과 미래 직업탐색의 기회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교육참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p>
<p class="indent20 mt20">□ 공동 제작한 전시 수어해설영상은 오는 12월 서울역사박물관 유튜브 채널(<a href="https://youtube.com/c/seoulmuseumofhistory"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https://youtube.com/c/seoulmuseumofhistory</a>)을 통해 공개된다. 청각장애인 단체 등에도 배포해 박물관에 오지 않아도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물관 내 서비스도 검토 중이다.</p>
<p class="indent20 mt20">□ 서울역사박물관과 국립서울농학교는 8일(목) 이런 내용으로 ｢청각장애인의 서울 역사에 대한 이해 증진 및 박물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서울역사박물관이 특수학교와 처음으로 맺는 협력이다.</p>
<p class="indent20 mt20">□ 김은숙 국립서울농학교장은 “박물관과 특수학교 간 협력 사례가 전 사회로 확대되어 문화시설의 문턱을 함께 낮추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lass="indent20 mt20">□ 배현숙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작년 유니버설디자인을 주제로 한 ‘모두를 위한 박물관’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공공박물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오고 있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서울 역사 교육 네트워크를 다각적으로 확대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박물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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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name><![CDATA[오지영]]></manager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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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dept><![CDATA[ 서울역사박물관 - 교육대외협력과 ]]></manager_dept>
				<tags><![CDATA[서울역사박물관]]></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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