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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서울기억 &#8211; 페이지 culture &#8211;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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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특별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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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을 기억하는 세가지 방법 시민 목소리 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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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4-06-10 20:32:56</pubDate>
		<upDate>2014-06-10 20:34:06</upDate>
		<dc:creator><![CDATA[서울문화재단]]></dc:creator>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문화예술사업 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서울문화재단]]></category>
		<category><![CDATA[서울기억]]></category>
		<category><![CDATA[기억수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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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60;메모리인(人)서울프로젝트&#62;  ‘서울을 기억하는 세 가지 방법’ 시작
- ‘동대문에 대한 추억’, ‘삼풍백화점 붕괴에 관한 아픔’, ‘2002 월드컵에 대한 환희’ 
- 기억수집가 37명이 연말까지 시민들을 직접 만나 서울에 대한 기억 담아내
]]></description>
				<thumbnail><![CDATA[https://news.seoul.go.kr/culture/files/2014/06/5396ecdc1f1654.16691096.jpg]]></thumbnail>
								<content:encoded><![CDATA[<h5>&lsquo;서울을 기억하는 세가지 방법&rsquo;으로 시민 목소리 담아</h5>
<p>&nbsp;</p>
<p>- &lt;메모리인(人)서울프로젝트&gt; 올해 첫 프로그램 &lsquo;서울을 기억하는 세 가지 방법&rsquo; 시작</p>
<p>- &lsquo;동대문에 대한 추억&rsquo;, &lsquo;삼풍백화점 붕괴에 관한 아픔&rsquo;, &lsquo;2002 월드컵에 대한 환희&rsquo; 담을 계획</p>
<p>- 기억수집가 37명이 연말까지 시민들을 직접 만나 서울에 대한 기억 담아내</p>
<p>- 11일(수) 오후 7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제2기 &lsquo;기억수집가 발대식&rsquo; 개최</p>
<p>- 문화충전캠페인 &ldquo;예술로 기억해요&rdquo;와 연계해 사회적 반성과 치유의 계기가 될 것</p>
<p>&nbsp;</p>
<p>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서울에 대한 다양한 기억을 채록하는 &lt;메모리인[人]서울프로젝트&gt;의 올해 첫 번째 기획프로그램 &lsquo;서울을 기억하는 세 가지 방법&rsquo;을 시작한다.</p>
<ul>
	<li>&lt;메모리인[人]서울프로젝트&gt;는 서울에 대한 다양한 기억을 목소리로 기록하며, 사장될 수 있는 서울 고유의 미시사적 스토리를 아카이브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lsquo;서울 안(in)에서 살아가는, 서울(人)들의 기억(memory)&#39;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45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였고, 600여개가 넘는 에피소드가 모아졌다. 여기에는 청계천, 종로, 충무로 등 서울의 주요 장소뿐만 아니라 달동네와 같은 마을을 비롯해, 한국전쟁 및 민주화 등 역사적 기억에서부터 학창시절의 소소한 연애담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기억들이 아카이브로 저장되었다.</li></ul>
<p>&nbsp;</p>
<p>올해 &lt;메모리인(人)서울프로젝트&gt;는 현재까지 구축된 자료를 분석하여 &lsquo;서울을 기억하는 세 가지 방법&rsquo;이라는 주제로 시민의 &lsquo;추억&rsquo;, &lsquo;아픔&rsquo;, &lsquo;환희&rsquo;를 채록할 계획이다.</p>
<ul>
	<li>이번 프로젝트에서 밝히는 &lsquo;서울을 기억하는 세 가지 방법&rsquo;에는 ▶지금은 철거된 동대문운동장이 지난 3월 개관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로 인해 사람들로부터 재관심을 받는 &lsquo;동대문&rsquo;의 추억 ▶지난 1995년에 발생한 &lsquo;삼풍백화점 붕괴&rsquo;의 아픔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과거 서울시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들썩였던 &lsquo;2002 월드컵&rsquo;의 환희를 채록하게 된다.</li></ul>
<p>&nbsp;</p>
<ul>
	<li>서울문화재단은 세 가지 주제를 시대와 사회적 정서를 고려하여 요즈음 사회 전반에 형성된 분노와 우울을 치유하고, 앞으로 반성과 회복의 실마리를 찾아보고자 선정하였다.</li></ul>
<p>&nbsp;</p>
<p>시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억을 채록하는 37명의 &lsquo;기억수집가 발대식&rsquo;이 오는 11일(수) 오후 7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기억수집가는 연말까지 시민들을 직접 만나 서울에 대한 기억을 모으는 일에 참여한다.</p>
<ul>
	<li>이날 열리는 &lsquo;기억수집가 발대식&rsquo;에는 지난해 1기부터 활동한 13명과 올해 공모를 통해 새롭게 선발된 24명 등 총 37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 3개월간의 기억수집에 필요한 소양 교육을 마쳤고, 연말까지 서울의 곳곳에서 다양한 기억채록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li>
	<li>지난 1기 기억수집가로 활동한 고한솔(26, 여)씨는 &ldquo;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되돌아보는 까닭은 곁에서 서서히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익숙한 골목길, 친숙했던 동네 구멍가게들이 사라지기 시작했을 때, &lsquo;주소지&rsquo;에 불과했던 서울이 비로소 하나의 &lsquo;공간&rsquo;으로 보이기 시작했다.&rdquo;고 말하며 &ldquo;건물이나 거리가 단지 낡았다는 이유로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웠고, 사라진 서울, 사라져갈 서울을 기록하는 일에 동참하고 싶었다.&rdquo;라고 기억수집가 동참 소회를 밝혔다.</li>
	<li>이밖에도 서울문화재단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마당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할 수 있는 원더프레젠트(Wonder-Present) 스튜디오가 설치&middot;운영될 예정이다. 시민들의 기억을 채록할 이 스튜디오는 오는 29일(일)까지 &lsquo;10년 이상 서울에서 거주한 경험이 있는 시민&rsquo;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운영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7시까지이다. 이밖에도 2기 기억수집가들과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가 함께하는 &lsquo;기억수집 무용담&rsquo; 토크 콘서트도 준비되어 있다.</li></ul>
<p>&nbsp;</p>
<p>&lt;메모리인[人]서울프로젝트&gt;는 단순히 이야기를 모으는 것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들을 위해 공유할 수 있도록 음성화된 자료를 구축하고 있다. 이렇게 수집된 목소리는 서울도서관에 위치한 &lsquo;메모리스튜디오&rsquo; 청취부스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나 들을 수 있다.</p>
<ul>
	<li>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ldquo;내년 6월이면 삼풍백화점 붕괴가 20년이 되는 해이다. 이번 세월호 참사를 통해서 우리 시대가 겪는 사회가 아픔을 어떻게 극복했으며, 개인이 치유하는 과정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rdquo;며 &ldquo;향후에 수집된 자료는 지속적으로 예술가와 협업을 통해 2차 문화콘텐츠를 창출할 계획이다.&rdquo;라고 밝혔다.</li>
	<li>&nbsp;</li></ul>
<p>지난해 &lt;메모리인[人]서울프로젝트&gt;의 결과물은 시민청 지하2층 소리갤러리의 기획전시로 &ldquo;서울을 기억하다&rdquo;라는 주제로 현재 전시중이며 서울도서관 1층 후면에 마련된 녹음부스에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채집하고 있다.</p>
<p>&nbsp;</p>
<p>&lt;메모리인[人]서울프로젝트&gt; &lsquo;서울을 기억하는 세 가지 방법&rsquo;은 서울문화재단이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추진하는 6월의 문화충전캠페인 &ldquo;예술로 기억해요&rdquo;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a href="//news.seoul.go.kr/culture/wp-admin/www.sfac.or.kr/memoryinseoul"><u>www.sfac.or.kr/memoryinseoul</u></a>) 및 시민문화팀(02-3290-7043)으로 문의하면 된다.</p>
<p>&nbsp;</p>
<p>&lt;메모리人서울프로젝트&gt; 기억수집가 발대식 개요</p>
<table>
	<tbody>
		<tr>
			<td style="width: 134px; height: 36px;">
				<p>행사명</p></td>
			<td style="width: 486px; height: 36px;">
				<p>[메모리人서울프로젝트] 2014 기억수집가 발대식</p></td></tr>
		<tr>
			<td style="width: 134px; height: 36px;">
				<p>일 시</p></td>
			<td style="width: 486px; height: 36px;">
				<p>2014년 6월 11일(수) 오후7시</p></td></tr>
		<tr>
			<td style="width: 134px; height: 36px;">
				<p>장 소</p></td>
			<td style="width: 486px; height: 36px;">
				<p>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 &lsquo;Wonder-present&#39;</p></td></tr>
		<tr>
			<td style="width: 134px; height: 151px;">
				<p>내 용</p></td>
			<td style="width: 486px; height: 151px;">
				<p>2014 기억수집가 발대식 및 기억수집 무용담 토크 콘서트</p>
				<p>19:00 ~ 19:10 관련 영상 상영 및 프로젝트 소개</p>
				<p>19:10 ~ 19:20 대표이사 인사말</p>
				<p>19:20 ~ 20:00 대표이사와 기억수집가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p>
				<p>20:00 ~ 20:20 수료증 수여 및 기념촬영</p></td></tr></tbody></table>]]></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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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name><![CDATA[조수연]]></manager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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