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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순형 기증특별전시《색유만개》/ 서울공예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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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시기간 : 2026. 5. 12 ~ 8. 2 / 전시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1층 로비, 안내동 / 권순형의 유족이 2024년과 2025년 서울공예박물관에 기증한 7,703점의 작품과 자료를 바탕으로, 60여 년에 걸친 그의 예술 여정을 톺아봅니다. 단조롭고 정형화된 색채에 머물던 전통 청자, 백자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색채로 변화무쌍한 추상을 모색하여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권순형의 도자예술, 그리고 그 이면에 담긴 실험정신과 작업 태도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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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wp-image-532885 size-large" src="//news.seoul.go.kr/culture/files/2026/04/exhibition_poster_vertical.jpg-2-720x1024.jpg" alt="색유만개 : 권순형 기증특별전시

" width="720" height="1024" /></p><h5> </h5><p><strong><span style="font-size: 12px;">공예협력전시 《색유만개》</span></strong></p><p><strong>전시기간 : 2026. 5. 12. ~ 8. 2.</strong></p><p><strong>전시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1층 로비, 안내동</strong></p><p>&nbsp;</p><p><span>권순형(1929-2017)은 한국 현대공예가 태동하던 때에 도예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입니다. </span></p><p><span>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미국에서 도예를 배워 도예가로 전향했고, 이후 도자벽화 작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시대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span></p><p><span>그는 전통에 바탕을 둔 도자 기형에 유약으로 회화적인 표면 장식을 추구한 현대적인 감각의 예술세계를 펼쳤습니다. 권순형에게 ‘유약(釉)’은 단순한 도자기의 표면 마감재가 아니라 예술세계를 표현하는 핵심 도구였고, 평생에 걸쳐 실험한 ‘색유(色釉)’는 곧 권순형을 상징하는 예술적 기호였습니다. </span></p><p><span>그는 색유로 신비로운 자연의 형상과 빛깔, 생명력은 물론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했습니다. </span></p><p>&nbsp;</p><p><span>이번 전시는 권순형의 유족이 2024년과 2025년 서울공예박물관에 기증한 7,703점의 작품과 자료를 바탕으로, 60여 년에 걸친 그의 예술 여정을 톺아봅니다. </span></p><p><span>단조롭고 정형화된 색채에 머물던 전통 청자, 백자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색채로 변화무쌍한 추상을 모색하여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권순형의 도자예술, 그리고 그 이면에 담긴 실험정신과 작업 태도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span></p><p>&nbsp;</p><p>전시유형 : 현대공예, 기증.기탁</p><p>전시소재 : 도자</p><p class="bold">키워드 : 현대공예, 현대도예, 도자, 권순형, 색유</p><div class="btn-wrap"> </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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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예협력전시 《안동별궁, 시간의 겹》/ 서울공예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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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시기간 : 2026. 4. 28. ~ 2027. 8. 29. / 전시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3동 3층 / 서울공예박물관은 박물관 터에서 행해진 순종과 순정효황후 가례 120주년과 2026년 한국순교복자수녀회 창립 80주년을 기해 오륜대한국순교자박물관과 함께 이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안동별궁, 시간의 겹》 전은 이곳에 남겨진 삶의 흔적 가운데 대한제국 전후 시기를 배경으로 안동별궁의 시간과 기억을 품은 공예 작품을 중심으로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이어지는 시대의 변화를 읽고자 합니다. 이 전시를 통해 “공예가 어떻게 한 시대를 넘고, 장소와 사람의 기억을 매개하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지”를 되짚어 보시기 바랍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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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wp-image-532885 size-large" src="//news.seoul.go.kr/culture/files/2026/04/exhibition_poster_vertical.jpg-2-720x1024.jpg" alt="색유만개 : 권순형 기증특별전시

" width="720" height="1024" /></p><h5> </h5><p><strong><span style="font-size: 12px;">공예협력전시 《색유만개》</span></strong></p><p><strong>전시기간 : 2026. 5. 12. ~ 8. 2.</strong></p><p><strong>전시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1층 로비, 안내동</strong></p><p>&nbsp;</p><p><span>권순형(1929-2017)은 한국 현대공예가 태동하던 때에 도예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입니다. </span></p><p><span>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미국에서 도예를 배워 도예가로 전향했고, 이후 도자벽화 작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시대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span></p><p><span>그는 전통에 바탕을 둔 도자 기형에 유약으로 회화적인 표면 장식을 추구한 현대적인 감각의 예술세계를 펼쳤습니다. 권순형에게 ‘유약(釉)’은 단순한 도자기의 표면 마감재가 아니라 예술세계를 표현하는 핵심 도구였고, 평생에 걸쳐 실험한 ‘색유(色釉)’는 곧 권순형을 상징하는 예술적 기호였습니다. </span></p><p><span>그는 색유로 신비로운 자연의 형상과 빛깔, 생명력은 물론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했습니다. </span></p><p>&nbsp;</p><p><span>이번 전시는 권순형의 유족이 2024년과 2025년 서울공예박물관에 기증한 7,703점의 작품과 자료를 바탕으로, 60여 년에 걸친 그의 예술 여정을 톺아봅니다. </span></p><p><span>단조롭고 정형화된 색채에 머물던 전통 청자, 백자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색채로 변화무쌍한 추상을 모색하여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권순형의 도자예술, 그리고 그 이면에 담긴 실험정신과 작업 태도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span></p><p>&nbsp;</p><p>전시유형 : 현대공예, 기증.기탁</p><p>전시소재 : 도자</p><p class="bold">키워드 : 현대공예, 현대도예, 도자, 권순형, 색유</p><div class="btn-wrap"> </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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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불수교 140주년 기념전시 《더 하이브리드》/ 서울공예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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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시기간 : 2026. 4. 28. ~ 7. 26. / 전시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3층 기획전시실 / 서울공예박물관에서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전시 《더 하이브리드》를 개막합니다. 올해는 한국과 프랑스가 수교한 지 14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를 기념해 마련한 《더 하이브리드》 전시는 수교 이후 프랑스로 건너간 우리의 공예품을 중심으로 전통과 근대, 동양과 서양의 경계에서 형성된 ‘하이브리드 공예’의 탄생과 그 문화적 의미를 조명합니다. 격동의 시대를 마주하며 꽃피운 대한제국 전후 시기의 공예를 통해, 우리 공예의 예술적 잠재력과 그 속에 담긴 시대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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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wp-image-532885 size-large" src="//news.seoul.go.kr/culture/files/2026/04/exhibition_poster_vertical.jpg-2-720x1024.jpg" alt="색유만개 : 권순형 기증특별전시

" width="720" height="1024" /></p><h5> </h5><p><strong><span style="font-size: 12px;">공예협력전시 《색유만개》</span></strong></p><p><strong>전시기간 : 2026. 5. 12. ~ 8. 2.</strong></p><p><strong>전시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1층 로비, 안내동</strong></p><p>&nbsp;</p><p><span>권순형(1929-2017)은 한국 현대공예가 태동하던 때에 도예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입니다. </span></p><p><span>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미국에서 도예를 배워 도예가로 전향했고, 이후 도자벽화 작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시대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span></p><p><span>그는 전통에 바탕을 둔 도자 기형에 유약으로 회화적인 표면 장식을 추구한 현대적인 감각의 예술세계를 펼쳤습니다. 권순형에게 ‘유약(釉)’은 단순한 도자기의 표면 마감재가 아니라 예술세계를 표현하는 핵심 도구였고, 평생에 걸쳐 실험한 ‘색유(色釉)’는 곧 권순형을 상징하는 예술적 기호였습니다. </span></p><p><span>그는 색유로 신비로운 자연의 형상과 빛깔, 생명력은 물론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했습니다. </span></p><p>&nbsp;</p><p><span>이번 전시는 권순형의 유족이 2024년과 2025년 서울공예박물관에 기증한 7,703점의 작품과 자료를 바탕으로, 60여 년에 걸친 그의 예술 여정을 톺아봅니다. </span></p><p><span>단조롭고 정형화된 색채에 머물던 전통 청자, 백자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색채로 변화무쌍한 추상을 모색하여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권순형의 도자예술, 그리고 그 이면에 담긴 실험정신과 작업 태도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span></p><p>&nbsp;</p><p>전시유형 : 현대공예, 기증.기탁</p><p>전시소재 : 도자</p><p class="bold">키워드 : 현대공예, 현대도예, 도자, 권순형, 색유</p><div class="btn-wrap"> </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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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공예박물관  신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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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7 10:53:4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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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공예박물관 &#60;4월 기록: 필름 사진과 북바인딩 클래스(2030 청년 대상)&#62;]]></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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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wp-image-532885 size-large" src="//news.seoul.go.kr/culture/files/2026/04/exhibition_poster_vertical.jpg-2-720x1024.jpg" alt="색유만개 : 권순형 기증특별전시

" width="720" height="1024" /></p><h5> </h5><p><strong><span style="font-size: 12px;">공예협력전시 《색유만개》</span></strong></p><p><strong>전시기간 : 2026. 5. 12. ~ 8. 2.</strong></p><p><strong>전시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1층 로비, 안내동</strong></p><p>&nbsp;</p><p><span>권순형(1929-2017)은 한국 현대공예가 태동하던 때에 도예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입니다. </span></p><p><span>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미국에서 도예를 배워 도예가로 전향했고, 이후 도자벽화 작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시대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span></p><p><span>그는 전통에 바탕을 둔 도자 기형에 유약으로 회화적인 표면 장식을 추구한 현대적인 감각의 예술세계를 펼쳤습니다. 권순형에게 ‘유약(釉)’은 단순한 도자기의 표면 마감재가 아니라 예술세계를 표현하는 핵심 도구였고, 평생에 걸쳐 실험한 ‘색유(色釉)’는 곧 권순형을 상징하는 예술적 기호였습니다. </span></p><p><span>그는 색유로 신비로운 자연의 형상과 빛깔, 생명력은 물론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했습니다. </span></p><p>&nbsp;</p><p><span>이번 전시는 권순형의 유족이 2024년과 2025년 서울공예박물관에 기증한 7,703점의 작품과 자료를 바탕으로, 60여 년에 걸친 그의 예술 여정을 톺아봅니다. </span></p><p><span>단조롭고 정형화된 색채에 머물던 전통 청자, 백자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색채로 변화무쌍한 추상을 모색하여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권순형의 도자예술, 그리고 그 이면에 담긴 실험정신과 작업 태도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span></p><p>&nbsp;</p><p>전시유형 : 현대공예, 기증.기탁</p><p>전시소재 : 도자</p><p class="bold">키워드 : 현대공예, 현대도예, 도자, 권순형, 색유</p><div class="btn-wrap"> </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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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결선 진출작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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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1차 심사 결과 다음과 같이 결선 진출작 20건이 선정되었습니다. 공예 전문가 및 학계 등을 중심으로, 9인으로 구성된 1차 심사위원회가 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공모에 응모한 총 125건의 유효 접수서류들을 심사하여 그 가운데서 총 20건의 결선 진출작을 선정하였습니다. 공모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주신 모든 공예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wp-image-532885 size-large" src="//news.seoul.go.kr/culture/files/2026/04/exhibition_poster_vertical.jpg-2-720x1024.jpg" alt="색유만개 : 권순형 기증특별전시

" width="720" height="1024" /></p><h5> </h5><p><strong><span style="font-size: 12px;">공예협력전시 《색유만개》</span></strong></p><p><strong>전시기간 : 2026. 5. 12. ~ 8. 2.</strong></p><p><strong>전시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1층 로비, 안내동</strong></p><p>&nbsp;</p><p><span>권순형(1929-2017)은 한국 현대공예가 태동하던 때에 도예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입니다. </span></p><p><span>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미국에서 도예를 배워 도예가로 전향했고, 이후 도자벽화 작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시대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span></p><p><span>그는 전통에 바탕을 둔 도자 기형에 유약으로 회화적인 표면 장식을 추구한 현대적인 감각의 예술세계를 펼쳤습니다. 권순형에게 ‘유약(釉)’은 단순한 도자기의 표면 마감재가 아니라 예술세계를 표현하는 핵심 도구였고, 평생에 걸쳐 실험한 ‘색유(色釉)’는 곧 권순형을 상징하는 예술적 기호였습니다. </span></p><p><span>그는 색유로 신비로운 자연의 형상과 빛깔, 생명력은 물론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했습니다. </span></p><p>&nbsp;</p><p><span>이번 전시는 권순형의 유족이 2024년과 2025년 서울공예박물관에 기증한 7,703점의 작품과 자료를 바탕으로, 60여 년에 걸친 그의 예술 여정을 톺아봅니다. </span></p><p><span>단조롭고 정형화된 색채에 머물던 전통 청자, 백자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색채로 변화무쌍한 추상을 모색하여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권순형의 도자예술, 그리고 그 이면에 담긴 실험정신과 작업 태도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span></p><p>&nbsp;</p><p>전시유형 : 현대공예, 기증.기탁</p><p>전시소재 : 도자</p><p class="bold">키워드 : 현대공예, 현대도예, 도자, 권순형, 색유</p><div class="btn-wrap"> </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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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기숙 기증특별전 《Dancing, Dreaming, Enlightening》/ 서울공예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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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2-23 10:00:48</pubDate>
		<upDate>2026-04-06 09:31:15</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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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시기간 : 2025. 12. 23. ~ 2026. 3. 22. / 전시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3층 기획전시실, 1층 로비 / 서울공예박물관은 금기숙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기증특별전 《Dancing, Dreaming, Enlightening》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40여 년 동안 패션과 미술,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패션아트’라는 독자적 영역을 구축해 온 금기숙의 창작 여정을 따라갑니다. 와이어, 구슬, 노방, 폐소재 등 비전통적 재료로 완성된 작품들은 한 벌의 의상 형태에서 대형 공간 설치에 이르기까지 예술의 확장과 상생, 깨달음의 주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펼쳐 보입니다. 빛과 선, 그리고 인간의 관계를 섬세하게 형상화해 온 금기숙의 예술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 줄 한 줄 철사를 엮어 온 그의 여정 속에서, 꿈꾸고(Dreaming), 춤추며(Dancing), 깨닫는(Enlightening) 예술의 순간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wp-image-532885 size-large" src="//news.seoul.go.kr/culture/files/2026/04/exhibition_poster_vertical.jpg-2-720x1024.jpg" alt="색유만개 : 권순형 기증특별전시

" width="720" height="1024" /></p><h5> </h5><p><strong><span style="font-size: 12px;">공예협력전시 《색유만개》</span></strong></p><p><strong>전시기간 : 2026. 5. 12. ~ 8. 2.</strong></p><p><strong>전시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1층 로비, 안내동</strong></p><p>&nbsp;</p><p><span>권순형(1929-2017)은 한국 현대공예가 태동하던 때에 도예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입니다. </span></p><p><span>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미국에서 도예를 배워 도예가로 전향했고, 이후 도자벽화 작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시대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span></p><p><span>그는 전통에 바탕을 둔 도자 기형에 유약으로 회화적인 표면 장식을 추구한 현대적인 감각의 예술세계를 펼쳤습니다. 권순형에게 ‘유약(釉)’은 단순한 도자기의 표면 마감재가 아니라 예술세계를 표현하는 핵심 도구였고, 평생에 걸쳐 실험한 ‘색유(色釉)’는 곧 권순형을 상징하는 예술적 기호였습니다. </span></p><p><span>그는 색유로 신비로운 자연의 형상과 빛깔, 생명력은 물론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했습니다. </span></p><p>&nbsp;</p><p><span>이번 전시는 권순형의 유족이 2024년과 2025년 서울공예박물관에 기증한 7,703점의 작품과 자료를 바탕으로, 60여 년에 걸친 그의 예술 여정을 톺아봅니다. </span></p><p><span>단조롭고 정형화된 색채에 머물던 전통 청자, 백자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색채로 변화무쌍한 추상을 모색하여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권순형의 도자예술, 그리고 그 이면에 담긴 실험정신과 작업 태도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span></p><p>&nbsp;</p><p>전시유형 : 현대공예, 기증.기탁</p><p>전시소재 : 도자</p><p class="bold">키워드 : 현대공예, 현대도예, 도자, 권순형, 색유</p><div class="btn-wrap"> </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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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공예박물관 개관 4주년 기념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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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5 19:21:30</pubDate>
		<upDate>2025-11-17 09:53:26</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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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공예박물관 개관 4주년 기념 &#60;공박위크 2025: 공예로 잇고, 공예로 쉬다&#62; 개최]]></description>
				<thumbnail><![CDATA[https://news.seoul.go.kr/culture/files/2025/11/691854152c3956.62191657.jpg]]></thumbnail>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wp-image-532885 size-large" src="//news.seoul.go.kr/culture/files/2026/04/exhibition_poster_vertical.jpg-2-720x1024.jpg" alt="색유만개 : 권순형 기증특별전시

" width="720" height="1024" /></p><h5> </h5><p><strong><span style="font-size: 12px;">공예협력전시 《색유만개》</span></strong></p><p><strong>전시기간 : 2026. 5. 12. ~ 8. 2.</strong></p><p><strong>전시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1층 로비, 안내동</strong></p><p>&nbsp;</p><p><span>권순형(1929-2017)은 한국 현대공예가 태동하던 때에 도예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입니다. </span></p><p><span>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미국에서 도예를 배워 도예가로 전향했고, 이후 도자벽화 작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시대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span></p><p><span>그는 전통에 바탕을 둔 도자 기형에 유약으로 회화적인 표면 장식을 추구한 현대적인 감각의 예술세계를 펼쳤습니다. 권순형에게 ‘유약(釉)’은 단순한 도자기의 표면 마감재가 아니라 예술세계를 표현하는 핵심 도구였고, 평생에 걸쳐 실험한 ‘색유(色釉)’는 곧 권순형을 상징하는 예술적 기호였습니다. </span></p><p><span>그는 색유로 신비로운 자연의 형상과 빛깔, 생명력은 물론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했습니다. </span></p><p>&nbsp;</p><p><span>이번 전시는 권순형의 유족이 2024년과 2025년 서울공예박물관에 기증한 7,703점의 작품과 자료를 바탕으로, 60여 년에 걸친 그의 예술 여정을 톺아봅니다. </span></p><p><span>단조롭고 정형화된 색채에 머물던 전통 청자, 백자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색채로 변화무쌍한 추상을 모색하여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권순형의 도자예술, 그리고 그 이면에 담긴 실험정신과 작업 태도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span></p><p>&nbsp;</p><p>전시유형 : 현대공예, 기증.기탁</p><p>전시소재 : 도자</p><p class="bold">키워드 : 현대공예, 현대도예, 도자, 권순형, 색유</p><div class="btn-wrap"> </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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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폴란드 섬유공예 교류전 《집, 옷을 입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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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6 19:15:59</pubDate>
		<upDate>2026-03-30 09:48:53</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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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시기간: 2025. 8. 26. ~ 10. 19. / 전시장소: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1층 및 안내동 / 서울공예박물관은 폴란드 아담 미츠키에비츠 문화원과 함께, 양국의 전통 섬유문화를 통해 계절의 감각과 삶의 지혜를 되돌아보는 《집, 옷을 입다》전을 개최합니다. 섬유는 단순한 장식이나 기능을 넘어, 사람과 자연, 공간을 잇는 감각의 매개체였습니다. 서로 다른 기후와 문화 속에서 발전해온 한국과 폴란드의 섬유공예는 &#60;공간의 호흡&#62;과 &#60;계절의 조율&#62;이라는 두 부제를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와 감각을 새롭게 일깨웁니다. 자연의 결을 따라 집을 짓고, 손의 온기로 공간을 채워온 두 나라의 섬유 문화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description>
				<thumbnail><![CDATA[https://news.seoul.go.kr/culture/files/2025/08/68934bbac4f5b9.22464695.jpg]]></thumbnail>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wp-image-532885 size-large" src="//news.seoul.go.kr/culture/files/2026/04/exhibition_poster_vertical.jpg-2-720x1024.jpg" alt="색유만개 : 권순형 기증특별전시

" width="720" height="1024" /></p><h5> </h5><p><strong><span style="font-size: 12px;">공예협력전시 《색유만개》</span></strong></p><p><strong>전시기간 : 2026. 5. 12. ~ 8. 2.</strong></p><p><strong>전시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1층 로비, 안내동</strong></p><p>&nbsp;</p><p><span>권순형(1929-2017)은 한국 현대공예가 태동하던 때에 도예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입니다. </span></p><p><span>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미국에서 도예를 배워 도예가로 전향했고, 이후 도자벽화 작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시대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span></p><p><span>그는 전통에 바탕을 둔 도자 기형에 유약으로 회화적인 표면 장식을 추구한 현대적인 감각의 예술세계를 펼쳤습니다. 권순형에게 ‘유약(釉)’은 단순한 도자기의 표면 마감재가 아니라 예술세계를 표현하는 핵심 도구였고, 평생에 걸쳐 실험한 ‘색유(色釉)’는 곧 권순형을 상징하는 예술적 기호였습니다. </span></p><p><span>그는 색유로 신비로운 자연의 형상과 빛깔, 생명력은 물론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했습니다. </span></p><p>&nbsp;</p><p><span>이번 전시는 권순형의 유족이 2024년과 2025년 서울공예박물관에 기증한 7,703점의 작품과 자료를 바탕으로, 60여 년에 걸친 그의 예술 여정을 톺아봅니다. </span></p><p><span>단조롭고 정형화된 색채에 머물던 전통 청자, 백자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색채로 변화무쌍한 추상을 모색하여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권순형의 도자예술, 그리고 그 이면에 담긴 실험정신과 작업 태도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span></p><p>&nbsp;</p><p>전시유형 : 현대공예, 기증.기탁</p><p>전시소재 : 도자</p><p class="bold">키워드 : 현대공예, 현대도예, 도자, 권순형, 색유</p><div class="btn-wrap"> </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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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한일 수교 60주년 도자 교류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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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5 13:58:30</pubDate>
		<upDate>2025-08-05 14:08:49</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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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도자교류프로젝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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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공예박물관에서는 2025년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의 공예문화 증진을 위한 도자 교류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본 현지의 도자 연구기관, 산업현장, 교육기관, 박물관 등을 방문하여 일본에 소장된 한국 도자 컬렉션과 현대 도자 제작의 흐름을 연구, 조사합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39세 이하의 도자작가와 공예이론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자격요건 및 선발대상
  ○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 (2025년 기준, 1985년 이후 ~ 2006년 이전 출생자)
  ○ 사업기간 내 모든 프로그램 일정 참여 가능자
  ○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 등본상 서울시에 거주하는 공예중심 도자작가, 공예이론 연구자
  ○ 해외여행 결격 사유가 없는 자
□ 선발일정
  ○ 선발일정
    - 1차 서류심사: 2025년 8월 22일(금) 선발인원 2배수 40명
    - 2차 면접심사: 2025년 8월 28일(목) 최종선발 20명
  ○ 선발규모
    - 총 20명 내외(※ 도자작가 10인 내외, 공예이론 연구자 10인 내외)
□ 지원내용
  ○ 일본 도예 관련 기관 5박 6일 탐방 및 숙박, 항공지원
    - 2025년 9월 16일 (화) ~ 9월 21일 (일) (나고야,오사카,교토 지역 탐방)
  ○ 공예분야 전문가를 통한 역량강화 사전교육
□ 지원방법
  ○ 접수방법: 지정된 양식을 구글 드라이브 링크(https://url.kr/sc961b) 에서 다운받아 내용을 기재하여 이메일 제출
     ※ 방문, 우편 접수 불가
  ○ 접수처 및 문의: 60ceramic@gmail.com
     ※ 프로젝트 내용과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링크 참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wp-image-532885 size-large" src="//news.seoul.go.kr/culture/files/2026/04/exhibition_poster_vertical.jpg-2-720x1024.jpg" alt="색유만개 : 권순형 기증특별전시

" width="720" height="1024" /></p><h5> </h5><p><strong><span style="font-size: 12px;">공예협력전시 《색유만개》</span></strong></p><p><strong>전시기간 : 2026. 5. 12. ~ 8. 2.</strong></p><p><strong>전시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1층 로비, 안내동</strong></p><p>&nbsp;</p><p><span>권순형(1929-2017)은 한국 현대공예가 태동하던 때에 도예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입니다. </span></p><p><span>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미국에서 도예를 배워 도예가로 전향했고, 이후 도자벽화 작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시대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span></p><p><span>그는 전통에 바탕을 둔 도자 기형에 유약으로 회화적인 표면 장식을 추구한 현대적인 감각의 예술세계를 펼쳤습니다. 권순형에게 ‘유약(釉)’은 단순한 도자기의 표면 마감재가 아니라 예술세계를 표현하는 핵심 도구였고, 평생에 걸쳐 실험한 ‘색유(色釉)’는 곧 권순형을 상징하는 예술적 기호였습니다. </span></p><p><span>그는 색유로 신비로운 자연의 형상과 빛깔, 생명력은 물론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했습니다. </span></p><p>&nbsp;</p><p><span>이번 전시는 권순형의 유족이 2024년과 2025년 서울공예박물관에 기증한 7,703점의 작품과 자료를 바탕으로, 60여 년에 걸친 그의 예술 여정을 톺아봅니다. </span></p><p><span>단조롭고 정형화된 색채에 머물던 전통 청자, 백자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색채로 변화무쌍한 추상을 모색하여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권순형의 도자예술, 그리고 그 이면에 담긴 실험정신과 작업 태도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span></p><p>&nbsp;</p><p>전시유형 : 현대공예, 기증.기탁</p><p>전시소재 : 도자</p><p class="bold">키워드 : 현대공예, 현대도예, 도자, 권순형, 색유</p><div class="btn-wrap"> </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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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현대공예 특별기획전 《물질-실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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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5 11:21:32</pubDate>
		<upDate>2025-08-06 21:32:51</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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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물질실천]]></category>
		<category><![CDATA[오늘의 문화행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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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시기간 : 2025. 8. 26. ~ 11. 23. / 전시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3층 기획전시실 / 서울공예박물관은 오늘날 &#039;공예-기술&#039;이 내포한 가치를 동시대의 물질을 통해 드러내는 제작자들의 작업을 소개하는 《물질-실천》전을 개최합니다. 물질은 단순한 자원이 아닌, 고유한 개성으로 창작 행위를 유도하고 반응을 끌어내는 힘을 갖습니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작가들은 &#039;버려지는 것들&#039;을 재료로 환원하고, &#039;자연의 순환 시스템&#039;에 기댄 제작방식을 실험하며, &#039;물질과 정보&#039;의 호환성을 모색합니다. 물질을 다루는 방식과 태도에서 공예의 미래적 실천을 감지해보는 이번 전시는 공예기술이 단지 손기술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와 조응하는 창작의 감각이자 비판적 실천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60;재의 재구성&#62;, &#60;원시적 창조&#62;, &#60;유동하는 물질&#62; 이라는  구성으로 전개되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동시대 공예와 미래적 가능성을 함께 탐험해보시기 바랍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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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wp-image-532885 size-large" src="//news.seoul.go.kr/culture/files/2026/04/exhibition_poster_vertical.jpg-2-720x1024.jpg" alt="색유만개 : 권순형 기증특별전시

" width="720" height="1024" /></p><h5> </h5><p><strong><span style="font-size: 12px;">공예협력전시 《색유만개》</span></strong></p><p><strong>전시기간 : 2026. 5. 12. ~ 8. 2.</strong></p><p><strong>전시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1층 로비, 안내동</strong></p><p>&nbsp;</p><p><span>권순형(1929-2017)은 한국 현대공예가 태동하던 때에 도예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입니다. </span></p><p><span>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미국에서 도예를 배워 도예가로 전향했고, 이후 도자벽화 작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시대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span></p><p><span>그는 전통에 바탕을 둔 도자 기형에 유약으로 회화적인 표면 장식을 추구한 현대적인 감각의 예술세계를 펼쳤습니다. 권순형에게 ‘유약(釉)’은 단순한 도자기의 표면 마감재가 아니라 예술세계를 표현하는 핵심 도구였고, 평생에 걸쳐 실험한 ‘색유(色釉)’는 곧 권순형을 상징하는 예술적 기호였습니다. </span></p><p><span>그는 색유로 신비로운 자연의 형상과 빛깔, 생명력은 물론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했습니다. </span></p><p>&nbsp;</p><p><span>이번 전시는 권순형의 유족이 2024년과 2025년 서울공예박물관에 기증한 7,703점의 작품과 자료를 바탕으로, 60여 년에 걸친 그의 예술 여정을 톺아봅니다. </span></p><p><span>단조롭고 정형화된 색채에 머물던 전통 청자, 백자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색채로 변화무쌍한 추상을 모색하여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권순형의 도자예술, 그리고 그 이면에 담긴 실험정신과 작업 태도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span></p><p>&nbsp;</p><p>전시유형 : 현대공예, 기증.기탁</p><p>전시소재 : 도자</p><p class="bold">키워드 : 현대공예, 현대도예, 도자, 권순형, 색유</p><div class="btn-wrap"> </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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