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문화새벽 4시 &#8211; 페이지 culture &#8211; 문화</title>
	<atom:link href="https://news.seoul.go.kr/culture/archives/tag/%ec%83%88%eb%b2%bd-4%ec%8b%9c/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s://news.seoul.go.kr/culture</link>
	<description>서울특별시</description>
	<lastBuildDate>Tue, 07 Apr 2026 11:27:38 +0000</lastBuildDate>
	<language>ko-KR</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totalcount>1</totalcount>
		<item>
		<title>서울시립미술관 [사진과 미디어 : 새벽 4시]  전에 초대합니다.^^</title>
		<link>https://news.seoul.go.kr/culture/archives/35750</link>
		<comments>https://news.seoul.go.kr/culture/archives/35750#respond</comments>
		<pubDate>2014-01-15 13:43:54</pubDate>
		<upDate>2014-01-15 17:42:36</upDate>
		<dc:creator><![CDATA[시립미술관 - 경영지원부]]></dc:creator>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문화예술사업 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서울시립미술관]]></category>
		<category><![CDATA[새벽 4시]]></category>
		<category><![CDATA[사진과 미디어]]></category>
		<category><![CDATA[미술관 속 사진페스티벌]]></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news.seoul.go.kr/culture/?p=35750</guid>
				<description><![CDATA[서울시립미술관은 &#34;사진과 미디어 : 새벽4시&#34;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전국 4개 국공립 미술관(서울시립, 대전시립, 경남도립, 광주시립)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개최하는 “미술관 속 사진페스티벌”의 일환입니다. ]]></description>
				<thumbnail><![CDATA[https://news.seoul.go.kr/culture/files/2014/01/52d610c6919cb7.29971893.jpg]]></thumbnail>
								<content:encoded><![CDATA[<p><img alt="국문페이지_가로메인배너" class="size-full wp-image-35752 aligncenter" height="214" src="//news.seoul.go.kr/culture/files/2014/01/52d60c28438cb2.94250620.jpg" title="" width="576" /></p>
<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80"><strong>서울시립미술관 [사진과 미디어 : 새벽 4시] 전에 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사진과 미디어 : 새벽 4시]는&nbsp;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전국 4개 국공립 미술관(서울시립, 대전시립, 경남도립, 광주시립)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개최하는 &ldquo;미술관 속 사진페스티벌&rdquo;의 일환으로 기획된 전시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새로운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중적 정체성을 갖게된 현대인의 자아를 주제로 하며 사진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사진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작가들의 영상 및 설치 작업, 현직 사진 기자의 작업, 그리고 SNS에 업로드 되는 불특정 다수의 사진을 이용한 참여형 영상 설치 작업까지 모두 포함하여 미디어 환경 속 현대인의 삶을 반영하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margin-left: 40px">기인 동안 잠자고 짧은 동안 누웠던 것이 짧은 동안 잠자고 기인 동안 누웠었던 그이다. 네 시에 누우면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그리고 아홉 시에서 열 시까지 리상 - 나는 리상이라는 한 우스운 사람을 안다. 물론 나는 그에 대하여 한쪽 보려 하는 것이거니와. - 은 그에서 그의 하는 일을 떼어 던지는 것이다. 태양이 양지쪽처럼 내리쪼이는 밤에 비를 퍼붓게 하여 그는 레인코트가 없으면 그것은 어쩌나 하여 방을 나선다.&nbsp;&nbsp;<strong>( 이상(1932), &ldquo;지도의 암실&rdquo;, 『이상 소설 전집』, 민음사, 2012, p.7. )</strong></p>
<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전시 부제인 &lsquo;새벽 4시&rsquo;는 물리적인 시간을 의미하기 보다는 새로운 차원의 공간으로 발을 내딛는 순간을 의미하는 하나의 메타포입니다. 미디어 환경 속 현대인의 삶을 가장 직설적으로 반영하는 이미지는 &lsquo;밤&rsquo;과 &lsquo;빛&rsquo;, 그리고 그 안에서 다중적으로 활동하는 &lsquo;자아&rsquo;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훤하게 형광등을 켜두고 새벽 4시에 잠자리에 드는 1932년 &lsquo;리상&rsquo;의 방. 불을 다 끄고도 컴컴한 방에서 눈부신 스마트폰을 뒤적거리면서 페이스북에 체크인을 하고, 유튜브에서 뮤직비디오를 플레이하고,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속 사진들을 끊임없이 확인하는 2014년의 방. &lsquo;리상&rsquo;이 잠자리에 들며 그리던 가상의 지도, 곧 &lsquo;지도의 암실&rsquo;은 오늘날 우리에게 현실이 되었습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러한 환경 속에서 쏟아지는 정보는 사실로 읽힐 수도 있고, 가짜로 인식될 수도 있으며, 혹은 의도적으로 허구를 표방하려한 진실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nbsp;하지만 중요한 점은,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를 밝혀내는 것은 더 이상 주요한 화제 거리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가상과 현실, 진짜와 가짜, 너와 나의 시공간이 혼재하는 새로운 세계에서 뒤섞인 이미지와 텍스트들은 그들 존재 자체로 이미 다른 층위의 의미를 갖게 된 시대가 바로 오늘날입니다. 그 혼돈의 공간 속에서 현대인들은 유영하며 연유 모를 소외감과 연대감을 동시에 느끼곤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본 전시는 이렇듯 어느 한 쪽으로 규정할 수 없는, 혹은 이미 규정이라는 과정이 무의미해진 모호한 자아, 기억, 풍경, 그리고 부유하는 이미지와 정보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제안하고자 합니다.</p>
<p>&nbsp;</p>
<p>&nbsp;</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e6e6fa">[&nbsp;전시개요 ]</span></strong></p>
<p>- 전 시 명 : <strong>사진과 미디어 : 새벽 4시</strong></p>
<p>- 전시기간 : <strong>2014. 1. 28(화)&nbsp; ~ &nbsp;3. 23(일)</strong></p>
<p>- 개 막 식 : 2014. 1. 28(화) 오후 5시</p>
<p>- 전시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1층</p>
<p>- 전시부문 : 사진, 영상, 설치</p>
<p>- 전시작가 : <strong>강영민, 구상모, 박종근, 박찬민, 백승우, 원서용, 이문호, 이상현, 장태원, 정희승, 조이경, 차지량, 하태범, 한성필</strong></p>
<p>&nbsp;</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e6e6fa">[ 전시관련 아티스트 토크 ]</span></strong></p>
<p>- 강연자 : 신수진(사진심리학자), 이상현(참여작가), 하태범(참여작가)</p>
<p>- 일시 : <strong>2014. 2. 4. 화. 오후 6~8시 </strong></p>
<p>- 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지하 1층 세마홀(SeMA Hall)<br />
	&nbsp;</p>
<p>&nbsp;</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e6e6fa">[ 문의 ]</span></strong></p>
<p>- 미술관 홈페이지&nbsp; <a href="http://sema.seoul.go.kr/kor/index.jsp" target="_blank">sema.seoul.go.kr</a></p>
<p>- 서울시립미술관 안내&nbsp; 02)2124-8800 *</p>]]></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s://news.seoul.go.kr/culture/archives/3575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manager_name><![CDATA[조아라]]></manager_name>
		<manager_phone><![CDATA[02) 2124-8937]]></manager_phone>
		<manager_dept><![CDATA[시립미술관 - 경영지원부]]></manager_dept>
				<tags><![CDATA[서울시립미술관]]></tags>
				<tags><![CDATA[새벽 4시]]></tags>
				<tags><![CDATA[사진과 미디어]]></tags>
				<tags><![CDATA[미술관 속 사진페스티벌]]></tags>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