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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MoCA 공예 역사 상설전시 《공예, 시대를 비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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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10:04:3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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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시기간 : 2021. 7. 16. ~ / 전시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2층 / 일제강점기에 접어들면서 전통 공예가 위축되고 산업 공예가 일상에 파고들었다. 공예품이 관광 상품이나 기념품으로 주목받으면서 자본가들이 공예품 제작과 판매에 참여하였고, 이렇게 생산된 공예품들은 백화점이나 공예 상점을 통해 유통되었다. 판매 경쟁이 심해지면서 다양한 시각 매체를 통한 광고가 시작되고 공예품의 상표나 고유 마크가 일반화되었다. 이로써 공예는 본격적인 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519246" src="//news.seoul.go.kr/culture/files/2021/07/64339b42beeb89.64688203-683x1024.png" alt="장인, 세상을 이롭게하다" width="683" height="1024" /></p><h5><strong>서울공예박물관 공예 역사 상설전시 《공예, 시대를 비추다》</strong></h5><p><strong>전시기간 : 2021. 7. 16. ~</strong></p><p><strong>전시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2층</strong></p><p>&nbsp;</p><p><span>일제강점기에 접어들면서 전통 공예가 위축되고 산업 공예가 일상에 파고들었다. 공예품이 관광 상품이나 기념품으로 주목받으면서 자본가들이 공예품 제작과 판매에 참여하였고, 이렇게 생산된 공예품들은 백화점이나 공예 상점을 통해 유통되었다. 판매 경쟁이 심해지면서 다양한 시각 매체를 통한 광고가 시작되고 공예품의 상표나 고유 마크가 일반화되었다. 이로써 공예는 본격적인 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span></p><p><span>한편 조선미술전람회를 비롯한 각종 전시회에서 공예는 미술의 한 분야로 편입되고, 선진 교육을 경험한 공예가들이 이 전시회를 통해 배출되어 미술로서의 공예의 지평을 열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앞 시대와는 다른 근대적 요소가 담긴 공예품이 등장하였다. </span></p><p><span>20세기 전반의 공예품은 근대화와 산업화 과정에서 쇠퇴해가는 전통 공예품의 대중적 인기를 높이는 데 목표를 두고 만들어졌다. 기계화에 의한 대량 생산과 규격화된 도안의 범람으로 진정한 창작의 기회가 줄어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의 공예품은 우리 땅에서 나는 재료와 전통을 계승한 솜씨로 만들어낸 역사적 산물이며, 이 시기 장인들은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며 전통 공예 기술을 현대로 전하는 가교 역할을 했다.</span></p><p>&nbsp;</p><p>전시유형 : 공예역사</p><p>전시소재 : 나무와 칠, 도자, 금속, 종이</p><p>키워드 : <span>이왕직미술품제작소, 조선미술품제작소, 비원자기, 조지아백화점, 미쓰코시 백화점, 화신백화점, 해시상회</span></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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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MoCA 공예 역사 상설전시 《공예, 근대의 문을 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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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시기간 : 2021. 7. 16. ~ / 전시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2층 / 1876년 개항 이후, 조선은 밀려드는 서구의 제도와 문물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였다. 1897년 고종은 국호를 ‘대한’으로 선포하고, 옛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구본신참(舊本新參)’의 개혁론을 내세워 강건한 나라를 만들고자 하였다. 사회 전반에 나타난 근대화의 흐름과 함께 전통 방식의 수공예가 쇠퇴했고 오히려 공예가 산업 기술로 인식되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519246" src="//news.seoul.go.kr/culture/files/2021/07/64339b42beeb89.64688203-683x1024.png" alt="장인, 세상을 이롭게하다" width="683" height="1024" /></p><h5><strong>서울공예박물관 공예 역사 상설전시 《공예, 시대를 비추다》</strong></h5><p><strong>전시기간 : 2021. 7. 16. ~</strong></p><p><strong>전시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2층</strong></p><p>&nbsp;</p><p><span>일제강점기에 접어들면서 전통 공예가 위축되고 산업 공예가 일상에 파고들었다. 공예품이 관광 상품이나 기념품으로 주목받으면서 자본가들이 공예품 제작과 판매에 참여하였고, 이렇게 생산된 공예품들은 백화점이나 공예 상점을 통해 유통되었다. 판매 경쟁이 심해지면서 다양한 시각 매체를 통한 광고가 시작되고 공예품의 상표나 고유 마크가 일반화되었다. 이로써 공예는 본격적인 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span></p><p><span>한편 조선미술전람회를 비롯한 각종 전시회에서 공예는 미술의 한 분야로 편입되고, 선진 교육을 경험한 공예가들이 이 전시회를 통해 배출되어 미술로서의 공예의 지평을 열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앞 시대와는 다른 근대적 요소가 담긴 공예품이 등장하였다. </span></p><p><span>20세기 전반의 공예품은 근대화와 산업화 과정에서 쇠퇴해가는 전통 공예품의 대중적 인기를 높이는 데 목표를 두고 만들어졌다. 기계화에 의한 대량 생산과 규격화된 도안의 범람으로 진정한 창작의 기회가 줄어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의 공예품은 우리 땅에서 나는 재료와 전통을 계승한 솜씨로 만들어낸 역사적 산물이며, 이 시기 장인들은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며 전통 공예 기술을 현대로 전하는 가교 역할을 했다.</span></p><p>&nbsp;</p><p>전시유형 : 공예역사</p><p>전시소재 : 나무와 칠, 도자, 금속, 종이</p><p>키워드 : <span>이왕직미술품제작소, 조선미술품제작소, 비원자기, 조지아백화점, 미쓰코시 백화점, 화신백화점, 해시상회</span></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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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MoCA 공예 역사 상설전시 《장인, 세상을 이롭게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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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시기간 : 2021. 7. 16. ~ / 전시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2층 / 조선은 개국 초기에 국가와 국가, 국가와 개인, 개인과 개인 간의 질서로 작용하는 오례(五禮)를 법으로 정비하고, 그 실현을 위해 숙련된 장인들을 중앙과 지방 관부에 속하도록 해 외교, 군사, 왕실의례와 일상생활 등에서 요구되는 물품들을 제작했다. 『경국대전(經國大典)』은 중앙 관부에 129개 분야, 총 2841명의 경공장이, 지방 관부에 27개 분야, 총 3656명의 외공장이 속하도록 규정했다. 장인들은 전문성에 기반한 분업과 협업 체계를 형성하고, 국가가 정한 제작기준에 따라 물품들을 만들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519246" src="//news.seoul.go.kr/culture/files/2021/07/64339b42beeb89.64688203-683x1024.png" alt="장인, 세상을 이롭게하다" width="683" height="1024" /></p><h5><strong>서울공예박물관 공예 역사 상설전시 《공예, 시대를 비추다》</strong></h5><p><strong>전시기간 : 2021. 7. 16. ~</strong></p><p><strong>전시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2층</strong></p><p>&nbsp;</p><p><span>일제강점기에 접어들면서 전통 공예가 위축되고 산업 공예가 일상에 파고들었다. 공예품이 관광 상품이나 기념품으로 주목받으면서 자본가들이 공예품 제작과 판매에 참여하였고, 이렇게 생산된 공예품들은 백화점이나 공예 상점을 통해 유통되었다. 판매 경쟁이 심해지면서 다양한 시각 매체를 통한 광고가 시작되고 공예품의 상표나 고유 마크가 일반화되었다. 이로써 공예는 본격적인 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span></p><p><span>한편 조선미술전람회를 비롯한 각종 전시회에서 공예는 미술의 한 분야로 편입되고, 선진 교육을 경험한 공예가들이 이 전시회를 통해 배출되어 미술로서의 공예의 지평을 열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앞 시대와는 다른 근대적 요소가 담긴 공예품이 등장하였다. </span></p><p><span>20세기 전반의 공예품은 근대화와 산업화 과정에서 쇠퇴해가는 전통 공예품의 대중적 인기를 높이는 데 목표를 두고 만들어졌다. 기계화에 의한 대량 생산과 규격화된 도안의 범람으로 진정한 창작의 기회가 줄어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의 공예품은 우리 땅에서 나는 재료와 전통을 계승한 솜씨로 만들어낸 역사적 산물이며, 이 시기 장인들은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며 전통 공예 기술을 현대로 전하는 가교 역할을 했다.</span></p><p>&nbsp;</p><p>전시유형 : 공예역사</p><p>전시소재 : 나무와 칠, 도자, 금속, 종이</p><p>키워드 : <span>이왕직미술품제작소, 조선미술품제작소, 비원자기, 조지아백화점, 미쓰코시 백화점, 화신백화점, 해시상회</span></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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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MoCA 공예 역사 상설전시 《자연에서 공예로 - 장인(匠人), 공예의 전통을 만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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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시기간 : 2021. 7. 16. ~ / 전시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2동 2층 / 인류 역사는 공예 발전의 역사이다. 인류는 돌, 흙, 나무 등 자연 소재를 가공하는 도구를 발명하고 기술을 개발해 환경의 제약을 극복해왔다. 아울러 일상생활을 편리하고 아름답게 꾸리며 문명의 토대를 세웠다. 한반도에서는 고대에서 고려를 거쳐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국가가 주요 공예 소재와 장인들을 관리했다. 당대 최고의 과학기술인이자 예술가인 장인들은 관부에 속해 국가와 왕실이 필요로 하는 각종 기물(器物)들을 안정적으로 제작, 공급했다. 또한 신소재와 기술들을 다른 나라와 활발하게 교류하는 가운데 우리 공예의 특성이 확립되었다. 공예의 전통을 만든 장인들의 손에서 광석은 금속공예로, 흙은 토기를 거쳐 도자기로, 나무와 전복은 나전칠기로 새롭게 탄생하였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519246" src="//news.seoul.go.kr/culture/files/2021/07/64339b42beeb89.64688203-683x1024.png" alt="장인, 세상을 이롭게하다" width="683" height="1024" /></p><h5><strong>서울공예박물관 공예 역사 상설전시 《공예, 시대를 비추다》</strong></h5><p><strong>전시기간 : 2021. 7. 16. ~</strong></p><p><strong>전시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2층</strong></p><p>&nbsp;</p><p><span>일제강점기에 접어들면서 전통 공예가 위축되고 산업 공예가 일상에 파고들었다. 공예품이 관광 상품이나 기념품으로 주목받으면서 자본가들이 공예품 제작과 판매에 참여하였고, 이렇게 생산된 공예품들은 백화점이나 공예 상점을 통해 유통되었다. 판매 경쟁이 심해지면서 다양한 시각 매체를 통한 광고가 시작되고 공예품의 상표나 고유 마크가 일반화되었다. 이로써 공예는 본격적인 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span></p><p><span>한편 조선미술전람회를 비롯한 각종 전시회에서 공예는 미술의 한 분야로 편입되고, 선진 교육을 경험한 공예가들이 이 전시회를 통해 배출되어 미술로서의 공예의 지평을 열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앞 시대와는 다른 근대적 요소가 담긴 공예품이 등장하였다. </span></p><p><span>20세기 전반의 공예품은 근대화와 산업화 과정에서 쇠퇴해가는 전통 공예품의 대중적 인기를 높이는 데 목표를 두고 만들어졌다. 기계화에 의한 대량 생산과 규격화된 도안의 범람으로 진정한 창작의 기회가 줄어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의 공예품은 우리 땅에서 나는 재료와 전통을 계승한 솜씨로 만들어낸 역사적 산물이며, 이 시기 장인들은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며 전통 공예 기술을 현대로 전하는 가교 역할을 했다.</span></p><p>&nbsp;</p><p>전시유형 : 공예역사</p><p>전시소재 : 나무와 칠, 도자, 금속, 종이</p><p>키워드 : <span>이왕직미술품제작소, 조선미술품제작소, 비원자기, 조지아백화점, 미쓰코시 백화점, 화신백화점, 해시상회</span></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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