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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공공헌책방 &#8211; 페이지 culture &#8211;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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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내 최초 공공헌책방 &#039;서울책보고&#039; 개관 2주년, 책으로 희망을 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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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29 15:18:26</pubDate>
		<upDate>2021-03-29 15:22:43</upDate>
		<dc:creator><![CDATA[서울도서관 - 지식문화과 ]]></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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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최초의 공공헌책방 &#60;서울책보고&#62;가 개관 2주년을 맞이했다. 독특한 모양의 원형서가, 쉽게 볼 수 없는 오래된 책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알려진 &#60;서울책보고&#62;는 비대면 서비스 확대, 새로운 외관 조성 등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서울의 명소가 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class="indent20 mt20">□ 국내 최초의 공공헌책방 &lt;서울책보고&gt;가 개관 2주년을 맞이했다. 독특한 모양의 원형서가, 쉽게 볼 수 없는 오래된 책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알려진 &lt;서울책보고&gt;는 비대면 서비스 확대, 새로운 외관 조성 등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서울의 명소가 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p>
<p class="indent20 mt20">□ &lt;서울책보고&gt;는 31곳의 헌책방을 한 자리에 모아 13만여 권의 헌책을 만날 수 있으며, 북 콘서트·마켓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열리는 신개념 책 문화 공간이다. 2019년 3월 27일 개관 이후,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휴관이 계속되어 단 143일만 운영하였음에도 2년간 약 36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27만여 권의 헌책이 판매되었다.</p>
<p class="indent20 ml20">○ 서울시 도시 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비어있던 신천유수지 내 옛 암웨이 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헌책 외에 2,700여 권의 독립출판물, 1만여 권의 명사의 기증도서를 볼 수 있으며, 지난 2년간 300회가 넘는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p>
<p class="indent20 mt20">□ 개관 3년차를 맞이하는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시민들이 &lt;서울책보고&gt;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한다. ▴온라인 헌책방 ▴웹진 ‘e-책보고’ ▴온라인 헌책 큐레이션 등 집 안에서도 안전하게 헌책을 구입하고, 다양한 헌책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p>
<p class="indent20 ml20">○ 지난해 12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에 대비해 <strong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서울책보고 온라인 헌책방’</strong>(<a href="https://www.seoulbookbogo.kr:8443/shop/"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seoulbookbogo.kr/shop</a>)을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lt;서울책보고&gt;의 명물 원형서가를 그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책을 검색하고 바로 구매도 가능하다.</p>
<p class="indent20 ml20">○ 헌책방 운영자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웹진 <strong>&lt;e-책보고&gt;</strong>도 발행하는데, 책과 사람들을 주제로 한 칼럼&lt;Book&amp;Life&gt;, 헌책방들의 이모저모 &lt;헌책방 비디오 산책&gt;, 시민들이 직접 보내준 사연으로 만든 &lt;나에게 헌책은&gt;, 서울책보고의 아기자기한 숨은 모습을 알 수 있는 &lt;비하인드 컷 in 서울책보고&gt; 등을 만날 수 있다.</p>
<p class="indent20 ml20">○ 2019년 주제별 블라인드 북 ‘랜덤박스’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생년문고’, 2021년에는 24절기마다 각 절기에 어울리는 책을 묶은 ‘절기문고’까지 세 종류의 <strong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헌책 큐레이션 문고</strong>를 서울책보고 온라인 헌책방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p>
<p class="indent20 mt20">□ 3월 29일부터 개관 2주년을 기념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행사가 열린다. &lt;책 희망을 잇다, 새로운 시작을 위한 우리에게&gt;라는 주제로 북 콘서트, 라디오 방송, 문화강좌 등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p>
<p class="indent20 ml20">○ 주요 프로그램은 북 큐레이션과 음악 공연이 함께 하는 ‘랜선 북 콘서트 &lt;새로운 시작을 위한 우리에게&gt;’, 희망을 주제로 라디오 공개방송 형태로 진행되는 ‘희망 라디오 &lt;책 희망을 잇다&gt;’, Zoom으로 만나는 책문화 프로그램 ‘금요북클럽 &lt;서울책보고 zoom in 금요북클럽&gt;’, Zoom으로 만나는 문화강좌 ‘인 북아트 원데이 클래스 &lt;서울책보고 zoom in 문화강좌&gt;’이다.</p>
<p class="indent20 ml20">○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책보고 홈페이지의 문화 프로그램 메뉴를 참고하면 된다.</p>
<p class="indent20 mt20">□ 또한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7일까지 &lt;서울책보고&gt;의 외관을 새롭게 단장하기 위한 시민 투표가 서울책보고를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시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새로운 외관은 오는 4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p>
<p class="indent20 ml20">○ &lt;2021 Artwork&gt;라는 이름으로 추진 중인 서울책보고 외벽 디자인 프로젝트는 4개의 디자인 중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 작품을 선정하였으며, 자연과 희망을 상징하는 녹색의 아트워크 공간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p>
<p class="indent20 mt20">□ 이 외에 &lt;서울책보고&gt;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현장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자신의 모습을 남기는 이색 포토존 ‘천변만화 &lt;지금을 기억해요&gt;’,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옛 타자기를 사용해 독립출판물을 제작해보는 체험 이벤트 ‘추억의 타자기 체험’ 등이다.</p>
<p class="indent20 mt20">□ &lt;서울책보고&gt;는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QR 체크인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 간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p>
<p class="indent20 mt20">□ 프로그램 참여와 시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책보고(02-6951-4979)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을 확인하면 된다.</p>
<p class="indent20 ml20">○ 서울책보고 홈페이지 : <a href="http://www.seoulbookbogo.kr"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www.seoulbookbogo.kr</a></p>
<p class="indent20 ml20">○ 서울책보고 인스타그램 : <a href="//instagram.com/seoulbookbogo_official"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instagram.com/seoulbookbogo_official</a></p>
<p class="indent20 mt20">□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lt;서울책보고&gt;의 두 번째 생일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lt;서울책보고&gt;는 헌책방과 시민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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