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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가로 쓰레기통 &#8211; 페이지 culture &#8211;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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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특별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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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로 쓰레기통`, 버리기 쉽고 수거 편하게 새단장...도심 아이콘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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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8 15:38:37</pubDate>
		<upDate>2024-04-12 14:28:51</upDate>
		<dc:creator><![CDATA[디자인정책관- 디자인정책담당관]]></dc:creator>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공공디자인 소식]]></category>
		<category><![CDATA[가로 쓰레기통]]></category>
		<category><![CDATA[도심 아이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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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국의 뉴욕을 가면 쉽게 볼 수 있고, 눈에 띄어 도시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노란색 택시, ‘옐로우 캡’과 같이 서울을 떠올릴 수 있는 디자인으로 새단장한 ‘가로 쓰레기통’이 도심 곳곳에 마련된다. 눈에 잘 띄는 색상과 투입구가 커져 쓰레기 버리기와 수거 모두 쉽고, 사람처럼 웃는 표정과 모자도 써서 재미까지 챙겼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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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class="indent20 mt20">□ 미국의 뉴욕을 가면 쉽게 볼 수 있고, 눈에 띄어 도시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노란색 택시, ‘옐로우 캡’과 같이 서울을 떠올릴 수 있는 디자인으로 새단장한 ‘가로 쓰레기통’이 도심 곳곳에 마련된다. 눈에 잘 띄는 색상과 투입구가 커져 쓰레기 버리기와 수거 모두 쉽고, 사람처럼 웃는 표정과 모자도 써서 재미까지 챙겼다.</p><p class="indent20 mt20">□ 서울시는 ‘즐거운 활력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디자인 서울 2.0’ 사업의 하나로 &lt;서울형 가로 쓰레기통&gt; 디자인을 개발하고, 시청, DDP 주변 버스정류장, 마로니에 공원 입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15곳에 새디자인이 적용된 가로 쓰레기통 30개를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다.</p><p class="indent20 ml20">○ 지난해 서울시는 ‘즐거운 활력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디자인서울2.0 프로젝트 추진계획’ 발표를 통해 인간·문화·콘텐츠 중심 ‘소프트서울’을 표방한 기존 1.0 디자인 철학을 2.0 ‘액티브서울’로 이어가는 등 공공디자인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p><p class="indent20 mt20">□ 그간 기존 쓰레기통의 경우, 눈에 띄지 않는 색상에 획일화된 사각 모양으로 투입구가 작아 각기 다른 모양의 쓰레기를 버리는 데 어렵다는 시민들의 의견이 있었다.</p><p class="indent20 mt20">□ 이에 시는 쓰레기통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덜어낼 수 있도록 친근함과 긍정의 느낌을 부여하되, 쓰레기 적치, 악취, 도시 미관 저해 등 공공 문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시민, 환경공무관, 전문가 등과 함께 디자인(안)을 모색했다. 자치구 현장 관계자와 전문가 등에 디자인 선호도 조사 및 의견도 수렴했다.</p><p class="indent20 ml20">○ 기존의 쓰레기통 주변에는 버리지 못하고 쌓인 적치물이 발생해 보행환경을 방해하고 가로경관을 저해하는 등 부정적 이미지를 형성해 거리감을 줬다.</p><p class="indent20 ml20">○ 서울시는 표정이 있는 즐거움 가득한 가로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 디자인정책관과 기후환경본부가 함께 협업해 시민, 환경공무관, 전문가, 이해관계자 등이 모여 공동디자인을 통해 공공공간의 새로운 이미지 창출을 목적으로 머리를 맞댔다.</p><p class="indent20 mt20">□ 이러한 과정을 거쳐 새로운 디자인을 입은 가로 쓰레기통은 ①간결한 형태에 풍성한 곡선을 더한 A타입 ②쓰레기통에 웃는 표정을 입혀 펀(fun) 요소까지 가미된 B타입 등이다. 아울러, 공원, 행사 등 설치장소 및 목적에 따라 일반 쓰레기통 상부에 모자를 씌우듯 쉽게 탈바꿈할 수 있는 특화형 디자인도 함께 개발됐다.</p><p class="indent20 ml20">○ 시민, 환경공무관, 전문가, 이해관계자 등이 모여 공동디자인 과정을 통해 119개의 아이디어를 도출하였고, 8개의 디자인이 구체화 되었다. 그 중 25개 자치구 청소행정과 공무원 및 환경공무관을 대상으로 한 디자인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2가지(A타입, B타입)의 디자인을 확정하였고, 그 중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A타입을 시범 설치하였다.</p><p class="indent20 ml20">○ 시는 기업과 함께하는 쓰레기통 ESG 사업을 추진해 폐플라스틱, 담배꽁초 등 재활용 소재를 적용하여 지속 가능한 순환적 디자인을 구현할 계획이다.</p><p class="indent20 mt20">□ 시는 가로형 쓰레기통 디자인 개발에 있어 기본적으로 버리기 쉽고, 수거도 편리할 수 있도록 ▴식별성 ▴편리성을 중시한 가운데 ▴상징성과 ▴청결성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p><p class="indent20 mt20">① <strong>상징성</strong> : 서울의 상징이 되는 디자인적 아이콘 요소를 쓰레기통에 반영하여 표정이 있는 도시 이미지를 부여한다. 쓰레기통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여 시민들에게 도시의 아름다움과 자부심을 전달하고, 도심 환경 미관 개선한다.</p><p class="indent20 mt20">② <strong>식별성</strong> : 누구나 쉽게 쓰레기 분리 배출을 더욱 간편하게 하기 위해, 재활용 쓰레기통은 채도가 높은 그린 컬러를 적용하여 시인성을 높혔다.</p><p class="indent20 mt20">③ <strong>청결성</strong> : 성숙해진 시민 의식을 반영하여 가정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를 위해 좁았던 투입구를 확대하여 오투기를 줄인다. 또한 상단부는 눈 비 등 날씨를 고려하여 뚜껑형을 적용으로 쓰레기통 주변의 외부 오염 역시 최소화하여 도시의 청결을 유지한다.</p><p class="indent20 mt20">④ <strong>편리성</strong> : 쓰레기를 버리는 과정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투입구의 높이가 조정되어 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쉽게 쓰레기를 버릴 수 있다. 또한 기존 쓰레기통 용량 75ℓ부터 100ℓ리터까지 수용이 가능하도록 크기를 키우고, 이격 공간을 최소화하여 오투기를 방지한다. 관리자가 쓰레기를 빠르게 수거할 수 있도록 단순한 구조에 환경공무관의 손목 무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벼운 재질을 적용하고, 지면과의 격차를 주어 부식 및 오염을 방지한다.</p><p class="indent20 mt20">□ 앞으로 시는 시민, 관리자 대상으로 심미성, 편리성, 주변과의 조화, 청결 상태, 수거 용이성 등을 평가해 디자인을 보완하고 자치구를 통해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p><p class="indent20 ml20">○ 첫 단계로 자치구 현장 관계자와 전문가 등에 디자인 선호도가 높았던 A타입(일반형, 특화형)을 중구, 종로구, 동대문구에 시범 설치하여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p><p class="indent20 mt20">□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이번 새로운 가로 쓰레기통은 도시 경관과 편의성, 즐거움 등을 모두 고려한 디자인으로, 도심생활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시민들을 위한 매력적이고 활기찬 도시를 위해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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