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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유형의 공공미술작품 <윤슬> 개장

수정일2017-11-07

[서울시 공공미술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
만리동광장에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작품 1호 <윤슬 : 서울을 비추는 만리동>

(작가: 강예린, 이치훈, 이재원)이 2017.5.20(토)에 정식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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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 햇빛이나 달빛에 의해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하는 순우리말

 

장소경험을 위한 공공미술

 

1. 대형 광학렌즈

폭 25m의 대형 광학렌즈 같은 모양을 한 작품은 지면 아래 4m 깊이로 움푹하게 들어간 공간이 있어

관객들이 작품 안으로 들어가 공간을 경험하면서 완성되는 독특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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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퍼미러 루버

천장에는 스테인리스스틸 수퍼미러 재질의 루버(louver, 길고 가는 평판을 일정 간격으로

수평 설치한 구조물)를 달았는데, 이 루버를 통해 빛이 내부공간에 투영돼

작품의 이름인 ‘윤슬’처럼 마치 잔잔한 물결이 일렁이는 듯 한 독특한 효과를 낸다.

내부에서 위를 올려다보면 루버 사이로 '서울로 7017'과 서울 하늘, 서울의 도시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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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닥 계단 & 벤치

지면과 내부 공간은 2,800개의 계단이면서 으로 연결돼 있어 마치 노천극장에 온 것 같은 기분도 든다.

특정시간(오후)에는 작품 '윤슬'의 뜻과 같이 루버에 반사되는 빛에 의해 산란되는 효과로

마치 물 속에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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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야간 LED 조명

야간에는 루버 아래에 설치된 140개 LED조명이 작품 내부를 밝혀 독특한 야경을 선사한다.

장소경험을 위한 새로운 유형의 공공미술작품 <윤슬>을 단순히 눈으로 감상하는 것을 넘어서

관객이 작품 안으로 직접 들어가서 참여하고 감상하는 ‘공간에 대한 경험’ 그 자체가 작품이 되며,

독특한 장소성을 플랫폼으로 삼아 다양한 참여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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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프로그램 소개]
  1. 개장특별행사 윤슬사용법 : 5.20(토). 5.21(일) 개장 특별 프로그램으로 ‘윤슬 사용법’ 전문 무용수 9인이 펼치는 실험적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윤슬사용법은 윤슬 내부를 무대로 공영선 안무가와 9명의 전문 무용수들이 펼치는 무용 공연이다. '공공장소에서 할 수 있는 행위와 할 수 없는 행위'를 콘셉트로 한 실험적 퍼포먼스로 개장일인 20일(19:50~20:00)과 21일(12:00~12:30) 양일간 열렸다.

  2. [서울문화재단 거리예술제 공연] 곧ㅅ 댄스컴퍼니 -위로(We low) : 6.10(토) 17:00 개최된 무용 퍼포먼스 '위로(We_Low)'는 공간의 특성을 이해하고 지형지물에 대한 끊임없는 조사를 통해 공간의 에너지와 함께 호흡하고 사회적 존재인 우리 인간의 아픔과 슬픔을 춤과 음악으로 표현하여 서로를 위로하고자 하는 퍼포먼스였다.

  3. [서울문화재단 거리예술제 공연] 악단광칠 : 6.16(금)/ 6.18(일) 18:00 에 개최된 '악단광칠'은 북한 서도민요와 황해도굿을 새롭게 해석한 젊은 국악인들의 신선한 공연에 "장소경험"을 제공하는 <윤슬> 공간이 빛이 났다. 

  4.  9월~12월 : 기획프로그램(옷 퍼포먼스, 사운드아트 전시, 명상), 서울청년예술단, 버스킹, 한영 도시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 개최예정

 

[윤슬은 장소에 적합한 예술프로그램에 공간을 제공합니다.]
*문의 : 서울시 디자인정책과 공공미술팀 02-2133-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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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본부 - 디자인정책과
  • 문의 02-2133-2712
  • 작성일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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