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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바람 wind+want> 전시연계 어린이 참여프로그램 안내

담당부서
행정국 총무과
문의
02-2133-5641
수정일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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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개요
  ○ 전 시 명 : ‘서울의 바람〔wind+want〕’(wind+want in Seoul)
  ○ 기    간 : ’16.3.9.(수) ~ 5.8.(일) <약 2개월간>
  ○ 장    소 : 본관 8층 하늘광장 갤러리(하늘광장 엘리베이터 포함)
  ○ 전시내용 : 서울의 과거, 현재, 미래 풍경을 담은 설치작품(투명막, 수묵화 등 30점)
    - 재개발의 바람, 금전적인 욕망, 건강에 대한 개인적인 소망 등 다양한 종류의 바람들을 과거부터 현재까지 변화된 서울풍경 안에서 표현함으로써 시간과 공간 이동의 가상체험을 경험해 봄

*작가가 말하는 전시소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MdRB2V--NpI

*온라인 전시감상: http://www.weenu.com/weenu/ssp1

 

□ 시민참여 프로그램 
  ○ 스티커월 참여(1층 로비), 엽서그림 그리기(리플릿)/ 전시기간 중 상시진행
 ○ 예술교육 프로그램: ‘장인선 작가와 함께 하는 어린이 창작놀이터- 나도 예술가'
      - 일정: 5.7(토) 11:00~12:30
      - 장소: 서울시청 9층 하늘광장 '방'
      - 대상/인원: 초등학생 15명 *선착순 마감예정
      - 내용: 서울의 공간을 주제로 장인선 작가의 작품 위에 투명 필름지를 활용하여 그림을 그린 뒤 덧씌우는 콜라보레이션 작품 제작체험
      - 참여방법: http://www.weenu.com/weenu/ssp1 -> 교육프로그램 클릭 > 일정예약

      - 세부 프로그램 계획서 하늘광장갤러리_서울의바람_교육계획서
      - 문의: 서울시 02-2133-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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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어린 시절 친구와 전화통화를 할 때마다 과연 내 친구가 수화기 너머 저 공간에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들곤 했다는 작가 장인선은 자신의 눈 앞에 실재하는 공간만을 바라보고 믿게 되는 것에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작가 자신 안의 양면성에서 출발하여 점차 눈에 보이진 않지만 공존하고 있는 수많은 다층적인 것들로 확장되었고, 이 고민은 ‘다중 공간’이라는 주제로 더 깊어졌다. 다중 공간은 쉽게 말해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 외에 다른 우주들이 동시에 무한으로 존재한다는 ‘다중우주론’ 개념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작가는 회화적으로 표현한 공간과 라인으로 디자인된 공간들을 여러 장의 투명막으로 겹겹이 연결함으로써 관객들이 다중 공간의 개념을 가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표현하고 있다.

학력
1990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학(서양화 전공)과 졸업
1994  에꼴데 보자르 (베르사이유, 프랑스)
 
개인전
2014  21세기 인문정신의 재발견 1- 최치원 풍류 탄생展
(예술의 전당 서예관, 서울)
2013  제5회 개인전(예술의 전당 갤러리 7) 외 다수
 
그룹전, 초대전
2008  한국미술 32人 展(갤러리 AG, 서울)
2011  헤테로토피아:불안의 징후(대안공간 충정각, 서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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