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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양도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결정 ! !

수정일2014-11-07

우리의 "서울 한양도성"이 '16년 세계유산으로 등재신청할 한국대표 유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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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도성 : 백악구간 )

 

4일, 문화재청은 한양도성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16년에 신청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문화재청이 <서울 한양도성(사적 제10호)>을 2016년 유네스코에서 세계유산 등재를 신청할 우리나라 대표유산으로 최종 선정함에 따라 600년 우리 문화유산이 '1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의 문이 열렸습니다.

  • 지난 4일 열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위원장 : 이혜은 동국대 교수)에서는 서울시의 <한양도성>에 대한 세계유산 등재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한양도성>을 2016년 유네스코에 세계유산 등재 신청할 우리나라 대표유산으로 최종 선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유네스코에서는 2002년부터 한 국가 당 1년에 1개 유산만을 세계유산에 등재 신청하도록 제한하고 있는데, 문화재청이 올해엔 <한양도성>을 '16년 등재 신청할 유산으로 결정한 것입니다.

  • 문화재청은 2013년 <한국의 서원>을 2015년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서를 제출할 유산으로 선정한 데 이어, 이번 2014년에는 <한양도성>을 2016년 등재 신청할 유산으로 결정했습니다.

  • 우리나라는 문화재청에서 잠정목록에 등재된 유산들(총 17건)을 대상으로 매년 등재 준비상태를 점검하고, 준비가 가장 충실하게 진행된 것으로 인정되는 유산 1건을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할 국내 대표유산으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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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도성 : 낙산구간 )

 

 

문화재청과 서울시가 함께 준비하여 '16년 1월, 유네스코에 등재신청서 제출, '17년 6월 세계유산위원회 총회에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 서울시는 문화재청과 협의해 한양도성의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오는 2016년 유네스코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동 신청서가 제출되면 2016년 하반기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전문가 현지실사가 이루어지게 되고, 2017년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 현재 서울시는, 전문가 그룹과 함께 2016년 유네스코에 제출할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작성 중에 있습니다.

 

각자성석

                                                                                           ( 한양도성 : 성곽 중 각자성석 )

 

► 한양도성의 세계유산으로서의 " 탁월한 세계보편적 가치(OUV : Outstanding Universal Value)" 아래와 같이 사실을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데, 2016년 정식 등재 신청 시에는 학술연구를 토대로 그 논리를 더 보강할 예정입니다.

 

► 서울시는 2009년 서울시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대상으로 한양도성을 선정한 이후 2012년 1월 박원순 시장의 한양도성 전구간 순성을 계기로 준비작업을 본격화하여 2012년 11월 23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Tantative List)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2012년에는 전담조직인 "한양도성도감", 전문가 자문기구인 "한양도성자문위원회", 연구기관인 "한양도성연구소"를 차례로 설립하여 추진조직을 정비해 왔습니다.

  • 2013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협약 기준에 부합하는 보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 한양도성 보존.관리에 관한 중장기 종합계획" 을 수립하고 분야별 사업에 착수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한양도성의 재대로 된 보존을 위해 혜화동 성곽에 인접해있는 옛 시장공관을 떠나 은평뉴타운에서 새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향후에도 한양도성은 안전한 관리를 위한 '통합관제망 및 현장관리체계 구축', '도로 등 단절구간 연계성 회복', '창의문 경관 개선' 등 도성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회복시켜 나가는 사업들을 꾸준히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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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도성 : 남산구간 )

 

► 박원순 서울시장은 " 한양도성을 비롯한 서울의 대표유산들이 세계 전 인류가 함께하는 세계유산으로, 날이 갈수록 가치를 더해가는 미래유산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관계기관, 전문가, 시민들과 함께 오랜기간 정성스럽게 가꾸어 세계에 내놓을 계획" 이라며 "이들 유산들이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세계유산에 등재되는 경우, 과거 무분별한 개발시대를 넘어 서울이 역사의 깊이와 문화의 향기가 살아 있는 명실상부한 2000년 역사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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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 한양도성도감과
  • 문의 02-2133-2653
  • 작성일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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