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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택한남1고가 &#8211; 페이지 citybuild &#8211; 주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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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특별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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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잎 아래서 쉬어가세요… 서울시, 한남1고가 하부 도심쉼터 탈바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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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17 16:19:2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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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도시공간개선단 - 도시공간개선반 ]]></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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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남1고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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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시가 사람들의 발길이 뜸하고 고가 차도의 그늘에 가려져 삭막하게 방치됐던 한남1고가 하부 약 2,305㎡ 공간을 활짝 핀 꽃잎 아래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자연 속 쉼터로 탈바꿈시켰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class="indent20 mt">□ 서울시가 사람들의 발길이 뜸하고 고가 차도의 그늘에 가려져 삭막하게 방치됐던 한남1고가 하부 약 2,305㎡ 공간을 활짝 핀 꽃잎 아래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자연 속 쉼터로 탈바꿈시켰다.</p><p class="indent20 mt">□ 어둡고 차가운 응달이었던 계단식 공터에 새하얀 나팔꽃 모양의 차양 구조물(지름 6m, 높이 4m) 9개를 마치 꽃밭처럼 배치했다. 꽃잎은 유리섬유강화콘크리트(GFRC)로 만들어 섬세한 모습을 잘 구현해냈다. 차양 내부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보행자의 시야를 환하게 밝히고 LED 빛이 만들어내는 장관이 고가 하부 도시경관을 풍요롭게 만들도록 했다.</p><p class="indent20 mt">□ 차양 구조물 아래엔 나팔꽃잎 6개를 형상화한 육각형 벤치를 설치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쉬고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었다. 차양과 컨셉을 맞춰 디자인한 육각형 모양의 카페(지상 1층, 연면적 80㎡ 규모)도 들어섰다. 남녀 화장실도 새롭게 조성했다.</p><p class="indent20 ml">○ 카페는 4m 높이 철골 구조에 모든 면을 통유리로 마감해 개방감이 넘치도록 했다. 카페 운영은 인터파크 씨어터(블루스퀘어)가 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밤 9시까지다.</p><p class="indent20 mt">□ 서울시는 ‘21년부터는 시민들의 전시, 버스킹, 플리마켓 등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도 지원할 계획이다.</p><p class="indent20 mt">□ 한남1고가는 주변에 대형 공연장(블루스퀘어), 버스정류장, 지하철역(6호선 한강진역)이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보행자가 스쳐지나가는 동선이 아닌 공연문화예술의 향기가 흐르고 시민들이 언제나 쉬어갈 수 있는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class="indent20 ml">○ 남산1호 터널과 한남대교를 잇는 왕복 4차선 한남1고가 차도 아래에 위치해 그늘지고 어두운 탓에 보행자가 스쳐지나가는 곳에 불과했다. 게다가 이태원로를 따라 이어지는 보행자 동선이 공연장(블루스퀘어) 앞에서 단절 돼 한남1고가 하부는 사람들이 찾지 않는 삭막한 공간인 상태였다. 또한 인근 이태원로가 핫플레이스이지만 시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열린 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다.</p><p class="indent20 mt">□ 서울시는 한남1고가에 대한 ‘고가 하부공간 활용 공공공간 조성사업’을 이와 같이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시가 2019년 설계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한 공공건축가 천장환 (경희대 건축학과 교수)의 작품(주제 : 경쾌한 자연 이미지의 구현)으로 설계·조성됐다.</p><p class="indent20 mt">□ 천 교수는 “‘경쾌한 자연 이미지의 구현’이라는 주제는 기존 공터의 황량한 느낌을 없애고자한 것”이라며 “오랜 시간 버려졌던 고가 하부가 계절과 시간에 따라 끊임없이 변하는 자연을 통해 의미 있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p><p class="indent20 mt">□ 서울시는 2017년 삭막하게 방치된 고가 하부를 생활SOC로 조성하는 ‘고가 하부 공간 활용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총 6개의 고가 하부를 시민을 위한 공공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성동구 옥수, 동대문구 이문, 용산구 한남1고가에 이어 성북구 종암사거리 고가, 금천구 금천고가, 노원구 노원역 고가를 차례로 2021년까지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p><p class="indent20 ml">○ 현재까지 완료된 고가 하부공간 활용사업은 ▴성동구 옥수 다락(多樂)(’18. 4 완료. 어린이, 지역 주민 중심의 친환경 실내 문화공간) ▴동대문구 이문 고가(’20. 4 완료. 야외휴게, 문화, 놀이, 체육의 개방형 주민 커뮤니티공간)이다.</p><p class="indent20 ml">○ 2021년에는 순차적으로 ▴성북구 종암사거리 고가(주짓수, 농구, 풋살 등 생활체육 중심 주민 커뮤니티공간) ▴금천 고가(스마트 도서관 중심 주민 커뮤니티공간) ▴노원구 노원역 고가(노후 고가하부 경관 및 공공시설물 개선) 등 총 6개 고가 하부가 차례로 변신할 예정이다.</p><p class="indent20 mt">□ 서울시는 시범사업 6개가 종료된 이후에는 자치구가 자체적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수 있도록 ‘고가 하부 공간 활용사업 조성 지침’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있다.</p><p class="indent20 mt">□ 김태형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장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완성한 세 번째 사업으로 방치되어 있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편하게 쉬어가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2021년 상반기 6개 사업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고가 전시를 준비 중에 있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며, “향후 자치구에서 고가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도시공간개선단에게 적극 지원하여 서울시 전역으로 서울형 생활SOC 모델이 확장돼 시민들을 위한 더 많은 공공공간이 조성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p><p><style type="text/css">.indent20 {padding-left: 20px;text-indent: -20px;}.mt{margin-top:20px}.ml{margin-left:15px}</style></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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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name><![CDATA[조아라]]></manager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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