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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택뉴타운사업 &#8211; 페이지 citybuild &#8211; 주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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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특별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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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아현 1-3구역, 서울시 코디네이터 지원으로 사업정상화</title>
		<link>https://news.seoul.go.kr/citybuild/archives/38659</link>
		<comments>https://news.seoul.go.kr/citybuild/archives/38659#respond</comments>
		<pubDate>2014-09-19 18:06:59</pubDate>
		<upDate>2014-09-19 18:06:59</upDate>
		<dc:creator><![CDATA[주택정책실 - 재정비과, 서대문구 도시재정비과]]></dc:creator>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뉴타운사업]]></category>
		<category><![CDATA[재개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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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 ‘14년 2월 총사업비 증가 등의 갈등으로 집행부 해임 및 사업 중단
 - 정비사업 전문가 총괄 코디네이터 1명+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6명, 총 7명 파견
 - 당초 1~2년 장기화 우려, 코디네이터 파견해 6개월 만에 갈등 조정한 최초 사례
 - 10여 차례 ‘상생토론회’, 20여회 걸친 민관합동회의, 토론회 등으로 합의 도출
 - 회계사·세무사 등 사업관리자문단이 늘어난 정비사업비 투명하게 분석
 - 9.25 임원선임 총회 등 사업장 활기, 1,910세대 빠르면 ‘17년 하반기 입주 예상
 - 이외에도 현재 제기4구역, 돈의문1구역 파견, 갈등있는 곳에 적극 파견 계획
 - 시, “사업정상화라는 공통의 목표 두고 시·구·전문가·구역주민 함께 노력한 결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총사업비증가, 조합장 등 집행부 해임 등을 겪으며 지난 2월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던 북아현 1-3재개발 정비구역이 서울시가 파견한 정비사업 코디네이터(舊 정비사업 닥터)의 지원으로 6개월 만에 공사를 재개했다.</p>
<p>□ 시는 전문성과 도덕성을 겸비한 정비사업 전문가인 총괄 코디네이터 1명과 감정평가&middot;회계&middot;시공&middot;정비업체&middot;세무&middot;변호사 등 분야별 전문가인 사업관리자문단 6명, 총 7명을 파견해 사업정상화 지원 등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즉각 갈등조정에 착수했다.</p>
<p>&nbsp;</p>
<p>□ 정비사업장의 갈등은 첨예한 이해관계의 대립으로 조합과 주민간 소송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사업정상화까지는 최소 1~2년 이상 장기화되기도 하기 때문에, 대다수 재개발사업 전문가들은 이를 우려하기도 했으나 코디네이터 지원으로 1년 이상 단축했다.</p>
<p>&nbsp;</p>
<p>□ 코디네이터 파견은 서울시가 뉴타운수습방안의 후속대책으로 내놓은 &lsquo;6대 현장 공공지원 강화책&rsquo;의 하나로, 전문가를 통해 갈등&middot;정체 정비사업장의 갈등조정으로 정상화를 도운 최초 사례다.</p>
<p>&nbsp;</p>
<p>○ &lsquo;6대 현장 공공지원 강화책&rsquo;은 진로결정 갈등·사업추진 원활·장기 지연 또는 해제 구역 등으로 구분해 현장 속으로 들어가 해당 지역에 맞는 공공지원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p>
<p>&nbsp;</p>
<p>□ 특히 빠른 사업재개로 사업기간 지연에 따른 금융비용을 조합원이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최소화됐다.</p>
<p>&nbsp;</p>
<p>□ 북아현 1-3구역은 서대문구 북아현동 158-1 일대 10만6천㎡부지에 1910세대를 건립하는 주택재개발사업으로서, &lsquo;10년 관리처분인가, &lsquo;13년 12월 착공하면서 비교적 사업이 정상 추진되는 듯 보였다.</p>
<p>&nbsp;</p>
<p>○ 그러나, 지난 &lsquo;14.1월부터 현금청산자 증가,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당초 계획보다 늘어난 사업비를 두고 불신이 깊어진 주민들이 &lsquo;14년 2월 23일 임시총회를 개최, 조합장을 포함한 집행부 8명을 해임하여 집행부가 그 기능을 상실하게 됐다.</p>
<p>&nbsp;</p>
<p>○ 이후 주민과 시공사의 이해관계도 엉키면서 공사도 중단(현 공정률 5%) 돼 사업기간 지연에 따른 금융비용을 조합원이 떠안아야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p>
<p>&nbsp;</p>
<p>□ &lsquo;14.2~5월까지 전문가 7명은 조합, 비상대책위원회, 정상모(바람직한 사업정상화를 위한 모임), 사추협(사업추진을 위한 협의회)등 4개 주민대표들과 시공사를 만나 10여 차례의 &lsquo;상생토론회&rsquo;를 개최하며, 오해와 불신을 상당부분 덜어내고 주민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p>
<p>&nbsp;</p>
<p>○ 상생토론회에서 도출된 증가사업비 등에 대한 30여 가지 궁금사항은 회계사·세무사 사업관리자문단 5명이 14.4.2~4, 3일간 조합사무실에 현장 파견돼 정비사업비에 대한 투명한 분석·진단을 했으며, 그 결과는 향후 집행부 구성시 공개될 예정이며 합리적인 정비사업 수행에 지침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p>
<p>&nbsp;</p>
<p>□ 또, 총 20여회에 걸친 민관합동회의, 토론회 등 개최를 통해 &lsquo;어떻게 하면 주민을 도울 수 있을 것인가&rsquo;와 &lsquo;북아현 1-3구역의 현실성 있는 맞춤형 해법은 무엇인가&rsquo;를 심도 있게 고민한 결과, 주민들에게 공사재개 시급성, 집행부 재구성의 필요성 등의 방향을 제시하고, 정비사업 전문지식·법률자문을 통해 주민들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도우면서 합의를 이끌어 냈다.</p>
<p>□ 6개월의 과정 중 수차례의 난관도 있었다. &lsquo;14.3월 1차 합의를 도출하고 4.27 총회개최를 준비하며 3개월 만에 사업정상화를 달성하는 듯 보였으나, 주민들의 갈등의 골이 깊어 결국 총회가 무산되는 등 극복하기 어려운 장애물에 부딪치기도 했다.</p>
<p>&nbsp;</p>
<p>○ 시는 난관에 부딪칠 때마다 서대문구청·코디네이터·사업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수습대책회의를 개최해 재정비하고, 다시 주민면담·토론회를 개최, 문제점을 분석하면서 적극적으로 갈등조정자 역할을 해냈다.</p>
<p>&nbsp;</p>
<p>□ 이렇게 지역 조합원과 코디네이터, 시&middot;구가 6개월 간 부단한 노력을 한 끝에 합의를 도출, 지난 7월 24일 총회를 개최하고, 30일 공사를 재개함으로써 사업정상화의 물꼬를 텄다.</p>
<p>&nbsp;</p>
<p>□ 오는 25일(목)엔 조합원(957명) 대표를 선출하는 임원선임 총회 개최도 앞두고 있는 등 침체됐던 사업장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으며, 빠르면 &lsquo;17년 하반기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p>
<p>&nbsp;</p>
<p>□ 시는 통상 한 번 사업이 중단되면 장기화에 빠지는 것이 다반사였던 정비사업장에 새로운 갈등 해결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nbsp;</p>
<p>□ 한편, 서울시는 현재 갈등이 깊어져 정체된 대표적인 사업장인 제기4구역, 돈의문1구역에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집중 지원하고 있다.</p>
<p>&nbsp;</p>
<p>□ 진희선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ldquo;북아현1-3사례는, 각기 이해를 달리하는 주체가 모인 갈등&middot;정체 사업장에 대해 사업정상화라는 공통의 목표를 두고 시&middot;구의 행정지원, 코디네이터와 전문가들에 의한 집중지원과 구역주민 스스로의 적극 노력이 만들어낸 민&middot;관 협의체의 결과로 의미가 있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갈등&middot;정체된 정비구역에 코디네이터를 적극적으로 파견해 제도를 정착하고 정비구역별 여건에 맞게 맞춤형 공공지원을 펼쳐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p>
<p><a href="//news.seoul.go.kr/citybuild/files/2014/09/541bf215a89ab2.91427037.hwp">붙임자료</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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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name><![CDATA[시청(정소현,정철주), 구청(구정은) ]]></manager_name>
		<manager_phone><![CDATA[시청(2133-7222), 구청(3140-8027)]]></manager_phone>
		<manager_dept><![CDATA[주택정책실 - 재정비과, 서대문구 도시재정비과]]></manager_dept>
				<tags><![CDATA[뉴타운사업]]></tags>
				<tags><![CDATA[재개발]]></tags>
				</item>
		<item>
		<title>서울시, 10년 정체 &#039;가리봉 지구&#039;에 도시재생 입힌다</title>
		<link>https://news.seoul.go.kr/citybuild/archives/37365</link>
		<comments>https://news.seoul.go.kr/citybuild/archives/37365#respond</comments>
		<pubDate>2014-09-16 14:41:38</pubDate>
		<upDate>2014-09-16 14:41:38</upDate>
		<dc:creator><![CDATA[주택정책실 - 재정비과]]></dc:creator>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뉴타운]]></category>
		<category><![CDATA[뉴타운사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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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多문화가 어우러지는 주민주도 도시재생 추진 -
 - &#039;03년 지정된 ‘균형발전촉진지구’ 지정 해제..창신·숭인에 이어 두 번째
 - 사업시행자인 LH공사 최종 포기, 토지등소유자의 30%이상 사업추진 반대
 - 11월 지구 해제 최종 고시, 도시관리계획은 지구지정 이전단계로 환원
 - 현장소통마당 설치해 多문화가 어우러진 4대 목표 주민주도 도시재생 추진
 - 벌집촌 체험거리, 청년공공건축가 활동의장… 디지털단지 배후기능 회복
 - 공방, 창작공간, 역사문화자원 체험프로그램… 주민의 상상 실현
 - 열악한 주거환경과 노후화된 편익시설을 개량하고 밝고 깨끗한 동네 조성
 - 골목길 보안등 설치, CCTV 증설, 범죄예방설계 등 치안·안전 최우선으로
 - 금년 내「현장소통마당」설치해 주민 의견 청취, 연말까지「주민협의체」구성]]></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총사업비증가, 조합장 등 집행부 해임 등을 겪으며 지난 2월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던 북아현 1-3재개발 정비구역이 서울시가 파견한 정비사업 코디네이터(舊 정비사업 닥터)의 지원으로 6개월 만에 공사를 재개했다.</p>
<p>□ 시는 전문성과 도덕성을 겸비한 정비사업 전문가인 총괄 코디네이터 1명과 감정평가&middot;회계&middot;시공&middot;정비업체&middot;세무&middot;변호사 등 분야별 전문가인 사업관리자문단 6명, 총 7명을 파견해 사업정상화 지원 등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즉각 갈등조정에 착수했다.</p>
<p>&nbsp;</p>
<p>□ 정비사업장의 갈등은 첨예한 이해관계의 대립으로 조합과 주민간 소송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사업정상화까지는 최소 1~2년 이상 장기화되기도 하기 때문에, 대다수 재개발사업 전문가들은 이를 우려하기도 했으나 코디네이터 지원으로 1년 이상 단축했다.</p>
<p>&nbsp;</p>
<p>□ 코디네이터 파견은 서울시가 뉴타운수습방안의 후속대책으로 내놓은 &lsquo;6대 현장 공공지원 강화책&rsquo;의 하나로, 전문가를 통해 갈등&middot;정체 정비사업장의 갈등조정으로 정상화를 도운 최초 사례다.</p>
<p>&nbsp;</p>
<p>○ &lsquo;6대 현장 공공지원 강화책&rsquo;은 진로결정 갈등·사업추진 원활·장기 지연 또는 해제 구역 등으로 구분해 현장 속으로 들어가 해당 지역에 맞는 공공지원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p>
<p>&nbsp;</p>
<p>□ 특히 빠른 사업재개로 사업기간 지연에 따른 금융비용을 조합원이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최소화됐다.</p>
<p>&nbsp;</p>
<p>□ 북아현 1-3구역은 서대문구 북아현동 158-1 일대 10만6천㎡부지에 1910세대를 건립하는 주택재개발사업으로서, &lsquo;10년 관리처분인가, &lsquo;13년 12월 착공하면서 비교적 사업이 정상 추진되는 듯 보였다.</p>
<p>&nbsp;</p>
<p>○ 그러나, 지난 &lsquo;14.1월부터 현금청산자 증가,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당초 계획보다 늘어난 사업비를 두고 불신이 깊어진 주민들이 &lsquo;14년 2월 23일 임시총회를 개최, 조합장을 포함한 집행부 8명을 해임하여 집행부가 그 기능을 상실하게 됐다.</p>
<p>&nbsp;</p>
<p>○ 이후 주민과 시공사의 이해관계도 엉키면서 공사도 중단(현 공정률 5%) 돼 사업기간 지연에 따른 금융비용을 조합원이 떠안아야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p>
<p>&nbsp;</p>
<p>□ &lsquo;14.2~5월까지 전문가 7명은 조합, 비상대책위원회, 정상모(바람직한 사업정상화를 위한 모임), 사추협(사업추진을 위한 협의회)등 4개 주민대표들과 시공사를 만나 10여 차례의 &lsquo;상생토론회&rsquo;를 개최하며, 오해와 불신을 상당부분 덜어내고 주민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p>
<p>&nbsp;</p>
<p>○ 상생토론회에서 도출된 증가사업비 등에 대한 30여 가지 궁금사항은 회계사·세무사 사업관리자문단 5명이 14.4.2~4, 3일간 조합사무실에 현장 파견돼 정비사업비에 대한 투명한 분석·진단을 했으며, 그 결과는 향후 집행부 구성시 공개될 예정이며 합리적인 정비사업 수행에 지침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p>
<p>&nbsp;</p>
<p>□ 또, 총 20여회에 걸친 민관합동회의, 토론회 등 개최를 통해 &lsquo;어떻게 하면 주민을 도울 수 있을 것인가&rsquo;와 &lsquo;북아현 1-3구역의 현실성 있는 맞춤형 해법은 무엇인가&rsquo;를 심도 있게 고민한 결과, 주민들에게 공사재개 시급성, 집행부 재구성의 필요성 등의 방향을 제시하고, 정비사업 전문지식·법률자문을 통해 주민들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도우면서 합의를 이끌어 냈다.</p>
<p>□ 6개월의 과정 중 수차례의 난관도 있었다. &lsquo;14.3월 1차 합의를 도출하고 4.27 총회개최를 준비하며 3개월 만에 사업정상화를 달성하는 듯 보였으나, 주민들의 갈등의 골이 깊어 결국 총회가 무산되는 등 극복하기 어려운 장애물에 부딪치기도 했다.</p>
<p>&nbsp;</p>
<p>○ 시는 난관에 부딪칠 때마다 서대문구청·코디네이터·사업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수습대책회의를 개최해 재정비하고, 다시 주민면담·토론회를 개최, 문제점을 분석하면서 적극적으로 갈등조정자 역할을 해냈다.</p>
<p>&nbsp;</p>
<p>□ 이렇게 지역 조합원과 코디네이터, 시&middot;구가 6개월 간 부단한 노력을 한 끝에 합의를 도출, 지난 7월 24일 총회를 개최하고, 30일 공사를 재개함으로써 사업정상화의 물꼬를 텄다.</p>
<p>&nbsp;</p>
<p>□ 오는 25일(목)엔 조합원(957명) 대표를 선출하는 임원선임 총회 개최도 앞두고 있는 등 침체됐던 사업장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으며, 빠르면 &lsquo;17년 하반기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p>
<p>&nbsp;</p>
<p>□ 시는 통상 한 번 사업이 중단되면 장기화에 빠지는 것이 다반사였던 정비사업장에 새로운 갈등 해결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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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한편, 서울시는 현재 갈등이 깊어져 정체된 대표적인 사업장인 제기4구역, 돈의문1구역에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집중 지원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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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진희선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ldquo;북아현1-3사례는, 각기 이해를 달리하는 주체가 모인 갈등&middot;정체 사업장에 대해 사업정상화라는 공통의 목표를 두고 시&middot;구의 행정지원, 코디네이터와 전문가들에 의한 집중지원과 구역주민 스스로의 적극 노력이 만들어낸 민&middot;관 협의체의 결과로 의미가 있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갈등&middot;정체된 정비구역에 코디네이터를 적극적으로 파견해 제도를 정착하고 정비구역별 여건에 맞게 맞춤형 공공지원을 펼쳐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p>
<p><a href="//news.seoul.go.kr/citybuild/files/2014/09/541bf215a89ab2.91427037.hwp">붙임자료</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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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공사, 은평뉴타운에 주민편익시설 확충</title>
		<link>https://news.seoul.go.kr/citybuild/archives/218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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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3-07-04 09:19:27</pubDate>
		<upDate>2013-07-04 09:19:27</upDate>
		<dc:creator><![CDATA[SH공사 ]]></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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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H공사가 은평뉴타운 상업용지에 주민들이 절실해 하는 각종 주민편익시설을 민간자본 유치나 자체개발 방식으로 우선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description>
				<thumbnail><![CDATA[https://news.seoul.go.kr/citybuild/files/2013/07/51d3c6ec0bc643.81555339.jpg]]></thumbnail>
								<content:encoded><![CDATA[<p>□ 총사업비증가, 조합장 등 집행부 해임 등을 겪으며 지난 2월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던 북아현 1-3재개발 정비구역이 서울시가 파견한 정비사업 코디네이터(舊 정비사업 닥터)의 지원으로 6개월 만에 공사를 재개했다.</p>
<p>□ 시는 전문성과 도덕성을 겸비한 정비사업 전문가인 총괄 코디네이터 1명과 감정평가&middot;회계&middot;시공&middot;정비업체&middot;세무&middot;변호사 등 분야별 전문가인 사업관리자문단 6명, 총 7명을 파견해 사업정상화 지원 등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즉각 갈등조정에 착수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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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정비사업장의 갈등은 첨예한 이해관계의 대립으로 조합과 주민간 소송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사업정상화까지는 최소 1~2년 이상 장기화되기도 하기 때문에, 대다수 재개발사업 전문가들은 이를 우려하기도 했으나 코디네이터 지원으로 1년 이상 단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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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코디네이터 파견은 서울시가 뉴타운수습방안의 후속대책으로 내놓은 &lsquo;6대 현장 공공지원 강화책&rsquo;의 하나로, 전문가를 통해 갈등&middot;정체 정비사업장의 갈등조정으로 정상화를 도운 최초 사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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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lsquo;6대 현장 공공지원 강화책&rsquo;은 진로결정 갈등·사업추진 원활·장기 지연 또는 해제 구역 등으로 구분해 현장 속으로 들어가 해당 지역에 맞는 공공지원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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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특히 빠른 사업재개로 사업기간 지연에 따른 금융비용을 조합원이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최소화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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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북아현 1-3구역은 서대문구 북아현동 158-1 일대 10만6천㎡부지에 1910세대를 건립하는 주택재개발사업으로서, &lsquo;10년 관리처분인가, &lsquo;13년 12월 착공하면서 비교적 사업이 정상 추진되는 듯 보였다.</p>
<p>&nbsp;</p>
<p>○ 그러나, 지난 &lsquo;14.1월부터 현금청산자 증가,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당초 계획보다 늘어난 사업비를 두고 불신이 깊어진 주민들이 &lsquo;14년 2월 23일 임시총회를 개최, 조합장을 포함한 집행부 8명을 해임하여 집행부가 그 기능을 상실하게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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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이후 주민과 시공사의 이해관계도 엉키면서 공사도 중단(현 공정률 5%) 돼 사업기간 지연에 따른 금융비용을 조합원이 떠안아야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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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lsquo;14.2~5월까지 전문가 7명은 조합, 비상대책위원회, 정상모(바람직한 사업정상화를 위한 모임), 사추협(사업추진을 위한 협의회)등 4개 주민대표들과 시공사를 만나 10여 차례의 &lsquo;상생토론회&rsquo;를 개최하며, 오해와 불신을 상당부분 덜어내고 주민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p>
<p>&nbsp;</p>
<p>○ 상생토론회에서 도출된 증가사업비 등에 대한 30여 가지 궁금사항은 회계사·세무사 사업관리자문단 5명이 14.4.2~4, 3일간 조합사무실에 현장 파견돼 정비사업비에 대한 투명한 분석·진단을 했으며, 그 결과는 향후 집행부 구성시 공개될 예정이며 합리적인 정비사업 수행에 지침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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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또, 총 20여회에 걸친 민관합동회의, 토론회 등 개최를 통해 &lsquo;어떻게 하면 주민을 도울 수 있을 것인가&rsquo;와 &lsquo;북아현 1-3구역의 현실성 있는 맞춤형 해법은 무엇인가&rsquo;를 심도 있게 고민한 결과, 주민들에게 공사재개 시급성, 집행부 재구성의 필요성 등의 방향을 제시하고, 정비사업 전문지식·법률자문을 통해 주민들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도우면서 합의를 이끌어 냈다.</p>
<p>□ 6개월의 과정 중 수차례의 난관도 있었다. &lsquo;14.3월 1차 합의를 도출하고 4.27 총회개최를 준비하며 3개월 만에 사업정상화를 달성하는 듯 보였으나, 주민들의 갈등의 골이 깊어 결국 총회가 무산되는 등 극복하기 어려운 장애물에 부딪치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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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시는 난관에 부딪칠 때마다 서대문구청·코디네이터·사업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수습대책회의를 개최해 재정비하고, 다시 주민면담·토론회를 개최, 문제점을 분석하면서 적극적으로 갈등조정자 역할을 해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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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이렇게 지역 조합원과 코디네이터, 시&middot;구가 6개월 간 부단한 노력을 한 끝에 합의를 도출, 지난 7월 24일 총회를 개최하고, 30일 공사를 재개함으로써 사업정상화의 물꼬를 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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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오는 25일(목)엔 조합원(957명) 대표를 선출하는 임원선임 총회 개최도 앞두고 있는 등 침체됐던 사업장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으며, 빠르면 &lsquo;17년 하반기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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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시는 통상 한 번 사업이 중단되면 장기화에 빠지는 것이 다반사였던 정비사업장에 새로운 갈등 해결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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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한편, 서울시는 현재 갈등이 깊어져 정체된 대표적인 사업장인 제기4구역, 돈의문1구역에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집중 지원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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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진희선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ldquo;북아현1-3사례는, 각기 이해를 달리하는 주체가 모인 갈등&middot;정체 사업장에 대해 사업정상화라는 공통의 목표를 두고 시&middot;구의 행정지원, 코디네이터와 전문가들에 의한 집중지원과 구역주민 스스로의 적극 노력이 만들어낸 민&middot;관 협의체의 결과로 의미가 있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갈등&middot;정체된 정비구역에 코디네이터를 적극적으로 파견해 제도를 정착하고 정비구역별 여건에 맞게 맞춤형 공공지원을 펼쳐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p>
<p><a href="//news.seoul.go.kr/citybuild/files/2014/09/541bf215a89ab2.91427037.hwp">붙임자료</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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